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날씨는 어떤지요.부탁드려요.

[코펜하겐]

안녕하세요.
제가 한국에 나가야 되는대
1달 정도 있다 올거에요. 지금 날씨가 쌀쌀한지요.
한달 정도있을 예정이면 가벼운 코트를 가지고 나가도 되는지요.
그냥 바바리 스프링 코트 같은 정도면 되는지요.
아직 이곳은 그렇게 덥지를 않아서요.
혹시라도 제글을 보신다면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재는..]

얇은 자켓이나 긴팔 티 정도 입는 날씨인데(여기는 경기)...오늘 비가 왔거든요...
보통 가을비오고나면...추워지니...바바리나 가벼운 패딩이나 코트정도 한두개 있슴 될거같은데요...

[참...]

일교차가 심해요...낮엔 덥고 밤에서 아침까정 쌀쌀...

[코펜하겐]

아...정말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대로 준비해서 나가야 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코펜하겐]

앗 기회다님...정말 죄송합니다...저는 코펜하겐 거주는 아닙니다. 다만 그냥 닉 네임이...;;;;
죄송합니다. 원하시는 답변을 못 드려서요. 하지만 적어 주신 답변은 정말 감사히 참고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기회아님]

네. 괜찮습니다. ㅜ.ㅠ

[ㅎㅎㅎ]

윗글 두분 댓글 내용이 미소짓게 합니다...^^

[밤 늦게]

산책을 다녀 왔는데 어제와는 또 다르게 추웠어요.
확실히 이제 춥다는 느낌이 듭니다. 낮에는 아직 가벼운 차림이 가능하지만
오전이나 밤에는 추운데다...한달이나 머무신다면 따뜻한 옷이 필요할거 같아요.
음....일기예보에서도 따뜻한 옷차림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겹쳐 입을 수 있게 카디건 정도 더 준비하시고 스카프나 숄도 있음 도움이 될 듯해요

[코펜하겐]

밤 늦게 님 감사드립니다.

[헉]

저녁까지는 괜찮았는데...밤새 전기담요 켜놨네요.........

[음..]

요새 낮에는 정말 따뜻한 편이예요..
긴 팔 하나에 가디건 정도면 될 듯 한 날씨죠..
그런데 밤이 되면 쌀쌀해집니다..
긴 팔에 조금 톡톡한 스웨터 정도 입으면 될 정도..
그런데 한 달이나 계신다면 이 정도 두께 옷에다가 그보다 약간 더 톡톡한 쟈켓 하나 더 가져오셔야 할 것 같아요..
비 한 번 오면 확 추워질 것도 같거든요.
아주 얇지는 않은 쟈켓 하나랑, 그보다 좀더 톡톡한 (안에 패딩 들어서 떼었다 붙엿다 할 수 있는 것도 좋구요) 쟈켓 하나 더 가져오시고, 안에 입을 긴팔 옷들 얇은 것부터 두꺼운 것까지 가져오시면 되겠어요

[목]

목에 두를 스카프, 목도리.. 이러거 얇은 걸로 챙겨 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