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남편이 바람을 펴서 아이를 낳았네요
작성일 : 2008-09-27 09:00:08
638686
꿈에요 남편이 바람을 펴서 여자가 둘이 있는데 한여자는 아이가 하나있고 한여자는 아이가 넷이고
그여자를 직접 내눈으로 확인까지 햇네요 얼굴도 기억나요(꿈에)
얼마나 생생하던지 아침에 남편을 막 두들겨 팼어요 제발 이게 꿈이기를 하면서요
지금 정신차려보니 꿈이네요
근대 혹시????????????
하는 생각꺼정 든다니까요 꿈인데 말이죠
그 여자둘이는 남편을 서로 돌아가면서 만나고 그랬네요 서로 옆집에서 말이죠
무슨 3류소설같죠
IP : 59.19.xxx.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혹시나
'08.9.27 9:48 AM
(221.158.xxx.145)
꿈해몽 검색해보세요
당근 별일 없기를 바라구요 물론 나쁜일말예요 ^^
2. 둘째애
'08.9.27 9:52 AM
(118.46.xxx.43)
가져서 그런꿈 꿨는데... 혹시 태몽이 아닐까요??
3. 저두요
'08.9.27 9:55 AM
(118.32.xxx.193)
저는 아기낳고 얼마 안있어서 그런 꿈 꿨어요..
알고보니 제 남편은 제가 첫 결혼이 아니고 문제가 있던 아이가 있던 이혼남..
저는 두번째 결혼..
그런데도 저 말고도 다른여자가 있어서 그여자랑 결혼을 한다고 그러더군요..
꿈에서 화장실에 앉아서 이 아이 불쌍해서 어쪄냐 그런 생각을 했었어요~
4. 이거..
'08.9.27 2:17 PM
(125.129.xxx.89)
좋은 꾸이에요
그때 남편이 지점을 옮기며 승진했어요
여자가 자리이동이나 승진수더라구요
저도 한참 꿈해몽책 찾았어요
5. 저도
'08.9.27 2:33 PM
(211.105.xxx.196)
비슷한 꿈을 자주 꿉니다.
어제꿈에는 내옆에서 다른여자에게 친절을 베풀어서(나는 옆에 있지만 무시하고) 뺨을 때려주는 꿈을 꿨는데요.
예전에 찾아본 해몽에선 제가 남편을 많이 사랑하는, 또는 남편이 나를 많이 사랑한다는 꿈이라는데
너무 자주 꾸니 영 찜찜합니다.
아무래도 저의 무의식상태를 보여주는 꿈 같아서요.
제가 어린시절의 안좋은 기억으로 인해 남자를 신뢰하기 힘들어 하는성격인데, 가끔 여기서 외도에 관한 글을 볼때마다 여러가지 상상을 해보거든요.
저의 경우는 엄한 남편의 사랑을 의심하는(걱정하는) 저의 불안한 마음이 반영된 꿈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님은 위의 경우처럼 좋은일이 생길 꿈일꺼예요~^^
6. 흠
'08.9.27 11:56 PM
(222.111.xxx.233)
제가 찾아본 것에 의하면 젊은 남자인 경우 실제 상황일 수 있고^^;;
늙은 분인 경우 건강이 좋아지는 꿈이라고 보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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