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꾸물하니 또 생각나서 찾아봤네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베바 합창부분이에요.
걍말래 조회수 : 1,081
작성일 : 2008-10-10 11:55:16
IP : 118.44.xxx.19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걍말래
'08.10.10 11:55 AM (118.44.xxx.193)2. ^^
'08.10.10 12:16 PM (118.216.xxx.232)몇번이나 봤어요 다시봐도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3. ..
'08.10.10 12:22 PM (116.39.xxx.230)뒤에 "아빠는 감동받았다~" 하는 부분도 좋지 않나요?
암튼, 너무 좋은 드라마에요. 원글님 감사해요~4. 갈수록
'08.10.10 1:32 PM (125.177.xxx.79)감동이네요
처음엔 얼마나 흉내나 낼 수 있으려나 ...했는데..
남편하고 같이 강마에 참 입이 마르도록 칭찬합니다
이런 연기자가 울 나라에서 대우를 잘 받아야 하는데요 ...5. 저도 감사^^
'08.10.10 4:54 PM (211.178.xxx.133)또 보고 싶었는데, 원글님 감사합니다~
6. 걍말래
'08.10.10 6:30 PM (118.44.xxx.193)원글인데요.
정말 어쩜 그리 표정연기를 잘하는지 보통 표정에 희노애락의 감정이 나타나는건
그렇다하지만
정말 세세한 감정들이 얼굴에 다 표현이되네요.
오늘도 몇번을 봤어요.~7. 얼굴 생긴것만가지고
'08.10.10 8:40 PM (211.58.xxx.21)연기한다고 나오는 사람들 모두 이 드라마 교과서처럼 봐야 할 것 같아요
정말 빙의연기입니다. 소름이 끼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