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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셋에 둘째라~~

심란함... 조회수 : 1,889
작성일 : 2008-09-24 20:48:49
첫애가 5살       아들.......

주위에서 둘째 안낳냐고 득달을 해도...의젓하게 안생깁니다...로 버티다가....

솔직히 애써 낳고 싶은 생각도 없고...
그러나 내가 혼자서 커서 그 외로움을 아니 또 하나 낳고 싶어 의지하게 해주고 싶은 생각도 조금 있긴 했는데...

아무튼 반반...

근데 오늘 임테기 두줄이라........

막상 둘째 생기니 또 심란하기도 합니다..

애기가 안들으니 괜찮겠죠...ㅠㅠ 미안해 아가야...

막달까지 입덧에.. 출산의 고통은 ...ㅠㅠㅠㅠ
산후조리 해줄 사람도 없공.....

이래저래 심란하네요..

33에 둘째라 ... 넘 늦은거 아닐까요?  
IP : 218.149.xxx.40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슨 그런 말씀을
    '08.9.24 8:52 PM (218.37.xxx.228)

    거의 제 친구들은 32에 첫 애를 낳고..35에 둘째를 가졌어요..그것두 두명이나..
    36에 둘째 낳아요..절때 늦지 않습니다.제가 아는 언니는 38에 둘째를 낳았는데 뭘...
    걱정 뚝...

  • 2. 제 친구들
    '08.9.24 8:52 PM (211.223.xxx.151)

    지금 42 임신중
    한친구는 첫째
    다른 친구는 둘째
    나 아는 언니 41에 첫째 43에 둘째
    전혀 늦지 않았습니다

  • 3. 예준맘
    '08.9.24 8:52 PM (218.232.xxx.56)

    왠말씀??? 전, 35살에 첫째 낳았는뎅... 그럼, 전 할머니때 아가 낳았게요?^^

  • 4. 심란함...
    '08.9.24 8:54 PM (218.149.xxx.40)

    ㅎㅎ 위로 말씀 감사합니다..

    출산고통 넘 무섭습니다.

    그리고 미운 5살 아주 지옥입니다~~

  • 5. 지나고 보면
    '08.9.24 8:54 PM (218.39.xxx.237)

    왜 그때 안낳았을까 후회하는 외동맘입니다.
    축복받으셨어요..건강한 아기 낳으세요!!!

  • 6. .....
    '08.9.24 8:54 PM (118.37.xxx.218)

    전,,,지금 35...임신준비중입니당 ㅜㅜ

  • 7. 지나고 보면
    '08.9.24 8:54 PM (218.39.xxx.237)

    왜 그때 안낳았을까 후회하는 외동맘입니다.
    축복받으셨어요..건강한 아기 낳으세요!!!

  • 8. 33
    '08.9.24 8:55 PM (221.151.xxx.52)

    33...너무 젊으신걸요~

  • 9. ...
    '08.9.24 8:58 PM (125.152.xxx.172)

    별 말쌈을 다하시네요...
    전 34인데 아직 결혼 안했는데요...
    전 어쩌라고요... ㅡ,.ㅡ

  • 10. 45
    '08.9.24 9:00 PM (119.149.xxx.104)

    제 친구 얼마전 딸 낳았어요..
    님 제 친구보다 11살 어리셔요~

  • 11. 허걱
    '08.9.24 9:08 PM (61.99.xxx.139)

    33에 둘째가 너무 늦다구요?@.@ , 님 주변분들은 다 시집 일찍 갔나봐요?
    요즘 결혼도 서른 넘어 하는게 태반이고, 첫째를 그쯔음 낳는 경우가 많은데 ...

  • 12. 요새는
    '08.9.24 9:13 PM (61.75.xxx.12)

    33에 결혼하는 사람들도 많잖아요..걱정마세요..

  • 13. 33살
    '08.9.24 9:14 PM (125.133.xxx.45)

    허걱...저 서른 셋인데요...
    오늘로 출산하고 12일 지났어요... 지금 산후 조리원인데... ㅎㅎ
    저는 그럼 아주 왕창왕창 늦은건가...ㅎㅎ
    뭐..늦고 빠른게 어딨겠어요... 40줄에 얻는 늦둥이도 있는데요...

