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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할일없이 세우실님 시비거나요
고만 하시죠..
이글은 방금 아침에 세우실님 자제를 논하던글 2탄이 올라왔읍니다만
본인이 자삭하셨네여..
1. 블로그
'08.10.10 10:38 PM (123.254.xxx.97)블로그 하나 만드셔서 거기서 계몽하소서~
2. ㅇㅇ
'08.10.10 10:39 PM (220.126.xxx.186)유명인은 이래서 고달픈가 봅니다.
3. /
'08.10.10 10:40 PM (218.238.xxx.151)블로그 하나 만들어서 거기서 사적인 일기쓰란 이야긴 기분 좋으세요?
4. 자게예요.
'08.10.10 10:42 PM (218.156.xxx.229)이런글, 저런글 쓰지말란 글까지 올리는 자게.
글 쓰지 말란 글까지 올릴 수 있는 자게인데.
누군들,무슨글인들..못 쓸 수 있을까요???
다~~~쓸 수 있습니다!!
그게 자게.5. 저도
'08.10.10 11:17 PM (124.49.xxx.6)자게에서 글쓰라마라는 좀 오바라고 생각합니다.
6. 세우실님,
'08.10.10 11:22 PM (211.187.xxx.197)화이팅!!!
7. 세우실님
'08.10.10 11:28 PM (59.28.xxx.25)화이팅2222
8. 세우실님
'08.10.10 11:38 PM (218.146.xxx.190)화이팅333333333
9. 세우실님
'08.10.11 12:01 AM (121.174.xxx.209)나도 나도 화이링~♡
난 시간도 엄서용... 세우실 님 때문에 세상 돌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걸러서 갖다 주는 알짜배기 소식통 세우실 님은 킹왕짱! ^,.^10. 허어
'08.10.11 12:03 AM (218.158.xxx.194)왜 할일없이 세우실님 시비냐구요??
거참 제목이 아주 건방지십니다...아주 거슬려요~~
아침 그 의견에 찬성하시는분이 아주 많으시던데요~~
깡패도 아니고 원~~11. 세우실님
'08.10.11 12:15 AM (125.177.xxx.79)저도 화이팅이예요
계속 좋은 이야기 많이 올려주세요12. 듣보잡
'08.10.11 12:19 AM (118.32.xxx.64)위에 허어님
지운 글내용을 못보셨죠?
비비꼬면서 머하는 인간이지 무지 한가하다는둥.....
이렇게 시빌 걸었읍니다...
건방지고 깡패?.........................말조심 합시다..13. 허어
'08.10.11 12:20 AM (218.158.xxx.194)윗님..저두 그 글 보았어요
시비조 아니었고,,차라리 호소조였지요
나름 정중하였습니다..
헌데 아쉽게도 지워버렸네요
여기 세우실님팬이 워낙많아서
싸우기 귀찮아 그랬나 봅니다14. 듣보잡
'08.10.11 12:22 AM (118.32.xxx.64)머하는 인간인지 한가한지.......
이게 호소조인가여?15. 착각?
'08.10.11 12:33 AM (116.125.xxx.213)님 가끔 스스로가 자게의 해결사인 듯 착각하시고 계신 것 같아요.
깡패같이 느껴질 때도 있어요.16. 듣보잡
'08.10.11 12:39 AM (118.32.xxx.64)윗글님
다양성을 존중하는 자게이기때문에
님의 말씀 존중하겠읍니다..17. 허허
'08.10.11 12:45 AM (220.117.xxx.1)다양성을 존중하신다?? 그럼요.. 존중해야지요.
그런데 그글이 몇페이지나 뒤로 갔나요?
한참 뒤로 간걸로 아는데..
논란을 상기시켜주시면서
자삭한것도 검색해서 알려주시는 센스~!
역시 듣보잡님이시군요..18. 몰입안되는글
'08.10.11 12:52 AM (121.116.xxx.252)<...요> → <...여>
19. 듣보잡
'08.10.11 12:52 AM (118.32.xxx.64)님이 지금 먼가 크게 착각하고 계십니당..
이글 바로아래 또 2탄을 쓰셨읍니다.....
그래서 제가 바로 위에 이글 올렸구여?
이제 이해 되십니까?..........윈글좀 꼼꼼하게 읽어주시는 센스는 없는지요?
분명히 2탄이라했죠?
그 2탄이란글에 댓글 무지 달리자 자삭했구여..20. -_-
'08.10.11 12:55 AM (121.134.xxx.222)듣보잡님도 힘내세요.
