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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루미랑 강마에랑 잘됐으면 좋겠어요 ㅠㅠ
울고 웃는 사람중에 한사람 입니다.
김명민.
강마에.
어쩌면 그렇게 멋있고 섹시하고 좋은지.
전 강마애랑 두루미랑 잘됐으면 좋겠는데
사람들은 나이차이가 몇이냐고.
또 그러면 드라마가 재미없어 질꺼라고 하는데
러브라인 없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유치한 전 이것저것 다 떠나서 잘됐으면 좋겠어요 ㅠㅠ
강마에도
두루미에게 어느정도 끌리는것 맞죠?
두루미를 쳐다볼때 촉촉한 눈빛이 그런거 같은데..
다음회 예고보니
두루미가 강마에 에게 안기던데
그거 또 상상하는거나 꿈은 아니겠죠?
아..그냥 나이랑 그런거 상관없이
잘됐으면 좋겠어요 전.
결말이 어찌날지 벌써부터 궁금해요 -
1. ..
'08.10.10 10:28 AM (116.126.xxx.234)안.돼.요!!!!!!!!!!!!!
우리의 강마에를 두루미가 독차지 하는건 용서할 수 없어!!!!!!!!!2. 반대...;;
'08.10.10 10:31 AM (125.178.xxx.80)전 두 사람 얽히는 거 시로요...ㅜ.ㅠ
괜한 삼각관계 나올라 치면 채널 돌려버립니다.3. 강마에
'08.10.10 10:34 AM (221.155.xxx.107)완전 사랑해요...
4. ..
'08.10.10 10:35 AM (210.94.xxx.89)저는 둘이 잘 어울리는데요.. 강마에의 눈빛을 보면 맘이 아파여..
5. dd
'08.10.10 10:37 AM (124.51.xxx.198)저두 보면서 같이 아퍼요..........ㅡㅡ
6. airenia
'08.10.10 10:39 AM (116.125.xxx.208)김명민...정말...멋진 연기자!!!
김명민 그가 있어 드라마 볼 맛 난다!7. 저는..
'08.10.10 10:42 AM (116.33.xxx.29)강마에랑 저랑 잘됐으면 좋겠어요..
이건 뭐 이루어 질 수없는 말이지만..ㅋㅋ8. 노노노~
'08.10.10 10:43 AM (218.51.xxx.228)그냥 강마에로 있었음 좋겠어요.
순전히 제 욕심이지만
두루미는 그냥 존경하는 지휘자님 음악 선생님 이렇게만
어제 두루미 강마에 품에 안기는데 순간적으로 쟤를 확 밀쳐버리고싶단 생각이..;
우와,, 저 낼 어머님 생신때문에 할 일 무쟈게 많은데 내도록 합창 부분만 돌려보고있어요
큰일났네..
4살짜리 울 둘째도 옆에서 뚫어지게 보고 일어서서 박수치고..;
또 보여달라그러고
둘이서 쪼그리고 앉아서 넋을 놓고 보고있슴돠.9. ..
'08.10.10 10:45 AM (218.158.xxx.158)윗분 넘 재미있네요.. 그럼 님 옆에있는 분은 또 삼각관계 사각관계가 되겠네요..
저는 어제 내용보면서 넘 애절하던데 맘은 그렇지않은데 또 비수같은 말을 퍼붓고
두루미 눈물 뚝뚝 흘리고.. 담주 넘 기대되네요10. 두루미야
'08.10.10 10:48 AM (59.5.xxx.126)나두 고등다닐때 영어선생님 무쟈게 좋아라했다.
너두 딱 그 선에서 끝내라 알았지?
너의 마음을 너가 지금 잘 모르는거야. 그건 그냥 애들 풋사랑이지 암것두 아니야.
그 쯤에서 끝내.
강마에씨는 지휘해야하고 젊잖게 싸가지없는 말 날려야하니까 알았지?11. 저도
'08.10.10 10:49 AM (121.152.xxx.107)저도 두루미랑 강마에랑 잘되었음 좋겠어요. 그게 연인이든 함께하는 동지든..
그냥 곁에서 서로의 맘 느끼면서 그렇게 ...
