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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만

의견 조회수 : 2,669
작성일 : 2008-09-24 19:53:06
남편을 오빠라 부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분들은 들으시기에 걸끄럽지 않고 괜챦으신가요?
IP : 121.138.xxx.149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홍길동
    '08.9.24 7:55 PM (119.64.xxx.39)

    남편을 남편이라 부르지 못하는 마음도 찢어질것입니다. -_-
    게시판에서 충분히 야기되었던 문제고, 주인공들의 반발도 심합니다.(제가 느끼기엔)
    그렇게 살테니까 상관말라는 댓글이 주도적이였던듯도 싶고...

  • 2. 요새도
    '08.9.24 8:00 PM (121.183.xxx.22)

    그렇게 부르는 사람들이 있나요?
    못배운 연예인들이나 그렇게 부르지요 ㅎㅎ

    아...혹시 키톡에는 저번에 진짜 오누이 여서 오빠라고 부르는 아가씨도 있었어요.

  • 3. -.,-
    '08.9.24 8:04 PM (222.236.xxx.105)

    아빠라고 부르는 것보다는 나은 것 같아요.

  • 4. 그냥
    '08.9.24 8:07 PM (125.130.xxx.114)

    남의 부부 호칭인데.. 패스~~
    부부 둘이서 잘 살면 되죠..
    오빠 정도면 그럭저럭 무난한 편 이네요.
    허니 , 달링 , 서방 , 영감 ..

  • 5. 그냥
    '08.9.24 8:12 PM (125.130.xxx.114)

    저는 좀 있슴 어른 또는 며느리 볼 나이가 다되가는데요.
    젊은 사람들 그러는 거 괜찮던데요.

  • 6. ...
    '08.9.24 8:12 PM (118.221.xxx.74)

    둘 사이에는
    오빠라고 하건
    영감이라고 하건
    여보라고 하건
    달링이라고 하건
    꿀벌이라고 하건
    곰탱아 라고 하건
    전혀 상관할 바가 아니거든요.

    다른 사람에게 호칭할 때
    혹은 다른 사람들 앞에서 부를 때,
    그 때 조심하면 되죠.

    그리고 혹여 그런 자리에서도 '오빠'라고 부른다 할지라도
    그게 다 인정되는 자리라면 괜찮다고 봅니다.

  • 7.
    '08.9.24 8:14 PM (116.33.xxx.43)

    정말 정말 듣기도 싫고
    꼴보기 싫어요.죄송죄송...

  • 8. ...
    '08.9.24 8:16 PM (220.126.xxx.186)

    윗님..왜요??
    싫다면 이유가 있을텐데..
    오빠라는 말이 .....혐오스런 말인가요???
    혹시 오빠나 동생이 그렇게 불러서 싫은건지..

    싫은 이유좀 대 봐요...

  • 9. 요새도
    '08.9.24 8:20 PM (121.183.xxx.22)

    우리나라에서 통상 '오빠'라는 호칭은
    남매 사이거나, 나이 적은 여자가 나미 많은 남자에게 부르는 거잖아요.

    그러니, 따지고 보면
    결혼을 한 부부 사이에는 '오빠'라는 호칭이 있을수가 없는 것이지요.

    우리가 애들 선생님보고 '아줌마' '아저씨'라고 하지는 않잖아요.
    모든건 때와 장소에 따라 부르는 호칭도 구분해 써야 하는것이 맞고요.

    ...어쨋든 바른 호칭을 사용하지 않는건 가정교육의 문제 이기도 할것입니다.

  • 10. 둘사이에
    '08.9.24 8:21 PM (119.64.xxx.39)

    오빠라고 하건
    영감이라고 하건
    여보라고 하건
    달링이라고 하건
    꿀벌이라고 하건
    곰탱아 라고 하건

    둘만 있을때 부르는거니까, 제 3자는 뭐라고 하는지 모르죠.
    제 3자가 이런말을 할때는, 둘만있을때 부르는게 아니니까 그렇겠죠?

  • 11. 당사자들은
    '08.9.24 8:25 PM (121.140.xxx.20)

    정말 모르나요?
    오빠 나 아빠라고 부르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이걸 꼭 집어서 알려줘야 하나요?

    근친상간 때문이라고...
    진짜 근친상간이 아니라면 그렇게 부르지 말아야하는거죠.