21. 가끔
'08.10.11 12:56 AM (218.158.xxx.194)여기 듣보잡님,세우실님 글에
누군가 반론을 하면 여지없이 몰아붙입니다
누가 감히 우리 ***님께 !!
그때 딱 드는생각~~ 유.*.촌 장관 닮았다 !!22. 듣보잡
'08.10.11 12:59 AM (118.32.xxx.64)위글님
그런 느낌이 들었다면 조심 하지요.....
그러나 앞뒤정황 모르고 그러심 곤란하죠..저기 허허님처럼..23. .
'08.10.11 1:12 AM (220.122.xxx.155)듣보잡님이나 세우실님 글에 반론을 하려면 하세요.
세우실님은 거의 시사글이라서 반론 하시려면 논리가 필요하실듯한데....
어떤 댓글은 정치적인 글에 다른 의견을 내고 싶다는 글도 있었던것 같은데,
의견 함 들어보죠. 정부정책에 찬성하는쪽은 어떤 논리인지.. 다양성이라니까,24. 가끔
'08.10.11 1:18 AM (218.158.xxx.194)제 표현이 잘못되었습니다
반론이라기 보다, 원성이랄까요
(세우실님 퍼오는 기사엔 반감이 없으니까요)
다만, 너무 자게판을 도배하니까
그걸 질책하는 원성을 얘기하는 겁니다25. 윗글님
'08.10.11 1:21 AM (118.32.xxx.64)"어떤 댓글은 정치적인 글에 다른 의견을 내고 싶다는 글도 있었던것 같은데"
제가 언제 그런적있던가여? 제기억엔 없는데? 그글좀 찾아 주실레여? 부탁 드립니다..26. .
'08.10.11 1:26 AM (220.122.xxx.155)아니 듣보잡님이 그런 말을 했다는게 아니구요. 오늘 논란글 중에 그런 댓글이 있었다구요.
그리고 제가 쓴 댓글은 듣보잡님께 쓴 글이 아니고 세우실님글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입니다.27. 듣보잡
'08.10.11 1:28 AM (118.32.xxx.64)예 알겠읍니다....제가 괜한 오해아닌 오해를 받는느낌이군요
1탄글과 이글 바로 아래 2탄을 다 지워버려서.........참.........지능적안티?28. 뭐하러
'08.10.11 2:07 AM (218.156.xxx.229)일일히...답을 하세요...
29. 뭐래..
'08.10.11 3:37 AM (218.235.xxx.79)솔직히 불만있으시면 본인들이 글옯겨오고 글쓰시면 될 일 아닌가요?? 자게가 달리 자게인가요?
30. 분당 아줌마
'08.10.11 8:02 AM (121.169.xxx.238)누구나 할 말 하는 곳이지요.
본인이 싫으면 안 보면 되는거고.
저는 그런 글에 세우실님이 상처 받지 않으셨으면 해요.31. 솔아
'08.10.11 9:06 AM (118.218.xxx.76)세우실님
화이팅입니다.
전 항상 세우실님 도움받아서 좋습니다.
이상한 사람들 신경쓰지 마세요. 여긴 자게니까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32. 세우실
'08.10.11 9:48 AM (125.131.xxx.175)결론은 제가 자제하면 됩니다. 도배로 보이지 않게 완급조절......
싸우지 말아주세요. 그래도 고정닉은 버리지 않겠습니다.
말 그대로 제 글이 싫으신 분들은 제 닉네임을 그냥 넘기시면 되니까요.
그리고 모두 82cook 회원으로 자신의 의견 말씀하신거지
상처를 받을만큼 악의를 가지고 쓰신 글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33. 아무래도
'08.10.11 11:02 AM (121.131.xxx.70)자꾸 분란이 일어나니
세우실님 떠나실때가..34. 떠나실때가
'08.10.11 12:36 PM (61.104.xxx.82)윗님 말씀 동의 백만표!!
35. 윗분들~
'08.10.11 2:11 PM (211.173.xxx.198)대체 세상하고 귀막고 눈감고 사십니까. 나라꼴이 이모양인데, 뭘 바라길래
세우실님을 떠나라마라... 하는지,
확 욕나오는걸 참습니다. 당신들 자식세대도 꼭 이모양으로 살아야 속 시원하겠습니까!36. 나는 천만표
'08.10.11 3:24 PM (116.33.xxx.29)아무래도 님과 떠나실때님이 떠날때라는 생각은 안드십니까..
님들이 떠나는거에 천만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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