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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실님 좀 계속 더 많이 해주세요.
82cook 자게가
남녀 구분을 확실히 짓는 곳이라..
요즘 여자 관련 글(생리 및 여성 잡기에 관한 글)에는 성이 달라 뭐라드릴말씀이 없어서 몇번씩
1. ....
'08.10.10 8:58 AM (124.49.xxx.141)추천합니다.
2. 그러게요
'08.10.10 9:01 AM (220.75.xxx.230)다음이나 다른 포털에 접속하면 해드라인 기사로 뜨는글들 올려주시는편인데 그게 시간이 지나면 사라져버려서 놓치기 쉬운데 써머리해주시는 세우실님이 전 고맙던걸요.
쌩뚱맞은 글도 아니고 블로그에나 올려야하는 글도 아니고 세상사람들의 관심거리인 얘기인데 자게에 올리지 말아야할 이유가 있나 싶습니다.
관리자님이 올리지 말아 달라고 요청한것도 아닌데 계속 올려주세요~~~3. 저도 추천
'08.10.10 9:06 AM (59.187.xxx.228)싫으면 자기 블로그나 가서 인터넷 하라고 하세요!!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저런 고마운 분께 그만하라고 하는건지...
저같은 주부는 세우실님 넘 감사드립니다4. 저도
'08.10.10 9:07 AM (58.146.xxx.7)세우실님께 무지 감사합니다~
5. 깊푸른저녁
'08.10.10 9:08 AM (58.125.xxx.144)감사할 따름이네요..
6. 세우실
'08.10.10 9:09 AM (125.131.xxx.175)글이랑 댓글 잘 읽었습니다. 뜻은 잘 알겠습니다. 격려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말씀드렸듯 게시판 어지러워지면 결국 민폐밖에 안되니까 저도 "자제"라기 보다는
완급조절에 더욱 신경쓰겠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죄송한 말씀이 ^^;;;;;
이런 개인적인 격려글이 올라오면 결국 제가 좀 안좋은 소리를 ^^;;;;;7. 저도~~
'08.10.10 9:09 AM (211.187.xxx.92)감사드려요. 계속 수고해주십시요.^^
8. ss
'08.10.10 9:10 AM (220.126.xxx.186)저도 아침 출근해서 82자게 세우실님 글만 골라 읽잖아요~~~~~
노고에 정말 감사할 따름이지요...계속 글 퍼다 와주신다는게.....직장인이 하기에 힘들지 않을까싶은데....
정말 부지런하시더라구요..오늘은 아침 5시에 글 올려주시고~^^정말 감사합니다.9. 82쿡에서는
'08.10.10 9:18 AM (210.93.xxx.185)자기가 관심없는 거에 대해서 올리지 말라 그만해라 이런 글 올라오대요
읽기싫음 패스하세요
솔직히 저두 세우실님 글 다 읽지는 않아요
그냥 내가 관심있는 글만 읽지요
그리고 전 세우실님 젤 마지막에 갠생각 적는것도 참 잼있게 보는 1人입니다10. 저도 팍팍!
'08.10.10 9:19 AM (125.236.xxx.225)세우실님 밀고있는 1인입니다^^
정말 감사드려요~~~11. 준하맘
'08.10.10 9:19 AM (58.238.xxx.199)알바글과 지나친 비방글 아닌이상 기사 퍼다 나르는게 죄는 아니죠~
뭐라고하는 님들 이해가 안가네요..
세우실님 두고 괜한 찬반 분위기 조성됐잖아요..
우리끼리 너무 몰아세우지 맙시다..
시국도 흉흉한데12. ?
'08.10.10 9:21 AM (121.88.xxx.230)전 세우실님 글 다 보진 않지만 유익한것 참 많더라구요.
계속 글 올려주세요.
자게란 자유게시판인데..
보기싫음 보지말고 스킵하세요.
이름에 세우실이라고 쓰니깐 안보면 될듯..
계속 올려주세요.13. 거도
'08.10.10 9:21 AM (59.4.xxx.202)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14. 자유
'08.10.10 9:25 AM (59.23.xxx.5)쓰고 싶은 것도 읽고싶은 것도 다 자유 아닌가요?