  • 14.
    '08.9.24 9:20 PM (122.35.xxx.119)

    저 33에 올해 둘째 낳았는데, 어딜 가도 늦었다는 말은 못 듣습니다. 산후조리원 가면 33살 이상 진짜 많아요..제 친구들 중 싱글들도 많구요...33살 둘째가 늦다는 것은 쌍팔년대 생각인듯해요..^^;

  • 15. 저도 33세
    '08.9.24 9:23 PM (58.148.xxx.61)

    첫애 7살,둘째 곧 백일,,
    둘째를 낳아보니 한두명~더 낳아봐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곧 머리 세차게 흔들며 내가 미쳤지미쳤어하기도하고..ㅎㅎㅎ

  • 16. 이미지
    '08.9.24 9:24 PM (119.197.xxx.112)

    제주변엔 33에 첫째낳는경우가 둘째보다 더 많은데요..최근엔 40, 37에 둘째 낳은 사람들도 있구요,

  • 17. 33살이 늦다니요
    '08.9.24 9:26 PM (211.223.xxx.79)

    33살에 둘째 낳아서
    지금 21살.
    안 낳았으면 큰일날뻔했습니다.
    안 낳으려고 병원에 갔다가 다시 마음을 바꾸고 낳았답니다.
    완전, 요즘 우리 부부의 삶의원천입니다.
    둘째는 키우는게 거의 거저입니다.
    부모노릇도 경험을 한번 해봐서 좀 쉽고
    아이 자신도 첫째가 하는 것을 보면서 자라기 때문에 영리하게 잘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부터는 아주 첫째를 리드해가면서 지냅니다.
    자매는 용감하다~~~~~~~~~

  • 18. ㄴㅇㄹ
    '08.9.24 9:26 PM (219.255.xxx.186)

    저는 마흔둘되는 내년 3월에 첫째 낳아요.ㅜㅠ 원글님 너무 늦은 거 아니냐는 말 하심 저는 어째요.ㅡㅜ

  • 19. ..
    '08.9.24 9:32 PM (211.179.xxx.24)

    33살 첫애 안낳은 사람도 많고 시집 안간 츠녀도 수두룩합니다.

  • 20. ...
    '08.9.24 9:36 PM (122.32.xxx.89)

    저는 지금 서른에 아이가 세살인데..
    둘째 터울 두는 이유가...
    내나이 서른에 시집 안간사람도 많은데...
    까짓꺼..
    그냥 이모 저모 따져 보고 제 기질도 파악 했을때...
    터울을 좀 두어도 괜찬겠다 싶어 그냥 나이 하나 믿고 터울 두는 사람도 있는데요..^^;;
    저도 둘째 낳으면 32이나 33정도 되지 않겠나 싶은데요...
    근데 지금 울 새언니 32둘에 첫애 낳아요...^^;;

  • 21. 에고
    '08.9.24 9:38 PM (118.222.xxx.30)

    첫째 낳기도 늦은 나이가 아닌데 뭘 그리 걱정하시나요.
    둘째가 더 이쁘다고들 하던데요...

  • 22. .
    '08.9.24 9:39 PM (211.178.xxx.148)

    왜그러시나이까.

  • 23. 힘내세요...
    '08.9.24 9:41 PM (61.104.xxx.62)

    전 34에 예비엄마입니다.... 원글님 으쌰으쌰 힘내시고 이쁜 아기 낳으세요...

  • 24. 나도 33살에...
    '08.9.24 9:47 PM (211.215.xxx.39)

    전 46인데 33살에 둘째인 딸아이 낳았어요. 큰애랑 5살 차이로 ... 그때는 걱정스러웠는데 지금은 이 아이없으면 무슨재미로 살까 싶을정도로 좋아요 중학생이라서 이제는 얘기도 통하고 친구같아요 나중을 생각하면 하나도 걱정할것없어요

  • 25. 나는요?
    '08.9.24 10:04 PM (118.91.xxx.214)

    저 35살. 아직 아기 없습니다..(별을 봐야~~)

  • 26. 36에 첫애
    '08.9.24 10:08 PM (221.143.xxx.80)

    36에 첫애 낳고 좋아서 울었는데요

  • 27. 늦지는않죠
    '08.9.24 10:17 PM (58.120.xxx.245)

