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입니다
오후 3시쯤에 조계사(정확하게 조계사 옆 우정국 공원)에서
모이는 걸로 하겠습니다
조계사 상황을 궁금해 하시고 걱정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아
이왕이면 함께 모여 이야기도 하고
혼자 방문할때의 어색함도 덜고자 제안 했습니다
생각 보다 많은 분이 오시지는 않지만
그래도 밑 반찬이랑 다른것도 지원 하시겠다는 분들이 계셔서
기쁨니다
남에게 보여주기 보다는 내 마음 따라 움직이는 것이니 만큼
부담없이 오셔서 이야기 나누어요
오후 3시에 조계사에서 뵙겠습니다~^^
저녁때 까지 있을 예정이니 늦게 오셔도 만나 뵐수 있어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오늘 조계사 모임
spoon 조회수 : 434
작성일 : 2008-09-27 11:11:34
IP : 222.111.xxx.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spoon
'08.9.27 11:12 AM (222.111.xxx.41)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44&sn=on&s...
먼저 제안한 내용입니다2. 1번이군요
'08.9.27 11:23 AM (211.208.xxx.65)저도 아이와 함께 기쁨조로 참석합니다.
에헤라님의 두아드님도 오신다니 제아이가 많이 좋아할것같습니다.
게시판에서 지켜보시고 걱정되시거나 궁금하신분들 오프에 나오셔서 함께 이야기나누시고 82촛불들이 앞으로 어느방향으로 나가야될것인가 논의도 해봤으면 좋겠습니다.3. 그시간까지는
'08.9.27 1:13 PM (211.173.xxx.198)못가도 일단 가겠습니다. 며칠 못갔더니 궁금하네요
4. 멀리서
'08.9.27 1:32 PM (219.251.xxx.31)님의 고마운행동을 지켜보고 성원을 보냅니다(마음뿐이겠지요 죄송합니다)
누가 그랬죠? 누가 영웅놀이하냐구?
님은 순수한 촛불의 하나일거라 믿어여...
화이팅..5. spoon
'08.9.27 2:13 PM (222.111.xxx.41)에고...
멀리서님 감사합니다..
앞장 서서 만세 부르다 순국한 유관순 열사를 존경 하지만
깜장 통치마 속에 태극기 감추고 다니며 백성 들에게 몰래 나누어준
흰 저고리의 이름 모를 소녀도 못지 않은 멋진열사 라고 생각 하는 저 입니다~^^;;6. 요정의 눈물잔
'08.9.27 2:37 PM (125.178.xxx.153)에구... 수고가 많으십니다..
전 요즘 딸아이가 토요일 늦게까지 배우는게 있어서리... 주말에도 시간을 낼 수가 없네요 ㅠㅠㅠㅠㅠㅠ7. 어머!
'08.9.29 10:07 AM (222.111.xxx.91)요정의 눈물잔 님...
반가워요 8월 15일에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헤어 졌네요..
담에 뵐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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