  • 12.
    '08.9.24 8:30 PM (121.151.xxx.149)

    그냥 제느낌은
    남편이 왜 오빠이고 아빠인지 잘 모르겟구요
    그렇게 부르는사람들보면 사실 없어보입니다

  • 13. ..
    '08.9.24 8:32 PM (211.179.xxx.24)

    두분 사이의 호칭은 뭐라고 하시든 상관 없지만
    지칭으로는 쓰지 말아달라는 글이지요?

  • 14. 상관없지만
    '08.9.24 8:33 PM (61.38.xxx.69)

    호칭을 그리하면
    좀 무식해 보인다는것은 제 사견입니다.

  • 15. ....
    '08.9.24 8:35 PM (118.37.xxx.198)

    두사람만 있을때는 오빠나 아빠로 불러도 상관없지만
    다른 사람들 있는 자리에서는 호칭을 신경쓰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 16. ,,
    '08.9.24 8:36 PM (58.120.xxx.245)

    뭐 약간 부담스럽기는하나
    이렇게 게시판에 자주 토론될만큼 중요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나라걱정이 태산이라서 오빠라 부르던 아빠라 부르던
    별 상관 없네요

  • 17. 의견은
    '08.9.24 8:48 PM (125.143.xxx.116)

    의견일 뿐이지만...
    유치원이상 아이가 슬하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남편을 오빠라 부르면 좀 그렇긴 하겠지만...
    젊은부부들 오빠라고 남편지칭하는거 저는 어떨땐 부러워하기까지한 철딱서니 주부네요.
    저흰 동갑커플이라 ㅠㅠ
    원글님도 제3자 보는 앞에서 자꾸 그러니 좀 거슬리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누가 들어도 남편을
    지칭하는게 확실한 상황에서 그 호칭이 뭐가 되었건 별 상관있나 싶네요,

  • 18. ---
    '08.9.24 8:55 PM (125.152.xxx.172)

    아적 미혼이에요...
    지금 연하를만나구 있어서...
    아....나두 오빠아~라구 부르면서 사기구 싶어요.....ㅋㅋㅋ
    그른데...새언니가 울집(시댁)에와서 울 오빠한테...
    오빠~ 글면서 부르면 쫌 글턴데...부부가 말이죵...
    하..지..만...가정의 평화!! 를 위해서 걍 신경쓰지 않아요...

  • 19. .
    '08.9.24 8:59 PM (220.123.xxx.68)

    그렇게 거슬린다면 그 게시글에 가서 직접 얘기하세요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 이런 게시판에서 비겁하게 말하지 말고.

  • 20. 그럼..
    '08.9.24 8:59 PM (116.46.xxx.100)

    애도 없고 결혼한지 얼마 안된 사람이 바로 여보 당신이 나오긴 힘든데요..;;

    지칭할 땐 제대로 부르면 뭐라고 부르든 닭살스런 애칭만 아니라면 큰 문제없다고 봅니다.

    서로 뭐라고 부르는 건 별로 중요하지 않죠. '뭐라고 생각하는지'가 더 중요하죠.

  • 21. ..
    '08.9.24 9:03 PM (211.186.xxx.49)

    저도 남편한테 오빠니 아빠라고 하면 근친상간 같아서 참 이상하게 보이던데...

    전에는 모임에서 만난 사람이 우리 오빠가 하면서 얘기하길래
    당연히 친오빠라고 생각하고 대꾸해주다가 알고보니 남자친구를 호칭하는 거라고 해서
    내색은 못 했지만 깜짝 놀랐거든요.

    자신에 대한 정보가 없는 사람에게 이야기 할 때는 호칭에 대해 신경써야 하는게
    기본 아닌가요..

  • 22. ㅎㅎㅎ
    '08.9.24 9:26 PM (121.131.xxx.127)

    홍길동님 때문에 한참 웃었네요

    ...님
    호칭으로야 두 사람의 문제지만
    지칭으로는 오빠도, 아빠도 난감합니다.

    오빠라고 한다면
    근친간 문제도 있겠고
    복합 가정도 많아지는데
    바르게 쓰면 좋지 않을까요

    저 아는 집은
    아가가 아빠를 한동안
    우로빠 라고 불러서 난감해 하더군요.

