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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연예인에게 쓰러지다

꽃미남보다 더 조회수 : 6,902
작성일 : 2008-10-10 09:12:51
9시면 잠드는 내가 베.바에 푹 빠져서 메가티브이로 지난 방송 보고 또보고...
이번 주엔 눈꺼풀을 까면서 티브이를 봤어요.
약간 허술한 점도 보이지만 그 모든 것을 커버하고도 남는 명민좌로 행복하고 또 행복합니다.

두루미!!!!!!
강마에랑 엮어주지 마세요. 두루미 주기는 넘 아까운 강마에...
전 개인적으로 두루미 연기가 좀 어설프고 나의 사랑 강마에 근처에 얼쩡거리는 것도 싫어요

근데~ 강마에 나무랄데 없어서 이기적인 유전자 강마에인데 기럭지가 조금 아쉽지 않나요?
티비로 봐서 그런가? 승질 팍 내고 돌아서는 뒷모습 보면 기럭지가 조금 아쉬워워워 합니다.

세상에 내 남자만 있는 줄 알았다가 처음으로 가슴을 발랑거리게 만든 넌!!!!!! 도대체 누구냐!!!!
IP : 125.139.xxx.27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0.10 9:14 AM (218.54.xxx.214)

    맞아요....넘 멋져요....연기 굿입니다....강마에....

  • 2. ^^
    '08.10.10 9:19 AM (222.237.xxx.228)

    키 훤칠하데요..실제로 본사람들이 한 178-180 사이정도 되어보인다던데...72년생이면 키 큰편인것 같은데요~`연기 정말 잘하지요..감독이 김명민씨가 이 역할 안 맡겠다했으면 드라마제작안하겠다고해서 맡은 역이라던데 그럴만하네요
    전 근석이랑 마에랑 잘 되었으면 쿨럭;;;;;;두루미양은 좀 빠지구~ㅋㅋㅋㅋ

  • 3. ..
    '08.10.10 9:20 AM (61.96.xxx.173)

    옥에 티.. 눈썹이 너무 문신틱해요.
    그거 빼면 정말 완벽함 그 자체!

  • 4. 웃음조각^^
    '08.10.10 9:22 AM (210.97.xxx.36)

    어제 제가 신랑오자마자 녹화떠둔거 같이 보면서 마지막 예고편에서 신랑앞에서 실수(?)를 해버렸네요.

    "저 두루미~!!! 강마에한테서 떨어져~!!"하면서 벌떡 일어나버렸거든요.(아휴.. 두번째 보는건데도.. 이렇다니..ㅡㅡ;)

    울신랑에게 바로 "인터넷에서 여자들이 지금 이런 상황이래~!"하면서 둘러댔는데 울신랑 웃느라 자지러졌습니다.(울 신랑은 저를 너무 잘 알거든요..ㅡㅡ;)

  • 5. 눈썹
    '08.10.10 9:23 AM (219.248.xxx.231)

    얼굴크게 나오면 그 눈썹으로 자꾸 눈이가요.
    왜 밀었는지 문신같아요.

  • 6. 꽃미남보다 더
    '08.10.10 9:23 AM (125.139.xxx.27)

    강마에를 두루미에게 뺏길 수는 없다!!!!!

  • 7. 눈썹
    '08.10.10 9:25 AM (211.52.xxx.254)

    근데 그 눈썹 일부러 그렇게 그린거라는데요. 캐릭터를 위해.
    김명민 너무 멋있어요.

  • 8. ㅋㅋ
    '08.10.10 9:29 AM (210.94.xxx.89)

    맞아여.. 본인 눈썹 밀고 일부러 그렇게 그린거에요... 어제 강마에 넘 감동적이었죠...
    지금 ost 듣고 있는데... 환희도 노래 참 잘 부르네요...
    예고 보니 빨랑 보고싶어서 담주까지 어찌 기다리나요...

  • 9. 저는 이 장면
    '08.10.10 9:43 AM (118.47.xxx.63)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처음 연주회할때 두루미가 귀가 안들리게 되었을 때
    '나만 믿고 따라와, 그러면 되는 거야'
    정말 멋졌어요!!!

