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임신8주 되어가요..
그런데 큰애가 놀이터나 어린이집에서.. 만만한 애들을 괴롭히는 횟수가 늘어나네요..
입덧때메 죽겠는데, 이러다 어린이집에서 못다니게 하면 어쩌나 걱정되구 ㅠ.ㅠ
애들이 이러다 마나요?
아님 둘째 태어날때까지 주욱...그러다가 태어나면 절정을 이루게 되나요?
안쓰럽기도하고 제 몸이 힘드니 짜증나고 아주 힘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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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임신후..첫아이의 시샘
둘째임신 조회수 : 423
작성일 : 2008-09-25 21:58:02
IP : 121.131.xxx.16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으음..
'08.9.25 11:20 PM (59.10.xxx.18)저는 아직 둘째가 없어서 경험은 못했지만 저희 엄마 말씀으로는..
저희 언니가 저 먹는 우유병까지 뺏어먹었대요;;
첫아이가 자기 몫 뺏긴 기분 드는 거 당연할 수도 있고
너무 교과서적인 얘기지만 엄마가 잘 다독이는 수밖에 없을 거 같아요...2. 가을
'08.9.26 8:37 AM (121.139.xxx.98)힘들어서 아무래도 큰애를 덜 챙기시는게 아닌가요?
동생때문이라 생각하지 않게 큰애를 따뜻하게 해주세요.
엄마가 힘들어서 부족하면 아빠라도 많이 놀아주라 하세요.
동생때문에 자기가 밀려났다고 생각하면 무의식적으로 점점 더 그래요.
거기서 더 나아가서 틱같은게 나타나기도 해요.
큰애를 잘 보듬으셔야 아이도 동생을 더 이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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