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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나서 견딜수없네요 유모차 맘들 힘네셔요!!

파리(82)의 여인 조회수 : 1,009
작성일 : 2008-10-15 09:54:41
82식구라면 누구나 잘알거같네요…..

유모차 부대가 처음 나왓을 때 쯤이었을까요?
저희는 농담삼아서 그런이야기를 햇죠 야 유모차 좋다..맥클라렌이네....
저 유모차를 쓰는 사람도 이렇게 나와서 이야기를 할 정도면  
소고기 협상이 얼마나 굴욕적이었는지..정말 우리사회 대다수가 화나고 있구나 하는 이야기를 했었죠...
  
남편이 우리도 촛불집회에 참석해야 하지 않겠느냐 할 때
엄마의 입장에서는 애들은? 하고 물었지요 ..그때 남편의 대답이 역사의 한순간에 같이 있어야지
이것도 아이들이 곡 배워야 할 민주주의의 교육의 시작이지….
좀 위험하지 않을까?  할 때 남편은 전날 광화문에서 동창회도 해서 다녀왔는데 괜찮아 그러더군요...

촛불집회에 처음 갔을 때 남편이 애들을 목마태워서  다녀왔습니다  
거리에서 음악을 하는 어떤 젊은 친구들이 그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자기는 삼십평생을 살면서 한번도 데모를 해보지도 못했고 목소리를 낼줄도 모릅니다..하지만 제가 할줄 아는데 음악뿐이 없어서 여기 나와서 음악을 통해서 한마디 하고 싶었습니다…..
저희는 목소리는 작지만  작은 목소리라도 기여할 수 있을까 바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그소리를 듣던 초등 1학년 3학년 아이들은 그 깊은 의미야 몰랐겠지만 역사의 현장에서
민주주의를 조용히 배웠던 것입니다….

저희는 애가 커서 아이를  남편의 목마를 태워 왔지만   ..애들이란 게 1-2시간 걸으면 피곤해서 업어달라기도 하고 목마를 태워달라기도 하잖아요….만약에 애가 어렸다면 저도 당연히 유모차를 끌고 왔을 겁니다……

다들 그렇게 만명이 오만이 되고 오만이 십만이 되고 십만이 수십만 명이 된 그 집회이야기입니다..

어제 국감에서 유모차 엄마에게  쌍스런 행동을 하던 동영상을 보고 저는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참을 수가 없더군요……논조도 저질이고 질의하는 모습도 저질이고  ..

사실 마음이 약한 우리 맘들은 경찰서 한번 만 다녀와도 다리가 풀리고
진이 빠지고 속상한데 국회의원이라는 작자가 국민이 뽑아준 국민을 위해서
일하라고 하는 작자자 호통과 저질 발언을 하는데 왜 도와주지 못하고
그냥 이렇게 보고만 있어야 하는 것인가 화나고 안타깝고 속상한건 저만이었을까요
저 정말 한마디 할 랍니다…안 할 수가 없네요…그리고 궁금한 게 있어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경상도 혹은 한나라당 지지하시는 지역에 분들
네 백배 이해합니다…한나라당이 그 지역의 분위기라는 것까지 제가 뭐라고 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런 국회의원 뽑고 싶으셨습니까? 아닐 거에요……
그런데도 한나라당이라는 이름만 걸치고 나오면 다 된다는
그 이유하나 때문에 저러고 있는 겁니다. 다음에 나와도 한나라당이라는
이름만 걸면 당선을 시켜주니까 말이죠…...
특히나 부산 사상구에 계신 분들 제발 다음에는 얼굴 안보게좀 해주세요.


마음 같아서는 차라리 이번에 국감장에 나온 유모차 맘을 국회의원에 보내고 싶었습니다….
이게 국민들의 마음이다 …….제발 자리를 한번 바꿔 앉혀보고 싶었습니다..

