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에 쿵쾅쿵쾅 뛰고있는 윗집.
10개월짜리 잠귀밝은 아기 자고있는데 깰까봐 조마조마..
9시경에 아기가 자꾸 깨길래 경비아저씨 통해서 말했는데
조금 괜찮나 싶더니 아직도 열심히 뛰어다니네요..
밤에 뭐한다고 저리 뛰어다니는지가 더 궁금하네요..
이시간에 쫓아가는거 실례인가요??
사실..그럴만한 배짱도 없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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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아가도 되나요??
아.. 조회수 : 385
작성일 : 2008-10-08 23:48:33
IP : 219.254.xxx.9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
'08.10.9 7:41 AM (123.111.xxx.75)시간이 거의 12시 가까이 되는군요....괴로우시겟네여.
언제 낮에 조용할 때 가셔서 좋게 얘기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경비실 통해서 듣는 것보다
인간 말종들 아닌 이상
이웃이 진지하게 얘기해 오면 전보단 훨씬 신경써 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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