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보니 아파트 중도금 할인하라고 납입거부하고 데모하네요.
저는 아직 집이 없지만 요즘 집값도 하락하고 미분양 속출이라는데 청약통장을 2개나 가지고 있어요.
제꺼랑 신랑꺼.. 이율도 낮거든요.
가입할 당시만해도 이게 우리에게 부를 가져다 줄것이다 철석같이 믿었는데 아닌거 같네요.
신랑회사안 은행에서 가입했는데 해지할려고 한다니까 서울, 경기로 가면 사용하라고 유지하라고...
(여긴 지방 소도시)
굳이 그럴필요가 있을까요? 앞으로 청약예금통장이 얼마나 가치가 있을런지...
요즘 이율도 많이올랐던데(제일은행 1년짜리 7.2 ) 적금으로 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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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예금 빼는게 나을까요?
5년차 조회수 : 538
작성일 : 2008-10-14 14:31:02
IP : 121.183.xxx.2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안깼어요
'08.10.14 2:35 PM (220.75.xxx.172)그냥 갖고 있습니다. 서울이고요.
집은 한채 있지만 평수 늘려야하니 위례신도시 청약 넣으려구요.
이율은 4~5% 대이지만 그야말로 청약용이니 그냥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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