맘같아서는 전국의 유모차가 다 나와서 그래 한번 그렇게 목소리 높여서 이야기 했던 한나라당 의원들 말 한번 다시 해봐라   라고 해주고 싶습니다…

아 제가 뭐라도 해야 할거 같은데 하는 마음속으로
그런마음이 계속 맴돕니다.... 저 뭐라도 하게 해주셔요....유모차 맘들....
그리고 사랑합니다......

IP : 203.229.xxx.160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0.15 9:58 AM (116.39.xxx.70)

    그냥..유모차 끌고 나왔을뿐인데.. .. 말이죠.
    모자쓰고 나왔으면 모자부대 될뻔했습니다.
    모자경멸죄..가 될까요?..
    생각하는 수준이 바닥을 넘었습니다. 참...

  • 2. 인피니티
    '08.10.15 9:59 AM (211.47.xxx.98)

    제 말이 그 말이예요. 어따데고 손가락질이야. 저 원래 착한 사람인데...ㅠ.ㅠ 진짜 그 손가락 확 분질러버리고 싶었어요.
    저같이 촛불집회 몇 번 나가고, 그것도 남편이 그것까지는 안된다고 해서 애는 집에 놓고 나온 엄마는 유모차 맘들에게 정말 빚진 사람이거든요. (에이 씨.. 이 글 쓰면서도 화나서 눈물나네..)

    정말 죄송하고, 속상하고, 어떤 사람(들)에게는 열 받고.. 어제부터 계속 그런 상태예요.

  • 3. 답변하시던 그분..
    '08.10.15 10:01 AM (125.137.xxx.245)

    어쩜 그리 침착하게 대응하시는지...정말 국회로 보냅시다요!!!

  • 4. 아꼬
    '08.10.15 10:02 AM (125.177.xxx.145)

    저도 처음에는 아이와 아빠까지 함게 했었지요. 아이들이 자라서 유모차를 탈 이유가 없었기에 유모차부대는 못되었는데 가족끼리 갔으니 가족이 부대원이 됐네요.
    참 한심한 발상들에 고개 끄덕거리는 노인네들은 전쟁통에 목숨부지는 왜 했는지 모르겟어요.
    수구꼴통이 바로 사회악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 5. 동영상
    '08.10.15 10:03 AM (121.149.xxx.222)

    보고 아이들 공부 시키지 말고 국감(?)장으로 데리고 가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공부는 뭣하러 하나.. 말귀도 못알아 듣는 저 공부한 사람들 좀 보라고...ㅜㅜ
    미안하고 ... 사람만 험악해집니다.ㅜㅜ

  • 6. 사랑이여
    '08.10.15 10:04 AM (210.111.xxx.130)

    동감이었습니다.
    분노가 일었고 치를 떨었습니다. 하지만 영등포의 전여옥과 대구의 주성영이 당선되는 꼬라지를 보십시오.
    정말 일부 국민들의 이보다 더 단순할 수 없는 아메바적 판단력을 갖고 있다는 것이 가장 문제라고 봅니다. 그런 수준의 일부 무식한 놈들이 뽑는 국회의원들의 자질 생각하면 저들은 딴세상에서 온 사람들 같습니다.

    저 아래 분노로 어찌할 수 없는 분들이 많던데 우리들의 분노를 한 군데로 모을 구심점이 나타날 날이 올 것이라고 분명하게 확신하는 바입니다.
    그날까지 속앓이를 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그저 막막할 뿐이지만 그래도 희망의 끈을 놓지 맙시다.
    아직은 우리끼리 서로 등을 토닥여주는 수밖에....

  • 7. 사랑이여
    '08.10.15 10:09 AM (210.111.xxx.130)

    말하면 입이 더러워질 수밖에 없지만, 나도 처음 안 사실인데 아주 건사하게 짜맞추는 한날당 의원의 정보에 놀랐습니다.

