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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안들어 보기 싫을 수는 있지만
또한,
".........이 얘기는 이미 여러 번 나왔고,
또한 대세는 세우실님을 찬성하는 쪽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저는 아직도 가끔 좀 싫습니다......"
라고 스스로 썼다시피
찬성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도 알면서도,
이런 공개게시판에서 특정인을 거론하며,
글을 쓰라 마라, 자제하라 마라 할 필요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1. 그러게요...
'08.10.10 9:19 AM (116.33.xxx.156)좋은일 하시는 분이고...시국이 개판이라 정보가 필요한 상황인데 말이죠...
2. 그만들
'08.10.10 9:20 AM (218.153.xxx.229)하세요
3. ㅎㅎㅎ
'08.10.10 9:23 AM (116.36.xxx.151)원래 말많고 탈많은 여러사람이 모인 자게잖아요^^
세우실님이 소신있게 밀어부치면 될듯...세우실님글 찬성표가 많으니깐...
그리고 저도 찬성입니다
뉴스검색안하고 자게에 들어와만봐도 나랏일 한눈에 쏙쏙...4. 세우실
'08.10.10 9:23 AM (125.131.xxx.175)글써주신 분께는 정말 죄송하지만, 많이 부담스럽습니다. ㅠㅠ
완급 조절에 대해서는 스스로도 지나친 거 알고 있었던거니까
가급적이면 균형 잘 맞춰볼께요.
이런걸로 싸우시는 거 싫습니다. ㅠㅠ5. ?
'08.10.10 9:24 AM (121.88.xxx.230)참 뭣좀 하려하면 꼭 그만들 하라는 사람 꼭 있어요.
명명백백은 아니래도 이런말이 나옴 좀 확실하게 해둠 좋은데..
그만들하라는 말이 쫌
뒷처리 안하고 나오는 느낌?6. 동감
'08.10.10 9:26 AM (59.23.xxx.5)백배!
7. 세우실님,
'08.10.10 9:28 AM (211.187.xxx.197)화이팅!!!
8. 동감합니다.
'08.10.10 9:29 AM (211.187.xxx.92)저도 예전에 기사보면 82에 펌글 나르고 그랬는데요. 이렇게 중요한 정보 혹시나 바빠서 지나치실수 있는 다른 분들하고 공유하고프단 제 순수한 맘밖에 없었습니다.아마도 그 부분에선 세우실님도 마찬가지일거구요.
어떻게 딴데서 올리지 못한 한풀이를 여기 사이트와서 하는것 같다라는 말씀을 하실수가 있는지...음.9. 동감합니다2
'08.10.10 9:31 AM (203.234.xxx.117)저도 동감합니다 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10. 그러게요
'08.10.10 9:32 AM (220.75.xxx.230)관리자님 멀쩡히 있는데 왜 그러는거죠?
글 기다리는 사람들은 무시하고 난 싫으니까 자제해라??11. .
'08.10.10 9:46 AM (122.32.xxx.149)오지랖이 도가 지나친거죠 뭐.
12. 음...
'08.10.10 9:52 AM (122.34.xxx.91)단지 글을 많이 올려서가 아니고 세우실님이 올리는 글 내용이 거슬리는것 아닌가요? 조중동 스런 얘기가 아니니까요
제가 오래동안 자주 가던 한 사이트의 쥔장도 하루에 한번 조선일보 광고주 목록을 올리던 사람에게 도배(?)를 했다며 글 못올리게 막더군요.
각자 눈에 거슬리는게 있는것 같아요.
세우실님 글 많이 올리시지만 싫다는분 많지 않죠...
이명박 대통령 잘 하고 있다고 칭찬하는분 많지 않죠...
하지만 없진 않죠
그런거 아닌가 싶어요13. 세우실님..
'08.10.10 10:06 AM (125.137.xxx.245)기죽지마시고 계속 화이팅!!!
14. 시간 비용 절약
'08.10.10 10:18 AM (61.82.xxx.105)세우실님 덕분에 많은 도움 됩니다. 항상 뉴스 검색하고 하는데 놓치는게 많은데 자게에 오면 많은 도움 받습니다. 물론 제게 필요없는 글은 패스 합니다.
15. 그냥..
'08.10.10 10:27 AM (125.178.xxx.80)두시면 안 되는 걸까요? 이런저런 얘기들 다 풀어낼 수 있는...
현 시국이 걱정되어 나눴으면 하는 분도 있고, 당장 오늘 저녁메뉴가 걱정되는 분도 있고..
그냥 뒀으면 좋겠는데 그게 안 되는 걸까 싶어.. 안타깝습니다.16. 이래서
'08.10.10 11:01 AM (211.172.xxx.122)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고 하는가봅니다
언제나 악이 승리하네요
세우실님 ...전 대학때 썸머리 노트 빌려 보는 느낌입니다
수업료 드리고 싶습니다17. 일부러
'08.10.10 1:02 PM (61.102.xxx.131)세우실님이 위축되기를 바란다는 느낌이 듭니다......
힘내시고 예전과 다름없이 글 올려주세요...
세우실님을 지지하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18. 다양함
'08.10.10 1:05 PM (221.155.xxx.27)자유게시판의 기본정신
누구나 글 올릴 수 있다.
누구나 읽고 싶은 글은 클릭하고
누구나 읽기 싫은 글은 패스하면 된다.
주제에 다양함을 인정하는 것...
시댁 이야기, 바람난 남편, 연예인 이야기 등등
여러 번 올라와도 자제해 달라고 하는
간청(?)의 말은 별루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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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 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