  • 10. 저두요.
    '08.10.10 9:47 AM (122.32.xxx.149)

    두루미랑 엮이는거 너무 싫어요.
    루미야 너는 그냥 작은 건우랑 잘해보면 안되겠니?

  • 11. 명민좌
    '08.10.10 10:15 AM (218.51.xxx.228)

    명민좌가 작은키가 아닌데 머리 스퇄이 그래서 그런가 머리가 쫌 커보이긴해요..;;
    근데 꽁꽁 싸맨 그 슈트안에 근육이 장난이 아니에요 +_+
    정말 슈트빨 죽이지 않아요?? ㅠ ㅠ

  • 12. 근데요
    '08.10.10 10:58 AM (121.146.xxx.33)

    그 말투가 최민수 같지 않나요.전 화면은 안보고 이리저리 다니면서 최민수가 나왔나 싶어 보면 김명민이더군요.^^

  • 13. ...
    '08.10.10 11:11 AM (218.144.xxx.187)

    떽!!
    명민좌를 어찌 최민수 따위에 비교합니까?

  • 14. 쪼아~
    '08.10.10 11:14 AM (202.130.xxx.130)

    아놔... 최민수라니욤...
    땀흘리면서 지휘 할때... 저 숨조차 제대로 못 쉬고 있었다구욧...

  • 15. 시러요
    '08.10.10 11:18 AM (221.165.xxx.71)

    최민수 비교하지마세요~~

    두루미가 이지아가 아닌 다른 사람이엇으면 좋겠어요 ^^

  • 16. 너무해요
    '08.10.10 12:42 PM (222.236.xxx.94)

    사과하세욧ㅋ
    최민수라니...
    그 포스 어디에 최민수식 건들거림이 있단 말이에욧.

  • 17. 전..
    '08.10.10 12:49 PM (121.129.xxx.47)

    두루미역을 이하나가 했더라면..하는.. 저 이하나 팬입니다..ㅎㅎ

  • 18. 저두요
    '08.10.10 5:05 PM (218.156.xxx.55)

    전 진작에 하얀 거탑에서부터 폭 빠져서 이순신을 거쳐
    강마에에 이르러서는 거의 숨이 막힐 지경입니다.
    나이 44세에 이게 왠 망녕(?)인가 싶어도
    좋은 걸 어떡해요~~~~

  • 19. 저는
    '08.10.10 5:25 PM (211.110.xxx.149)

    뭐.. 너무 멋있다.. 그런건 아닌데
    연기는 정말 너무 잘하는거 같아요.
    하얀거탑 장준혁때도 그렇고..
    특히 이번 강마에 역은 대사톤도, 지휘하는 모습도
    자칫 유치하고 우스워보일 수 있는 역인데
    어쩜 그리 잘 소화해 내는지...
    김명민.. 참 대단한 배우다 싶어요.
    이번연말엔 큰상 하나 받으면 좋겠어요.

  • 20. 갑자기 성질이
    '08.10.10 5:57 PM (119.64.xxx.39)

    욱합니다.
    어찌 최민수와 강마에를 비교하시나요?
    혹시 비교체험 극과극인겁니까?

  • 21. ..
    '08.10.10 6:12 PM (219.255.xxx.94)

    전 눈썹을 반영구했나 그랬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 22. 강마에...
    '08.10.10 6:44 PM (59.10.xxx.55)

    지휘하는 모습은 캬라안 보고 연습했다고 하더라도, 머리 스탈과 의상은 전문가 손길을 빌렸다고 하더라도, 음성은 타고 태어났다고 하더라도.... 전체에서 풍기는 필~~~ 음악하는 사람에게서만 느낄 수 있고 풍길 수 있는 필과 분위기에 벌린 입을 다물 수가 없네요!!

  • 23. 리시안
    '08.10.10 6:59 PM (123.248.xxx.31)

    저두요,,두루미와 엮이는거 싫어요,,그냥 휴먼으로 계속가면 좋겠는데,,,

  • 24. 헉!!!
    '08.10.10 7:05 PM (221.153.xxx.84)

    최. 민. 수???