너무 외롭고 아팠을 강마에에게 두루미가 위안이 되었음 좋겠어요..
건우의 강마에도 너 좋아하는 거 같아... 라는 담담한 그 어투가 두루미가 진정 좋아하는 이가 누군지 알고
놓아주는 거였음 좋겠어요.. 정말 쿨~하게.. ^^;;;;
그리고 나이차.. 그 뭐 연예인들 띠동갑은 기본이고 16살차이도 나던데..
울 마에씨랑 루미가 안될 이유는 뭡니까~~ ^^;;;12. 웃음조각^^
'08.10.10 10:51 AM (210.97.xxx.36)아으~~ 강마에. 차라리 사실을 밝히지 왜 두루미한테 그딴식으로 이야기하는거야?
상처 안주려고 지켜주고싶어 그런가 싶지만 여자는 그러면 더 상처받는다. 게다가 나중에 사실을 알게되면 두번 상처받지.
그리고 두루미. 너 그러는거 아니다~
일편단심 너만 바라보면서 몸바쳐 마음바쳐 충성하는 남자친구 두고서 그러는거 아니다.
마음 확실히 정해라. 희망고문 주지 말고.
작은건우. 너 두루미 포기하면 알아서 해. 나 그꼴 못본다.
강마에 곁에 두루미 얼씬도 못하게 해라.
왜 나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노래까지 하는건지.. 다음주 결방 절대반대~!!!13. ㅇㅇ
'08.10.10 11:20 AM (116.38.xxx.246)강마에랑 결혼해도 시댁 가네마네 밥 주네안주네 애 보네안보네 이러구 싸우게 될까요? ㅎㅎ
14. 바이러스
'08.10.10 12:04 PM (61.39.xxx.2)간만에 볼만한 드라마인가 했더니 또 2대1 러브라인 형성 -_-
제발 좀 불륜이랑 삼각 사각관계 드라마에서 안보고싶어요!!!15. 그러게요
'08.10.10 12:57 PM (59.8.xxx.197)침대에 누워 tv보면서...
강마에에 완전 넋이 나가 있었는데...
옆에 누워 있는 남푠보니... 환상이 확 깨지더라는 슬픈 얘기가 ....ㅠ.ㅠ16. 마에홀릭
'08.10.10 1:10 PM (211.253.xxx.34)안 돼요!!! 마루커플 결사 반대요!!!!
이 죽일넘의 질투 때문에 두루뮈~씨만 나오면 손가락질하게 돼요...
정말이지 질투심 외에는 객관적으로 변명할 것이 없어요..
내 남자를 빼앗기는 것 같아서..큭
글차나도 11회 예고에 낚여서 꿈자리까지 뒤숭숭한 판에...
커플이라뉘욧!!!
(속마음 → 지지배가 왜 달려가서 안기고 x랄이야...ㅡ.ㅡ;;)
늘 예고낚시와는 다르게 막 나가주는 반전을 기대함서 담주를 기다릴 뿐입니다..17. .
'08.10.10 1:30 PM (122.32.xxx.149)저는 이 드라마 멜로 되는거 정말정말 싫어요. 강마에가 말랑말랑하게 사랑에 빠진다니.. 너무 안어울리잖아요. ㅠㅠ
게다가 두루미는 진짜 너무 별루인데. 싫어요~~~18. 전..
'08.10.10 4:52 PM (125.186.xxx.46)강마에도 멋지고
두루미씨~도 이쁘고
강건우도 좋아요.
요즘엔 하이든도...
강마에하고 두루미하고 잘 됐으면 좋겠어요.19. ㅎㅎㅎㅎㅎ
'08.10.10 5:03 PM (121.131.xxx.127)저 위에
저랑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하신 님
꿈이 이루어지길 빌어드립니다.
하여간
저는 반대입니다.
기냥
꿈을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노력하고
그런 드라마가 되면 좋겠어요
난 왜 연애를 별로 안 좋아하는지 모르겠슴다.20. ..
'08.10.10 9:40 PM (125.139.xxx.27)둘이 맺어질 기미만 보여도 저는 식음전폐 모드 돌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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