    2012년이 되면 김일성 탄생 100주년이 되는데 유모차 엄마들 친북정권을 세울려고 현 정권을 전복을 위한 대대적인 궐기대회에 북한의 사주를 받고 집회에 참석했다는 식으로 ....

    어이가 없다못해 대한민국의 건전한 시민인 것이 부끄러워 어디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은 심정이었죠.
    이게 대한민국이 가는 21세기라니....
    분노만 쌓여갑니다.

  • 8. 국감동영상
    '08.10.15 10:20 AM (203.229.xxx.160)

    http://video.naver.com/2008101412512006471

  • 9. 화딱지!!
    '08.10.15 10:22 AM (125.178.xxx.80)

    저도 그 동영상 보고 피가 거꾸로 솟는 줄 알았습니다.
    국감장에서 별 소설을 다 쓰는군요. 소재를 던져줬으니 찌라시는 그걸 받아서 쓸 거고.
    제가 그 자리에 있었으면 책상 엎었습니다. -_-;;
    말도 안 되는 얘기는 둘째치고서라도,
    참고인으로 나온 시민을 죄인 심문하듯이 삿대질하고 윽박질러가며.. 그게 먼 짓거리랍니까?
    저 면상떼기들, 정말 다신 안 보고 싶어요!!!!!!
    제 무덤을 스스로 판 거라 생각하고 싶네요!!!

  • 10. ㅠ,ㅠ
    '08.10.15 10:26 AM (124.111.xxx.218)

    전 보다 울었습니다.
    세상에 뭐 저런 인간이 다 있습니까?
    국민 짓밟으라고 저 인간 뽑아준 사상구분들(그냥 사상구 사시는 분 말고 저 인간 뽑아준 분들)
    반성하십시오.
    다음 선거 때 쫓아가서 낙선운동이라도 하고 싶네요.

    아니다 싶으면 질문 바꾸고 멘트 바꾸면 될 것을
    막힌다 싶으니 저리 윽박만 지르고 뻔히 아니란 설명 다 나왔는데도
    처음부터 준비해온 듯한 말도 안되는 소리만 하고...
    성질만 못된 게 아니라 인간이 띨띨하다구만요.

    그리고 그 유모차 엄마분 멋졌어요.
    카리스마가 그 의원 따윈 압도해버리더라구요.
    역시 진실은 진심은 힘이 셉니다.

  • 11. .
    '08.10.15 10:31 AM (220.122.xxx.155)

    온갖 구실을 다 붙여서 죄명을 만들어내고야 마는 창작의 천재들,
    저질 국민들이 만들어낸 저질 국개의원 아니겠습니까. 부산 사람들 알까요?
    담번에도 또 저 사람이 된다면 부산어묵도 안 먹을꺼예요.

  • 12. 어떻게
    '08.10.15 10:34 AM (61.253.xxx.168)

    그런 인간이 어찌 국회의원이 되어서

    어따대고 함부로 소리를 질러대는건지...

    사람 이름 외우지 못하는 나이가 되었는데 또렷이 박히더군요.

    그 인간에 대해서도 화가 나지만 그 지역 주민들에게도 화가 납니다.

    요즘은 온통 화나는 일 뿐 이네요.ㅠㅠ

  • 13. ....
    '08.10.15 10:39 AM (222.235.xxx.237)

    죄송해요.
    저희 친정부모님 뽑아주셨다네요..

    그분 아버님이 국회의원을 엄청 오래하신분인데 돌아가시고 아들이 나왔다고 친정 부모님 뽑아 주셧네요..
    그곳에는 나이많은 노인붙들이 많이 살아서 다들 한나라당 뽑아준답니다..ㅠ.ㅠ

  • 14. 세상에
    '08.10.15 10:40 AM (222.237.xxx.80)

    저런 나쁜 인간이 다 있습니까? 어디다 함부로 소리를 치고.. 아무튼 딴나라 것들은 안 돼요.. 밖에 나가선 저것도 인간이라고 으스대겠죠? 연약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선 참고인을 윽박지르고 함부로 대했다고.. 자랑하고 다니겠죠?