비방글 도배글 같은 걸로 인상 찌푸리게 하는 것만 아니면...15. 나그네
'08.10.10 9:30 AM (121.131.xxx.70)더 하라고 부추기지는 맙시다!!!
반대의견도 몇몇 계신데
보지마라 봐라 하는건 너무 강제적인거 같아요
반대의견도 존중할줄 아는 82인이 됩시다16. 음
'08.10.10 9:38 AM (220.91.xxx.12)한사람이 계속 올리는게 도배라면...세우실님이 가져오는 사이트에서 여러분들이 나눠서 가져오시면 어떨까요~~~~
17. 하하~
'08.10.10 9:50 AM (118.47.xxx.63)세우실님 글 퍼 올리시는 거에 대해 어느 회원님이 뭐라고 하신 모양 이네요.
앞 글은 안읽어 보았지만 저도 세우실님 글
건너뛰고 안읽는 사람 입니다.
인터넷 접속하면 다음이나 네이버, 네이트닷컴 등등 헤드라인으로 뜨고
또 조금 관심있게 읽다 보면 세우실님이 퍼 오시는 글 거의 보게 되는 정도인데
굳이 82쿡까지 와서 세우실님 글 올린건 안읽어지더라구요.
그리고 사실 세우실님 도배 성향이 강하십니다.
그래서 생각 했지요.
도대체 이 분은 82쿡 회원 세뇌시키시는 분인가 하구요^^
또 늘 상주하시는 것 같은데 직업적으로 시간이 많으신 분인가도 싶구요.
솔직히 저는 세우실님 퍼오시는 글 조금 양이 줄었으면 좋겠습니다.
흠... 저는 댓글중 나그네님 글에 전적으로 동감 합니다.18. 저도요
'08.10.10 10:01 AM (61.82.xxx.105)올려 주시는 글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읽기 싫어시면 패스 하시면 되겠죠. 도배란 같은 글의 반복입디다. 세우실님 글은 도배가 아니라 새로운 정보의 나열이죠.
19. .
'08.10.10 10:07 AM (220.122.xxx.155)세우실님 제 닉네임 빌려드릴까요? ^^*
20. .
'08.10.10 10:07 AM (121.116.xxx.252)저도 이분은 직업이 뭘까?
심히 궁금하던 사람입니다.
시간이 그렇게도 널널하신지;;;;;;;;;21. 세우실님..
'08.10.10 10:11 AM (125.137.xxx.245)저도 닉넴 빌려드릴 수 있어요...
인터넷 매일 한다고 해도 놓치는 글, 님 덕분에 접할수 있답니다.
계속 수고해주세요.
그리고 정말 저 위에 어떤 님 말씀마따나 우짜면 그렇게 재밌는 멘트를 다시는지...머리가 엄청 좋으신가봐요.22. .
'08.10.10 10:48 AM (121.166.xxx.172)전 세우실님이 31살 미혼이라는 것에 급호감을 느끼네요.ㅎㅎㅎㅎㅎㅎ
23. 궁금..
'08.10.10 11:13 AM (118.32.xxx.64)121.116.45.xxx 님 궁금하셨쎼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부탁해요. ( 58.121.91.xxx , 2008-08-28 10:22:53 )
세우실님이 남자분인가요?/ 전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거의 여자분처럼 느껴지는데.
전 ( 220.75.253.xxx , 2008-08-28 10:23:02 )
나이, 얼굴 이런게 궁금하게 아니고요.
닉 뜻이 궁금해요.
세우실.. 뭘 세우세요? 설마..음..
듣보잡 ( 59.5.232.xxx , 2008-08-28 10:24:04 )
멀(?) 세우세욧?? 저 쓰러집니당..
phua ( 218.52.127.xxx , 2008-08-28 10:24:36 )
저도 닉 뜻이 넘~~궁금해요`~~~~
전 ( 220.75.253.xxx , 2008-08-28 10:25:41 )
ㅎㅎ..뭐 쓰러지시기까지..
요기 아줌마들 잼나는 얘기 다~ 읽으시면서..
