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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82 몇시간 하세요?
저는 한 대여섯시간..ㅡ,.ㅡ;;;
1. 인천한라봉
'08.10.15 9:50 AM (118.91.xxx.28)ㅋㅋㅋㅋㅋㅋ
저도 집에있는날은 거의.. 계속.. 쭈욱..2. 인천한라봉
'08.10.15 9:50 AM (118.91.xxx.28)제가 댓글달구 저 자신이 한심하네요. -_-;;
3. 저도...
'08.10.15 9:51 AM (116.36.xxx.151)한심한 1인입니다~~~미쳐...
4. 최소
'08.10.15 9:52 AM (113.10.xxx.54)6시간이용...아...직딩이 이래도 되는 건가? 흑흑
5. 음
'08.10.15 9:54 AM (218.147.xxx.115)수시로해요.^^;
하루종일 컴이 켜있는 직딩이라.
물론 일은 다 하고요.ㅎㅎ6. 저도
'08.10.15 9:59 AM (222.111.xxx.190)수시로......ㅎ
시간을 재보진 않았답니다.
이곳에서 요리에 관한 정보도 많이 얻고요.
일상 생활속에서 궁금한점 자유게시판에서 검색해서 해결도 하고요
회원장터에서 필요한 먹거리 구입도 이따금씩 한답니다.
삶의 향기가 묻어 나는곳이라 좋아라합니다.
2006년도 봄에 가입한 회원이랍니다7. 저도2
'08.10.15 10:03 AM (222.234.xxx.75)요즘은 줄이고 줄여 두세시간정도 합니다...
82 초창기때는 낮밤을 가리지않고 집도 안치우고
외출도 삼가가며...그러나 밥상은 늘 푸짐 했어요^^8. 음..
'08.10.15 10:07 AM (125.137.xxx.245)하루종일 켜놓고 있습니다
9. 저도3
'08.10.15 10:11 AM (147.6.xxx.176)수시로..
저야 말로 직딩이 이래도 되는건가 싶어요.
일 하다가도 작업 하나 걸어놓고 쫌이라도 시간 나면 82질 합니다.(IT직종이라서리)
글 읽다가 작업 이미 다 끝났는데도 결과 확인 안하고 계속 게시판만 들락날락.. 휴우
그나마 지금 눈치 안보이는 편한 플젝 들어와서 다행이지 안그랬으믄..10. 헉!!
'08.10.15 10:12 AM (219.250.xxx.34)전..아이가 "엄마 유치원 다녀오겠습니다~~~" 하고 갈때 시작해서..."엄마 다녀왔습니다~~" 할때..
끝내요...병이네....ㅡ..ㅡ;;11. 간간이..
'08.10.15 10:15 AM (125.178.xxx.80)시간 합하면 근로자 법정 하루 근무시간 8시간은 족히 될 듯해요...-_-
시간대는 아침부터 잠들기 전까~지. -_-;;;12. 전
'08.10.15 10:21 AM (210.121.xxx.54)거의가 82의 생활입니다.
13. ㅎㅎ
'08.10.15 10:26 AM (220.78.xxx.82)저도 아이 현관문 나서면 바로 켜면서 창문 열고 침대 정리하고 직행..밤새 올라온 글 일단 쫘악
살펴보고 밥먹고 운동하고 들어오면 또 들어와요.아이가 학교에서 오면 그제서야 일어나서 이거저거
집안일 하는 척? 하고..아이 숙제랑 공부한다고 책상 차지하니 눈치보다 그냥 또 집안일 돌보구요.ㅋ
저녁먹고 아이 공부 끝나고 잠들면..다시 들어와보고..그전에 남편이 오면 못보고..그래요.14. 전
'08.10.15 10:29 AM (122.35.xxx.18)고작 82 있는 시간은 하루에 이삼십분인데 노트북이 부엌에 있어
하루종일 돌아가고 수시로 인터넷뱅킹도하고 인터넷쇼핑도하고 그러니 그럴때마다
82 드나들어서 횟수로는 하루 최소 5번 이상은 들어와보는거 같아요.
그래봐야 고작 머무는 시간은 이삼십분이지만^^15. 하루종일
'08.10.15 10:29 AM (220.75.xxx.169)저도 거의 하루 종일입니다.
둘째 유치원 보내고 청소기 후딱 돌리고 아침 방송 잠깐 본후 10시반이면 접속합니다.
신나게 82에서 밤새도록 올라온 얘기 두루루 섭렵하고, 여기저기 오지랍 넓게 댓글 달고 하다보면 초등 2학년 큰 아이 돌아옵니다.
그럼 잠깐 컴 끄고 아이 알림장과 숙제 봐주고 간식 챙겨주고 저도 그제서야 점심 챙겨 먹고요. 아이학원 보낸후에 3시쯤 다시 또 욜심히 82질..
이거이 딱 2시간만 자리 비워도 글 마니마니 올라오잖아요. 증권시장도 아닌데 왜 실시간 확인을 하려고 하는건지 원.
5시 되야 컴을 끕니다.그리고 저녁준비 아이들 저녁 먹이고 다시 밤 8시에 컴 켜구요.
큰 아이 학습지 하라고 옆에 앉아놓구 전 역시나 82질..큰 아이가 간간히 뭔가 물어보면 가르쳐주고.