  • 15.
    '08.10.15 10:40 AM (218.147.xxx.115)

    저놈 생김새도 꼭 입 찢어진 두꺼비마냥 생겨가지고
    소리만 질러대면 장땡인 줄 아네요.
    드러운놈.

  • 16. ...
    '08.10.15 10:42 AM (116.120.xxx.169)

    그 자리에서 앉아서 참고인이 뭐하는 사람인지 알고서나 질문해주었으면 하는 국회의원들이 많더군요.
    누구 세금으로 밥을 먹네안먹네라고 하고도 싶지만
    참고인은 죄인취급하듯이 하질않나..국회의원이 답변만 들으면 될일이지 눈알을 부라리고 gr인지...
    저 gr은 경찰안하기 다행....어디 무서워서 나 죄없어요 말하다간 머리채뽑힐 까봐...관하평정은 따논 당상인데..

  • 17. 저 자료
    '08.10.15 10:50 AM (118.46.xxx.23)

    꼭 저장해 뒀다가 나중에 국회의원 선거운동 할 때 유권자들한테 보여줘야 할 것 같아요.
    아무리 나이드신분들이고 경상도고 하더라도 참고인으로 나온 사람한테 저런식으로
    권위적이고 강압적인 사람이라는거 알면 어디 뽑아주겠습니까?
    우리만 기억할 것이 아니라 이런 기록들 하나하나 다 모아두었다가
    담 국회의원 선거때 당선운동이든 낙선운동이든 꼭 해야 합니다.
    우린 저 사람들 꼭 기억해 둡시다.

  • 18. 다시
    '08.10.15 10:54 AM (211.207.xxx.54)

    다시보니 또 혈압상승....
    저 무식한 상판떼기에다 침이라도 뱉어주고 싶네요

  • 19. 갖다 붙이긴
    '08.10.15 10:55 AM (220.75.xxx.169)

    애가 울면 무조건 아동 학대냐??
    치료를 위해 병원에 데려가도 아동 학대겠다!!!

  • 20. 답변하시던
    '08.10.15 11:14 AM (119.71.xxx.146)

    유모차 부대 어머니 정말 똑똑하시더군요.
    그렇게 똑똑하신 분이 나가서 답변도 잘하셔서
    정말 한시름 놓이더군요.
    저같음 벌벌 떨고 말도 잘 못했을건데요.
    보면서 웃기는게
    그럼 주사바늘로 우는 애들 찌르는 간호사들은
    왜 안잡아갈까 싶더군요.
    별 웃기는 * 다 봤다 했습니다.

  • 21. .....
    '08.10.15 11:24 AM (211.108.xxx.41)

    그냥 ## ##군요. 더러운!

  • 22. 강건너
    '08.10.15 11:30 AM (211.187.xxx.197)

    주먹질만 하면 뭐합니까? 그들이 왜 저렇게 안하무인이죠? 당연 답은 하나입니다. 다음 선거가 안무서우니까요. 표가 무서우면 절대 저런 짓 안합니다. 지들이 뭔짓을 하든 예쁘다 더해라 하는 지역주민들이 있는데 뭐가 두렵겠습니까? 지들이 뽑아준 것들에 의해 무시당하고 하류취급 받는 것도 모르는 그 지역 주민들...울화가 치밉니다...이것두...또 해바뀌면 우리 대부분이 까먹는다는 것...이게 대한민국 국민들의 한계 아닌가요?