혹시 매일 밤 세우실까??
ㅋㅋ ( 122.26.249.xxx , 2008-08-28 10:26:54 )
전 '흔남'이 더 재밌는데요 ㅋㅋㅋ
흔남은 흔한 남자인가요 ㅋㅋㅋ
안흔한 분인 거 같은데 ㅎㅎ
순진 ( 210.121.162.xxx , 2008-08-28 10:27:56 )
전 세우실은 새우실로 이해를 해서
새우에 실꼈나?..이랬거든요.
근데 정말 몰 세우시나요?
ㅋㅋㅋ
전 ( 220.75.253.xxx , 2008-08-28 10:29:53 )
아..저 때문에 세우실님 기분나쁘실까 걱정되네요.
수습해야겠습니다.
나라 걱정에 매일 밤 뜬눈으로 지세우실것 같아요
저는 흔남이 ( 118.91.3.xxx , 2008-08-28 10:40:30 )
40대(마흔) 이셔서 흔남인 줄 알았거든요
흔한 남자 도 가능하겠네요..
궁금해요~ ^^
정말 ( 59.22.132.xxx , 2008-08-28 10:40:40 )
궁금한데
왜
아직까지
공개가 안되는걸까요?
설겆이하러 가야 하는데
못가고 있는 1인..
공개 ( 210.0.55.xxx , 2008-08-28 10:41:02 )
하지 마세요......
활동하시는데 불편하실 겁니다..........
세우실님 본인과 세우실님의 자료로 좋은 글 많이 보는 사람들을 위해서요......
정 궁금하시다고 하면 닉넴의 뜻정도나 알려주시구요......걱정하는 맘입니다...
,,, ( 220.126.247.xxx , 2008-08-28 10:50:51 )
여기에 그 분을 공개하라는 것은 어이가 없네요.
닉넴 공개가 되었다고 그 분의 신상을 공개 하라는 것은.......
전 글 잘 보고있고 남자인지 여자인지 나이대는 어찌 되는지 직업은 뭣인지 궁금하지 않던데요.
전에 여XXX보니깐...완전 쉣!이던데....
세우실님은 지금 해 오던것처럼 계속 좋은 글 우리가 알 권리가 있는 글을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인 글 보다도^^
윗님 ( 211.35.71.xxx , 2008-08-28 10:56:32 )
흔남(흔한남자)라고는 본인이 밝히신거예요^^
그냥 웃자고 하는거겠죠~
전 ( 211.213.153.xxx , 2008-08-28 10:57:41 )
한자 가늘세자에 비우에 실은 무슨글자일까 고민했다는....ㅋㅋㅋ
근데 진짜 남자분이신거에요?
.. ( 221.140.69.xxx , 2008-08-28 11:01:02 )
ㅎㅎㅎㅎ 그래도 전 훈남이라고...말씀드린다는...
그냥 웃자고...하는것 맞아요..
또한 애써주시는 세우실님에 관심의 표현이기도 하구요..
근데....진짜 세우실...궁금해요..
세우실 ( 125.131.77.xxx , 2008-08-28 11:10:25 )
옴.......... -_- 저 이렇게까지 -_- 관심이 많으실줄은 -_-;;;;;;;;;;;;;;;;;;;;
그냥 간단하게만................
올해 서른 한 살의 온라인쇼핑몰 개발자이며,
세우실은 만화속에 나오는 "주문" 이름입니다.
아무 뜻도 없고 오로지 어감이 좋아서 쓰고 있을 따름입니다.
실망이신가요? ^^;;;;;;;;;;;;;;;;;;;;;;;
음 ( 122.26.249.xxx , 2008-08-28 11:10:35 )
사진 공개하라 뭐 이런 건 그냥 농담인데 정색하고 말씀하시는 건 좀 ㅎㅎ
그냥 닉네임 의미가 뭔지 정도 알려주시면 회원님들 궁금한 것도 조금 풀어지고 좋을 거 같은데요.