    왜 그러세욤~

    우릴 그냥 강마에한테 빠지게 내버려 두세요.
    간만에 너무 즐거운데~

  • 25. 아~강마에 ..
    '08.10.10 7:22 PM (220.84.xxx.96)

    내 나이 사십중반...
    그를 보면 내가 아직 여자란걸 느끼게 되네요...
    어제 그를 보고 가슴이 아립니다.
    겉은 강하고 속은 여린 사람..
    상처받기 전에 내치는 사람..
    (내 남편이 그러면 만정이 떨어지면서 안보고 싶을텐데.. ).
    루미 와의 러브라인도 됩니다.
    이지아씨 연기는 별로지만 눈물흘릴며 그를 바라볼땐
    그를 향한 마음이 애뜻한 마음이 내마음에 고스란히 전달되네요~~~

  • 26. 슬프다
    '08.10.10 7:24 PM (119.64.xxx.39)

    http://tvzonebbs.media.daum.net/griffin/do/talk/program/thoven/read?bbsId=304...

  • 27. 저만
    '08.10.10 7:53 PM (116.125.xxx.124)

    그러는줄 알았네요..평생 살면서 연예인한테 반하는 사람 싫더만...이해는 돼도 용서가 안되더만..^^
    강마에 ..........엔드 추성훈 한테.............삘이................꽂히는 ....이런.. 늙으막에...^^;;;;;;;;;;;;;;;

  • 28. ...
    '08.10.10 8:04 PM (221.162.xxx.34)

    아. 넘 웃겨요!!!!!!!!!
    환상의 댓글들이~~~

  • 29. 이하나?
    '08.10.10 8:16 PM (123.111.xxx.22)

    이하나도 아닌 것 같아요. 명민좌한테는....

    하긴, 우리 눈에 누굴 데려다 놓은들 흡족하겠어요....

    내가 가고잡다... ㅠ.ㅠ

  • 30. ...
    '08.10.10 8:20 PM (211.209.xxx.150)

    최강희는 어떨까요..?
    이지아... 이쁜 척해서 싫어요..ㅜㅜ

  • 31. ㅋㅋ
    '08.10.10 8:28 PM (211.187.xxx.172)

    제 닉네임이 왜 동하이모인줄 아세요..^^ sg워너비전멤버 동하군한테 푹빠져서 ...한동안 살앗죠 콘서트 따라다니구...님마음 100번 동감합니다...

  • 32. 완존 부러워~
    '08.10.10 8:33 PM (124.54.xxx.47)

    김명민씨 아내 완전 부러워요~
    이제껏 연애인을 보면서 저런 남자랑 사는 여자는 정말 황홀하겠다~
    물론 극중 강마가 매력 넘치지만...어쟀던 김명민 몸에서 나오는 행동 아닙니까?표정하며 지휘하는 모습이며 그 땍~땍거리는 말투하며 정말 숨이 막히고... 마음이 절절한게... 요즘 그거 보면서 마음이 너무 황홀해서 남편 몰래 무슨 바람이라도 피우는 마음입니다~
    정말 요즘 강마때문에 연애 하는 기분까지 드는게 완전 혼자 오바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없던 완벽한 캐릭터... (늘 드라마속 캐릭터가 겹쳐지곤 했잖아요~ ) 근데... 완벽한 캐릭터를 소화해낸 김명민 너무 멋집니다~

  • 33. ...
    '08.10.10 8:34 PM (124.54.xxx.47)

    똥.덩.어.리 라는 말조차도 그에게 직접 들었다면 아마 황홀할거 같아요~
    그래요~ 저는 똥덩어리예요~ 명민씨~

  • 34. .
    '08.10.10 9:16 PM (80.143.xxx.65)

    전 이지아양 연기 자연스럽다고 생각했는데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도 많으시군요.
    김명민씨 전번에 독일어도 거기서 공부한 사람같이 하더니 어제 합창 지휘하면서
    또 하는 걸 보니 정말 연습 많이 했나봐요. 그리고 초반에 강마에 나올 때 강마에가
    갖고 있던 연필도 독일에서 볼 수 있는 거던데 리얼리티를 위해서 소품도 굉장히 신경쓰나 보다 생각했어요.