    말은 중요하다고 봅니다.
    남편이 아내에게 무서운 말투로 야! 한다면
    좀 더 존중치 못하게 되리라고 봅니다.

  • 23. ...
    '08.9.24 9:44 PM (220.126.xxx.186)

    아..이 글이 왜 나왔나 했더니..최근에 키톡서 읽은글 때문에 그런거였나봐요..
    키톡,,,,,ㅋㅋ동생이 오빠 모임도 챙기고 참 착하다 어쩌구..

  • 24. 또이래라저래라
    '08.9.24 10:05 PM (59.7.xxx.56)

    오빠라고 부르는게 안고쳐지면 이혼이라도 해야되나요?
    오빠라고 하다가 아이가 생기니, 자연스레 **아빠, 당신, 뭐 이렇게 바뀝디다.
    나라가 망하길 하나, 그걸로 국민이 피해를 입길하나, 뭐가 그리 문제라고 매번 들고 나오는지원...

  • 25. 진짜
    '08.9.24 10:23 PM (58.120.xxx.245)

    그냥 사회현상이야기도 아니고 뻔히 누군지 알게 뒤에서 익명으로 이렇지않나요?? 저렇지 않나요??
    하는것좀 그만요 .
    결혼해서 초반이면 결혼전 호칭쓰기도 할수있고
    애없는 새댁이면 주변에서도 차차 고쳐라 하던데
    매번 무슨 죽을 죄도 아니고...

  • 26. 호칭
    '08.9.24 10:28 PM (125.143.xxx.200)

    집안에 조카가 결혼해서 지금 아이가 10개월이 넘어 가는데
    남편을 어른들 앞에서 지칭할때
    ++ 아빠 라고 좀 불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오빠가........ 그렇게 말하니 어른들 까지 모인 자리에서
    좀 듣기 좋아 보이지는 않았어요

  • 27. 초반에만그런다면
    '08.9.24 10:34 PM (116.40.xxx.143)

    웃으며 바라보기도 하지요
    아이가 한참 커도 오빠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보니 나오는 얘기같네요
    제3자에게 얘기할때는 남편이라고 부르는게 젤 낫지않나 싶어요
    **아빠라고 부르면 좀 길어서 귀찮구 ^^
    남편을 오빠라 부르는 사람이 남편과 통화하고선 "오빠랑 통화한거야"하면 가끔 헷갈려요
    친정오빤줄 알고있다가 아님을 새삼 확인하면..
    내 삶에 별 상관없는 일이니 뭐라 해야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식구들끼리 호칭, 존댓말 이런거 넘 헷갈리고 귀찮으니 싹 다 이름으로 부르자고 하기전에야
    남편은 남편으로 분류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28. ...
    '08.9.25 12:09 AM (58.142.xxx.160)

    내 가족 중 그리 부르면 가르치면 되는 일이고 남의 일이면 상관 없는 일인데...
    참 이렇게까지 개인적인 문제를 가지고 타인이 뭐라 하는 것은 좀 이상합니다.
    다른 부부의 호칭 문제까지 간섭을 하신다면 참 세상살이 힘들겠습니다.
    둘이 뭐라 부르건간에 그냥 두세요.

  • 29. 그사회의
    '08.9.25 12:50 AM (125.178.xxx.15)

    품위는 그구성원들의 수준이 만드는거죠
    오빠같은 표현은 품위없고 업소출신인가 싶고 하여튼 아무리 개인적인 일이라고
    옆에서 들리면 소음도 그런 소음이 없지 싶어요
    제발 개인적인 일이래도 민폐 안끼치게 아무도 없거나 안보이는데서만 해주세요
    들리는 사람도 싫거든요

  • 30. ㅎㅎ
    '08.9.25 1:19 AM (118.37.xxx.184)

    애 없는 귀여운 신혼부부 정도라면 괜찮은 것 같구요.
    애도 있고 서른 넘어섰다면 좀 듣기 부담스러울 때도 있더군요.
    저도 결혼하고 5년가까이 오빠라고 불렀었는데
    스스로 느끼기에도 뭔놈의 오빠냐 생각하면서도 그냥 연애시절 입에 붙은 말이라
    쉽게 안떨어졌었는데
    맘 먹고 여보로 부르기 시작해서 금방 익숙해지니까
    오빠 소리 입밖으로 안내고 생각만 해도 소름이 돋습니다. ㅋㅋㅋ

