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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고생들은 뭐하는 애들이었을까...
부산역에서 조회수 : 1,160
작성일 : 2008-09-25 21:53:42
어젯밤 8시 30분경에
출장갔다 돌아 오는 남편 마중하러 부산역에 갔었어요.
부산역에 열차를 타려면 긴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야 하는데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 가니
맞은편 한 쪽 구석에 왠 여고생으로 보이는 학생 두명이 쪼그리고 앉아 있더군요.
그 학생쪽을 보는데 제 눈을 의심했네요.
세상에 치마를 입고 속바지도 안 입은 채
안쪽 허벅지가 훤히 보이는데 아니 팬티 부분이 허벅지에 가려서 보일락말락 할 정도로
엄청 편하게 앉아 있더군요.
두 무뤂을 붙이고 앉은것도 아니고 무척 편하게...^^;;
저는 요즘은 속바지가 피부색으로 나오나 생각 했네요.
맨 다리에 달랑 팬티 한 장만 입고 그렇게 편하게 앉아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정면으로 보여 주고 싶었는지...
어떤 아저씨가 모르고 걔들 곁에서 전화를 하시다가
치마속으로 눈이 저도 모르게 갔나봐요. 그 아저씨 아주 호기심 어린 눈으로
전화 통화 하면서 쳐다 보더군요.
애들이 그 시선을 의식했는지 몸을 옆으로 돌리다가 역시 다시 편하게...
그리고는 역사 안으로 사라지더군요.
애들 얼굴을 보니 둘 다 엄청 이쁘더군요.
한 애는 얼굴이 주먹만한게 tv에 나와도 될것 같고 한 애는 서구적 마스크...키도 크고...
아직도 걔들이 왜 거기서 그 시간에 그러고 있었는지 참 궁금합니다.
어린 딸 키우는 입장에서 걱정도 되고...
IP : 59.22.xxx.23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광팔아
'08.9.25 9:55 PM (123.99.xxx.25)관람료는 내셨나요?
2. 일각
'08.9.25 10:00 PM (121.144.xxx.210)웃기는 애들 많아요
3. 또래아이맘
'08.9.26 12:36 AM (121.151.xxx.149)저는 그런아이들보면 그아이들보다도 그부모가 생각이납니다
부모가 불쌍하다 그런것보다는 그아이들이 그렇게 자랄수밖에없었던 현실들
다 부모잘못으로 아이들이 그렇게 힘들고어려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잘못된삶을살고자하는아이들도 없고
아무에게나 옷벗고자하는 아이들도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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