  • 23. 저 개자식 뭥미
    '08.10.15 11:32 AM (116.36.xxx.151)

    아~~열받아...
    동영상보니 피가 꺼꾸로 솟네...
    소리없는총으로 저 개자식 주둥이에넣고 쏘고 싶습니다

    자기도 자식키운다고?...
    c발놈 미친소 10년된내장이나 푹푹 끓여서 쳐먹여라...
    아놔~~저런저질 누가 뽑은거야...
    저자식 전화번호좀 알려줘요...
    욕이라도 실컨해주게....씩씩씩...고혈압환자 혈압 급상승중...

    미친넘 지랄떤 동영상들 보세요...아이구 분해~~

    http://video.naver.com/2008101412512006471

  • 24. 흐미
    '08.10.15 11:32 AM (220.94.xxx.231)

    열뻗쳐서~~~~~~~~~~ 가까이 있었음 한대 팰기세네요~!!!!!!!!!!!!

    국개의원들 무서워서 이나라에서 발붙이고 살겠나???????????????

    어따대고 호통질인지.................아 열불나~~!!!!!!!

  • 25. ...
    '08.10.15 11:36 AM (122.34.xxx.91)

    홧병 도질것 같아서 화면은 안봤고요..기사만 읽고 이곳에서 여러 게시글만 읽었음에도 너무 모욕적이고 화가납니다
    국회의원이 국민의 상전이라고 생각하는지 어디 감히 그런태도로 몰아붙일수가 있나요?
    그런 놈을 또 국회의원자리에 앉혀주는 국민은 정말 역사앞에서 부끄러워해야 할거에요

  • 26. 맘이 약해서
    '08.10.15 12:05 PM (118.217.xxx.197)

    보질 못하겠어요.
    여러분들이 쓰신 말들만 봐도 볼 용기도 안나요.
    에휴.....저는 이 지경인데 유모차 맘들은 맘이 어떻런지......
    정말 속상하네요.

  • 27. ...
    '08.10.15 12:39 PM (122.36.xxx.221)

    저들은 그냥 만만한 희생양을 찾을 뿐이지요.
    정말 너무 너무 화가 납니다.
    그들은 자식들이 너무 귀해서 원정출산하고 군대 안보내면서,
    남의 아이 키우는 법 가지고 뭐라고 하는군요.

  • 28. 심장이벌벌떨려서
    '08.10.15 1:14 PM (59.7.xxx.56)

    병신같은 새끼 아무리 한나당 이라지만 다음에 또 국개의원되믄 부산 사상구 다 욕먹어도 쌉니다.

  • 29. 은석형맘
    '08.10.15 1:24 PM (221.153.xxx.81)

    저...한가지만...
    맨 위의 댓글 쓰신분께 부탁드려요..
    저희는 유모차를 밀고 나온거지 끌고 나온게 아닙니다...ㅠ.ㅠ
    그 표현이 젤 속상해요......죄송해요...자꾸 맘에 박히는 표현이어서요....--;;;

  • 30. 이수모를
    '08.10.15 1:30 PM (118.39.xxx.120)

    꼭 갚아주어야 겠단 생각들더군요....
    그 어머니...기죽지않고 당당하셔서 힘이 더 솟더라구요.

    내가 저자리에 있었다면...하는 생각에 더 화가나더라구요.
    저인간이 사상구입니까...
    아놔~~ 저도 부산인데,,,사상구에 누가 살고있는지 지금부터 교육들어가야겠어요

  • 31. 눈물
    '08.10.15 2:10 PM (59.3.xxx.211)

    영상 보다가 너무 화가 나서 울었습니다 --^
    정말 저런것도 국회의원이라고 내 세금으로 호의호식하면서 어머니들에게 윽박지르고........저 양복입은 犬子가 미운게 아니라 저런것에게 표를 주신 분들이 참...

  • 32. 솔이아빠
    '08.10.15 7:27 PM (121.162.xxx.94)

    또 보면서 욕했네요.

    어쩜 저리 무식하고 안하무인에다가 철면피인지

    완전 깡패에요, 깡패..

    부산 사상구 시민여러분 저놈 저얼~때 발딛지 못하게 궐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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