둘째 아이 동화책 읽어달라하면 한,두권 읽어주고 색칠놀이 인형놀이 하라구 앉혀놓구 전 82질
9시 뉴스도 인터넷으로 켜놓구 보구요. 10시 쯤 컴끄고 드라마 보거나 애들 재웁니다.
어쩔땐 밖에서 사람들 만나다가도 에잇 빨리 들어가서 82에서 놀고 싶다 이러구 일찍 들어올때도 있어요.
저 그야말로 심각한 중독이죠??16. 저도
'08.10.15 10:34 AM (121.254.xxx.158)중독이에염 ㅋㅋ
17. ㅠㅠ
'08.10.15 10:35 AM (203.229.xxx.213)눈 뜨고 있을 땐 종일... 아고라랑, 한토마랑, 블로그랑...중독인듯해요. 엉엉엉
밥 준비도 키톡 레시피 보고 하고
제 옷은 거의 여기서 사 입고요...18. 허걱..
'08.10.15 10:37 AM (119.198.xxx.124)중독 여기도 한 명 더 있어요~
19. 님..
'08.10.15 10:50 AM (210.94.xxx.123)저 아침에 컴 켜기전에..오늘 82에 중독이라고..고쳐달라고 쓰려고 했었어요..ㅎㅎㅎ
전 아침에 9시 30분쯤 드라마 끝나고 들어오면..아이 들 올때까지 매달려 있어요..ㅠ.ㅠ
틈틈히 청소 하고..씻진 못하고..계속 새글 달렸나 확인하고..
점심도 컴앞에서 먹고..
흑...허리도 아퍼 죽겠어요..
저야말로 중독이얘요..ㅠ.ㅠ20. - -;;
'08.10.15 10:55 AM (119.196.xxx.78)창하나 계속 띄워놓고 실시간으로 하니...
딱 몇시간이라 하기 힘드네여..
저도 직딩인데....;;;;아침에 눈뜨면 바로 들어와보고 출근하면 창하나 따로 띄워놓고...쩝..21. 미니민이
'08.10.15 10:58 AM (58.227.xxx.97)나만 82중독자가 아니였던 거야 ㅋㅋㅋㅋ
회사에서 하루진종일 싸이트 열어놓구 수시로 들어와서 자게업글 보내요
완전 중독22. 여기
'08.10.15 10:59 AM (203.228.xxx.213)애 어린이집 보내자마자. 바로 82접속.
오늘은 밤새 새글이 별로 없네요. 허긴 어제 새벽 3시까지 82에 있었는데.. 그새 글이 많으면 비정상이지.
갈때도 없는데 딴데 갔다가 와야할까봐요. 새글이 없어요.
오죽하면 F5(새로고침)를 한번씩 눌러봤겠어요.23. 저두
'08.10.15 11:02 AM (125.131.xxx.230)애들 학교 보내구 오전 한나절은 컴 앞에 앉아 있어요.
24. 82
'08.10.15 11:05 AM (210.123.xxx.99)하는 시간에 영어공부 했으면 원어민이 됐을 거라는...
25. 저는
'08.10.15 11:36 AM (59.10.xxx.219)9시에 출근해서 퇴근할때까지 8시간정도 계속 들락날락...
어쩔땐 일은 안하고 ㅎㅎㅎ
주말은 오후에 서너시간즘이요..
요즘 자제하려고 노력중이예요..26. 종일..
'08.10.15 11:39 AM (220.88.xxx.42)82에서 헤어나질 못합니다.
27. 안
'08.10.15 11:39 AM (121.151.xxx.170)바쁠땐 거의 종일 들어오고 바쁠땐 보름씩 못 들어올때도 있어요
근데 사는 이야기 넘 재미있고 도움될때도 많아요
친한 친구가 거의 없는데 82가 많은 위안이되네요28. 82폐인
'08.10.15 11:57 AM (211.218.xxx.120)ㅡㅡ
하루죙일
아침에 직장오자마자 바로 82열어 놓구 삽니다...
흐음..
그나마 집에 가선 안하는군요ㅜㅜ29. 로얄 코펜하겐
'08.10.15 12:15 PM (121.176.xxx.159)여기가 정말 여자들한텐 좋은 싸이트인것 같아요.
정보도 많고 공감가는 이야기들도 많고.
여기 온지 얼마되진 않았지만 벌써 중독됐습니다 ㅡㅡ;30. 줄여야
'08.10.15 1:11 PM (61.104.xxx.69)좀 줄여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잡다한 것들을 알게 되기는 하지만 그런 것 몰라도
되는 것들이고......
정말 그 시간에 어학이나 기타 자기발전에 도움되는 공부를 하는 게
훨씬 질 높은 삶이 되겠죠.
저도 82들어오는 시간 줄이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꼭 필요한 것만 클릭하고 빨리 나가려고 노력중...
아주 끊으면 더 좋을 것 같기도....31. 중독
'08.10.15 1:19 PM (121.143.xxx.165)뭐 출근해서 퇴근까지 수시로 들락거리구요,
퇴근해서 집에 도착할때까지 근질근질 ㅠ.ㅠ
잘때까지 켜 놓고 수시로 업된 것 확인합니다. ㅎㅎㅎ
82 서버 다운되었을 땐 할일이 생각이 안나서리...
아직 안 짤리고 있는 게 용합니당32. 삐삐네
'08.10.16 12:05 AM (218.152.xxx.177)거의 하루종일 켜놓고 있습니다.
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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