    절대로..
    요즘 그나이에 미혼도 흔하고 35세에 초산도 많은데요
    제가 둘째를 32에 낳았는데 조리원서 몇십명중에 둘째로는 약간 빠른편 정도던데요
    20대후반에 결혼하는게흔하니 대체로 20대후반 서른초반에 큰애 낳으면 둘째는 자연스레 그정도죠

  • 28. 저는..서른셋에
    '08.9.24 10:59 PM (121.88.xxx.139)

    첫째 애 낳았는데요..^^

  • 29. 둘째는쉬워요
    '08.9.24 11:00 PM (121.132.xxx.168)

    큰애,작은애 둘다 유도분만 해서 낳았는데..아시나요? 그거 사람 잡는거..큰애는 무려 꼬박 하루 걸려 낳았는데 정말 죽는게 이런건가..싶었답니다.둘째는 6시간만에 비교적 수월?하게 낳았는데 솔직히 말해서 비명 한번 안질렀어요.남편이랑 같이 라마즈 들어갔는데 절더러 너무 잘한다고 신기해 하더군요.너무 겁먹지 마세요.정말 둘째는 한결 나아요.꼭 순산하시길 바래요!

  • 30. 전요...
    '08.9.24 11:03 PM (61.79.xxx.64)

    지금 39살 둘째 31주 임신중 입니다. 35에 첫애 낳았구요..

  • 31. 나이 마흔..
    '08.9.24 11:26 PM (122.32.xxx.149)

    지금 첫째 기다립니다. 허허허

  • 32.
    '08.9.24 11:42 PM (203.229.xxx.213)

    저두 33에 둘째 낳았어요.
    둘째가 더 이뿌고 저한테도 잘해요.
    친정엄마가 맨날 저거 안 낳았으면 너 무슨 재미로 살았겠니? 하십니다.

  • 33. 저보단
    '08.9.25 12:00 AM (116.125.xxx.249)

    나으신데요 뭘...

    저 지금 서른아홉/ 첫째 9살 아들/ 둘째 3살 딸 이랍니다.
    37에 둘째를 낳은거지요.

  • 34. 아이셋맘
    '08.9.25 12:09 AM (119.64.xxx.140)

    31살부터 2년터울로 셋째까지 낳았어요.
    절대로 후회안하십니다.
    넘 예쁠거에요~^^ 추카드려요~

  • 35. 이론~
    '08.9.25 12:12 AM (116.39.xxx.136)

    33에 둘째라...는 제목만 보고, 너무 어린 나이에 애를 둘씩이나 키워야 하나 하는 넋두리인줄 알았는데, 반대군요 -_-
    32에 결혼하여 35에 하나 낳아 기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직장이랑 육아가 버거워 둘째는 몇년 더 있다가 시도해 볼 생각 (대충 40줄) 인데 ... 왜 그러셔요.

    좋은 마음으로 잘 키우시고 꼭 순산하세요. 잘 해내실 수 있을 거예요.

  • 36. ㅎㅎ
    '08.9.25 12:18 AM (222.98.xxx.175)

    제 친구 38에 둘째 임신중이고 내년 39에 낳습니다.
    원글님 전 첫애를 35에 낳았어요.ㅎㅎㅎㅎ
    친구들중 20대에 결혼한 친구조차 없고 다들 30대에 결혼해서 아이 낳았습니다.
    33이면 아직 너무 젊어요.ㅎㅎㅎ

  • 37. 어머머~~
    '08.9.25 12:23 AM (211.237.xxx.185)

    저는 35살인데 둘째임신중이에요 ㅎㅎㅎ
    게다가 저는 아직 큰애가 28개월밖에 안됬다는거죵~
    친구들중에 이제 막 결혼해서 아기없는 친구들도 얼마나 많은데오!! (아직 결혼안한친구도-_-)

    아는집이 6살 아들에 1살 여동생봤는데요. 그집아들은 떼쟁이로 소문났었는데,
    오히려 성격확~ 달라졌어요. 자기 동생이라고 얼마나 이뻐하는지,,
    터울이 크게 차이나니까 수월한점이 많다고하네요. 둘째가 딸이라그런지 거저키우는거같다나요.
    원글님 화이팅하세용~~~!

  • 38. 원글이
    '08.9.25 12:46 AM (218.149.xxx.40)

    친구가 초등학교 5학년 짜리 딸 하나에 이어 올해 둘째를 낳았어요..