그 정도는 궁금해해도 되잖아요~
앗! ( 210.121.162.xxx , 2008-08-28 11:16:10 )
세우실님 영계당~
흐흐흐흐~
** ( 211.237.218.xxx , 2008-08-28 11:18:20 )
새우실님 인기가 많으시군요.^^
저도 님의 글 잘 보고 있어요. 고마워요.
전 ( 220.75.253.xxx , 2008-08-28 11:42:00 )
흐흐흐..
이렇게 나이 공개하시면 아줌마들 너무 좋아해서 안되는디..
여하간 좋은글 잘 보고 있습니다.
phua ( 218.52.127.xxx , 2008-08-28 11:44:12 )
영계당~~~ 에 한 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듣보잡 ( 59.5.232.xxx , 2008-08-28 11:48:18 )
사진까지 공개하면 "야단법석" 에 한표...
ㅋㅋㅋㅋㅋㅋㅋㅋ
세우실 ( 125.131.77.xxx , 2008-08-28 11:49:39 )
자아자아 -_- 우리 나라일에만 관심을 좀 가집시다 ㅠㅠ
호수풍경 ( 122.43.19.xxx , 2008-08-28 12:02:32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보다 어리다 ㅋㅋㅋㅋㅋ
balloon ( 211.202.95.xxx , 2008-08-28 12:13:26 )
자아자아 -_- 우리 나라일에만 관심을 좀 가집시다 ㅠㅠ <--- 넹...^^
ㅋ ( 125.177.51.xxx , 2008-08-28 12:39:25 )
갑자기들.....ㅋㅋㅋㅋㅋ
어웅~ ( 116.46.234.xxx , 2008-08-28 13:00:04 )
넘 아줌마들스러우세요 ㅋㅋㅋㅋㅋ
ㅋㅋㅋ ( 211.209.250.xxx , 2008-08-28 13:56:53 )
신월동성당에서 돌아댕기던 31살짜리 남정네들의 얼굴을 떠올려보려고 노력중인데 좀 있으면 핸드폰을 냉동실에서 찾는 경지로 올라가는중이라 기억이 안나네요
돈데크만 ( 118.45.149.xxx , 2008-08-28 15:16:47 )
관심들이 많으시군효...ㅎㅎㅎ세우실님 말씀대로 나랏일에 관심 가집시당...
가끔 이렇게 분위기 환기 하는것도 좋은데용..ㅎㅎㅎ
음 ( 121.131.188.xxx , 2008-08-28 20:18:14 )
한가지 궁금중은 풀었네요 ㅎㅎㅎㅎ
세우실은
새우가 많이 있는 방인지,
가는 비가 올때 내다볼만한 창이 있는 방인지,
심히 궁금시러웠는디.
아참 ( 121.131.188.xxx , 2008-08-28 20:18:45 )
덧붙여서요...
글 올려 주셔서 잘 읽고 있습니당
감사^^24. 저도 감사요
'08.10.10 12:59 PM (121.88.xxx.149)FTA 때문에 착찹합니다.
세계적으로 저렴하던 우리나라 약값과 진료비 이런 혜택들이 사라져버린다고 생각하면...
우리자녀세대는 정말로 부모 잘못 만나 고생하는 아이들 짝이 납니다.
비단 의료만이 아닙니다...ㅜㅜ
예전에는 총칼을 앞세운 제국주의여서 민족적인 공분을 일으켜서
독립운동이라도 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경제적으로 종속시키는 거라서
서민들은 사는게 왜 이렇게 팍팍하지 하면서 좌절하다가
개인의 힘으로 저항을 해 볼 수도 없게 하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봅니다.
대한민국 마감하고 새로운 국가를 만들어서
FTA 효력을 무효화시켜야되는 건 아닌지...
살다살다 나라걱정하느라 마음이 답답합니다.25. 세우실님팬
'08.10.10 6:28 PM (211.173.xxx.198)힘드시더라도 계속 올려주세요...늘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
26. .
'08.10.11 1:58 AM (116.37.xxx.93)세우실님글 갠적으론 솔직히 보기 싫은건 사실이지만
전 제가 제목, 이름 보고 클릭 안하니 크게 상관은 없네요
그걸 가지고 올리지마라 하는건 당연 아니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