  • 31. 제발
    '08.9.25 1:34 AM (121.169.xxx.32)

    친오빠들 있을때에 오빠소리 안했으면 합니다.
    듣는 올케 헷갈려요. 친오빠도..
    호칭이 시대를 반영하는거라 강력하게 태클걸고 싶지는 않지만,
    몇몇 연예인들이 시작한거라 생각되네요.
    지금은 따로 가정 꾸렸지만, 이미*,전영*커플이
    너무 오빠소리 많이 해대서..........
    그래도 그당시에 제주위에 남친이나,약혼자한테
    오빠소리 하는 친구들 하나도 없었어요.
    우리말 바르게 하자는 김주하도 남편을 오빠라,
    아나운서인 김남일 부인도 오빠라 하더군요.

  • 32. 동감
    '08.9.25 2:36 AM (218.158.xxx.240)

    예전에 변정수가 생방송 tv토크프로그램에 나와서 가정사 얘기를 하는데
    자기 남편을 계속 오빠라고 지칭하는거에요
    보다못한 시청자가 전화를 하였고... 사회자가 지적해주더군요
    자기들끼리 있을때 오빠라건, 형이라건 누가 뭐랍니까
    남들에게 말할땐 그건 잘못된거에요

  • 33. 음..
    '08.9.25 10:54 AM (59.10.xxx.219)

    제 친한후배가 자기 남편을 아빠라고 호칭해서 깜짝놀란적이 있는데..
    바로 좀 이상하다고 얘기했더니 고치더라구요..

    근데 오빠나 아빠라는 호칭은 별로 이쁘게 안들리네요..

  • 34. 허허~
    '08.9.25 6:15 PM (220.90.xxx.62)

    저 나이 51세인데요, 얼마 전에 우리집에 놀러 왔던 친구한테 휴대폰이 울리더군요,
    제 친구 왈,,,아빠!~ 어쩌구,,,,참 딱해 보이더라구요, 그 나이될 때까지 뭘 배웠나....

  • 35. 제가...
    '08.9.25 6:19 PM (219.251.xxx.122)

    오빠라고 부르는 1인인데요....^^;;
    위에 댓글중 '업소출신' 같다는 말씀에
    뒷통수가 뻐근해 지고...ㅋㅋㅋ
    정말 큰실수 하는 건가 보다..싶네요....
    몰상식해 보이고 무식해 보이고 업소출신....ㅠㅠ
    고치도록 노력해 봐야 겠어요....
    그래도 대학 졸업장 있는데...몰상식해 보이고 무식해 보이고
    업소출신 같으면 비싼 돈들여서 공부시켜 주신 부모님께
    못할 짓인듯 해요....
    단....저는 나가서나 다른 사람들 있을때는 **아빠...라고 불러요...^^;;

  • 36. 정말
    '08.9.25 6:21 PM (222.238.xxx.82)

    오빠라는 말좀 않썼으면 좋겠어요.
    친남매간에 결혼했나 싶기도 하고..좀 않좋아 보여요.

  • 37. 원글..
    '08.9.25 6:23 PM (221.163.xxx.101)

    몇번이고 읽었습니다.

    도대체 왜 그런뉘앙의 글을 쓰실까 하구요.
    강요네요..완전 강요.

    남가정에 배나와라 감나와라..

    댓글은 더 심해.

  • 38. 품위유지
    '08.9.25 6:35 PM (118.37.xxx.39)

    남들앞에서 오빠라고 부르면 조금 천박해 보아던데요.

  • 39. 아니
    '08.9.25 6:37 PM (211.207.xxx.17)

    업소출신?

  • 40. 까칠한 댓글들
    '08.9.25 7:24 PM (121.167.xxx.239)

    뭔가 분위기 파악 잘 못하고 있군요.
    둘이 있을때야 이놈 저놈하던 오빠라 하든 아빠라 하든 무슨 상관입니까.
    남에게 지칭 할 때는 당연히 '남편'아닙니까?
    남에게 오빠...라고 이해시키고
    같이 잔다면 당연히 근친상간 느낌나지요.

  • 41. ??//
    '08.9.25 7:58 PM (211.226.xxx.19)

    그러니까요 ?
    남들이 들을때는 그렇게 부르지 말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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