    옆에서 그걸 보다가...

    나도 따라가게 되어서...

    앞에서 말씀 드렸지만 반반이였어요.. 낳고 싶은 마음 반 .. 안낳고 싶은 맘 반...

    옆에서 도와줄 사람 아무도 없고... 산후조리원 있다가 집에 오니 시엄니 밥 한끼 채려주고
    담끼부터는 언제 밥 주나 하고 기다리고 있었다는 ... 그 며느리인데.....

    여러분들의 위로 말씀 감사드리고..

    힘 내야겠어요..
    산후조리 비용도 벌어놓고...ㅋㅋ
    산후조리원에 오래 있어야지...

    다들 감사합니다..
    기쁨 반.. 걱정 반이였는데...

    인제 기쁜 마음으로 자랑하고 다녀야겠습니다...

    그리고 임신하신분들 순풍하시구요..

    시도중이신 분들 다들 얼른 좋은 소식 있길 바라구요..

    아직 츠녀이신 분들 얼른 맘에 드시는 짝 만나시길 바랍니다~~~~~~~~

    좋은 밤 되세요~~~~~`

  • 39. 축하드려요^^
    '08.9.25 1:14 AM (61.78.xxx.181)

    저도 33에 둘째 낳아서 마흔에 초딩신입만든 엄마예요...
    요즘 다들 그래요...
    올해 둘째낳은 친구도 있네요....
    다시한번 축하~~

  • 40. 33
    '08.9.25 1:43 AM (125.178.xxx.5)

    이면 정말 요즘 첫애낳는 나이에요. 그런데요 낳아보심 알겠지만 정말 애들 둘은되야 이뻐요
    물론 몸은 힘들지만요. 지들끼리 깔깔거리고 웃고 노는게 잇어서요 (이래봐야 둘째 돌쟁이)
    애 하나만 놓고 키울때 저도 넘 힘들어 울면서 키웠거든요. 큰애 돌까지 는 한 삼만년 걸리거
    같고 시간도 엄청나게 안가더니
    애가 둘이되니까 힘 든건 맞지만.. 우울할새도없고 애가 넘 이뻐요.

  • 41. 어머
    '08.9.25 5:02 AM (218.103.xxx.196)

    왜이러쎼요~젊으세요!
    축하드릴 일이네요.
    전 초산 37세 둘째 40세
    지금 이뻐서 쳐다보고 있으면 눈물이 날 정도예요.

  • 42. 친구!
    '08.9.25 7:08 AM (118.220.xxx.200)

    저도 33에 둘쨰임신중이에요.
    게다가 첫애는 6살..
    ㅎㅎㅎㅎ
    전 게다가 기다리다 기다리다 겨우 얻었어요~
    둘쨰라 그런지 이번엔 입덧이 더 심하게 지나갔답니다.ㅠ.ㅠ.
    체력보충해주세요.

  • 43. 산너머산
    '08.9.25 8:36 AM (203.244.xxx.254)

    저는 34세에 아직 결혼도 안 했는데요..그리고 아직 결혼할 상대도 없고..만날 기미도 없는데
    어쩌라고요._-;;;

  • 44. 저도 36
    '08.9.25 8:48 AM (220.120.xxx.193)

    둘째 작년에 낳았지요.. 근데 제 친구들중 아직 싱글 많다는거.. 올해 첫애 낳은 친구도 있구요..
    산후조리원 가보셔도 35세 이상 초산 생각보다 많아요.. 요즘 추세가 결혼이 늦다보니..
    절대 늦으신거 아닙니다.. 이쁜 아기 순산하세요 ^^

  • 45. 34살
    '08.9.25 10:13 AM (123.212.xxx.112)

    5살아들 글고 며칠전 테스트에 임신이더라구용..
    저도 생기면 낳고 안생기면 말고 둘째있으면 좋을것 같구 없으면 편할거 같구
    고민하다가 이제 둘째 생겼어요.내년35에 낳겠지요?
    아직 애없는 친구도 있는데요...같이 홧팅해요

  • 46. 33이면
    '08.9.25 10:24 AM (211.35.xxx.146)

    아직 결혼안한 미혼들도 많은데...
    좋은맘으로 태교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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