  • 35. 꽃미남보다 더
    '08.10.10 9:23 PM (125.139.xxx.27)

    두루미가 왜 나의 연적으로 느껴질까요? 얄미운 두루미... 예고편 봤더니 강마에 품으로 뛰어들더만 내 심장이 멎는 줄 알았다~ 두루미!!!!!!! 못된 것!!!

  • 36. 역시
    '08.10.10 9:51 PM (211.208.xxx.112)

    82에 오면 이 마음을 풀어놓을 공간이 있을줄 알았네요.
    아.. 연애할때도 못느끼던 심장 멎는 느낌을 하얀거탑, 베토벤에서 계속해서 느낍니다.
    울 신랑이 성대모사 좀 하거든요.
    강마에 흉내내는게 좀 그럴듯해서, 어제 본방후 눈감고 계속 시켰습니다.ㅋㅋ

  • 37. 전..
    '08.10.10 10:42 PM (121.143.xxx.11)

    베토벤 바이러스 보면서..
    쓰러집니다..
    명민오빠 넘 멋져요...

    전 드라마 보고 난후 자려구 누워서리..
    명민씨 생각하며
    잠자리에 들었답니다..저..주책입니까?

  • 38. 최민수의 과거
    '08.10.10 10:54 PM (121.131.xxx.94)

    최민수 연기 잘하는데..노인때리고 산속으로 숨어들기 전.. 그는
    모래시계의 주인공이었습니다.

    나 떨고있냐? 의 그 주인공이죠...

    김명민이 그연기를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 39. 예전
    '08.10.10 11:05 PM (72.136.xxx.230)

    <외과의사 봉달희> 에서
    눈부신 카리스마를 발휘하고도
    기럭지때문에 못내 아쉬웠던 이범수에 비하면
    아주 훌륭한 기럭지라 사료되옵니다.

  • 40. ㅎㅎ
    '08.10.10 11:29 PM (122.34.xxx.54)

    최민수씨도 모래시계 나 떨고있니 최고의 연기였지요
    근데 그 전에 그후에 기억할 만한 연기가 있었나요?
    어떤 배역이든 나떨고있니> 식으로 소화하려했던게 문제였을까?
    그냥 그 배역이 최민수에게 잘어울려서 적절했던거 같아요

    김명민이야 어떤역을 턱턱 안겨도
    바로 그 사람이 되는 배우입니다.
    최민수와 김명민을 비교하는건 정말 무리네요

  • 41. 베.바가
    '08.10.10 11:35 PM (116.34.xxx.119)

    태왕사신기 하면서 김종학 프로덕션에서 끼워넣기로 판 드라마래요.
    이렇게 잘 될 줄 몰랐다는데 그간 드라마에서 죽 쑤던 mbc 이번에 베토벤 바이러스로 웃겠네요.
    김명민 연기 죽음이예요.전에 이순신으로 떴을 때 김명민 다큐로 잠깐 나온 거 봤는데
    아버지가 은퇴하시고 아파트 경비일 하시는 걸 참 자랑스러워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였어요.
    이번 드라마에서도 너무 열심히 해서 온 스탭들의 존경을 받는다고 하더군요.완전 짱이예요.

  • 42. ^^
    '08.10.11 12:35 AM (61.84.xxx.55)

    아~~이, 답글 달려고 로긴 했네요. 저두 이름만 들었지 김명민 나오는 드라마 첨 봤느데... 가슴이 떨려용~~ ^^&. 다시보기 해서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네요. 전, 아무리 재밌어도 재탕은 싫었는데... 가을이라 그런가??? 괜시리 챙피해 계절탓 해봐요.^^

  • 43. 플리즈~
    '08.10.11 12:53 AM (116.122.xxx.173)

    제발 오늘밤 꿈속에 나와주세요...!!!!강마에 넘 사랑해용~~!!!!

  • 44. 으~~~
    '08.10.11 8:15 AM (211.208.xxx.122)

    너무 멋있죠.
    정말 그 속에 빠져 어찌 할 줄을 모르고 보고 있어요
    흐으...15일날 월드컵축구 때문에 안한데요
    어떡해야 하나 베토벤말고는 볼 것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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