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인간극장
좋지 않게 헤어진 전부인이 혹은 그 주위분이 유포한 말일까요?
검색해보다가 인간극장 주인공 부인의 말이 있어 퍼왔어요
http://kbbs.kbs.co.kr/board/message/view.do?boardName=2Thuman_vboard01&messag...
1. ..
'08.9.23 9:34 PM (121.127.xxx.5)http://kbbs.kbs.co.kr/board/message/view.do?boardName=2Thuman_vboard01&messag...
2. 어이야~
'08.9.23 9:34 PM (117.20.xxx.59)근데 강민씨 부인인 현씨 말로는
전부인이랑 좋~게 끝났다네요.
말이 안 맞는거죠...
합의이혼 했는데 위자료 줬다고 그러고..
(합의 이혼인데 웬 위자료? 강민씨가 유책 배우자니 위자료 줬겠죠..쩝..)
전 현씨가 전혀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3. ..
'08.9.23 9:36 PM (121.127.xxx.5)저는 그 사람의 개인사니 과거니 다 관심없어요.
다만, 지인의 이름으로 도와달라고 계좌번호는 왜 올렸는가?
사채도 많고 집도 없고 애를 병원에서 기른다는 사람이 금목걸이, 귀걸이, 애도 귀걸이, 손톱은 정리해서 메니큐어... 이해가 안되네요.... 게다가 그 남편이란 사람은 병원서 심심풀이로 도박을 해서 150만원 잃은게 다다??? 병원비 50이 사채 8000이 됐다면서??
저 사람의 말 그대로가 진실이라 하더라도 욕나오는 커플입니다 솔직히.4. --
'08.9.23 9:50 PM (125.146.xxx.250)맞춤법이 참...
5. 일단
'08.9.23 10:08 PM (125.181.xxx.166)어렵게 보이고 싶으면 옷이라도 허름하게 입었어야죠..
남편은 손도 못 움직여 애도 못 안아주고 어쩌고 하면서 럭비인가 뭔가 하러 가는 장면 나오는데
등근육 장난아니고...
여자는 돈 50만원땜에 사채 썼다면서 임부복 계속 바뀌고 목걸이 귀걸이...것두 얇지도 않더만요..
종류도 여러개...
임신 막달에 손톱까지 정리하며 남편 뒷바라지에 아이까지 돌보는거 쉽지 않죠..
내 몸 하나 돌보기도 힘든데...
9년된 반바지 강조하는데...보통 임산부들은 막달되면 남편 옷을 입게 된답니다..
돈 있어도 아까워서 남편 티셔츠 큰거 입구요..근데 그 분은 다 임부복이더군요..
힘들다면서 집은 다 시트지며 뭐며 꾸며놓고 아이도 유치원 보내고..
당췌...뭐가 힘든건지...잘 모르겠더군요...6. 글고 솔직히
'08.9.23 10:13 PM (125.181.xxx.166)잘나가던 인테리어 디자이너라는데...
꾸민거는...그냥 보통의 아줌마가 그냥 꾸민정도 수준이던데...
(예체능쪽 입장에서 봤을때...감각있고 뭐하고의 수준이 아니었어요..유행대로 갖다 붙인느낌..)
잘나가는...의 기준이...뭔지....7. ...
'08.9.23 11:38 PM (218.155.xxx.141)일단님 말씀 동감이요.
저도 딱 그렇게 느꼈어요.
ㅎㅎㅎ8. 천사후원?
'08.9.24 12:33 AM (124.56.xxx.11)천사도 이제 나이가 들었구먼....
사탄한테 후원을 하는것 보면...
동정도 바라지 않는다는데 설마 후원금 안받겠죠?9. ^^
'08.9.24 1:10 AM (222.234.xxx.205)그 여자, 인터넷에 임산부 모델로 신청한 곳이 있네요.
인간극장에서 누가 찾아 올렸네요.
여자분 이쁘네~~ 남자가 바람 필만 하네요.
불과 얼마전에 찍어 올린 사진인데 아무리 봐도 사채로 쫓기는 여자같진 않네요.
http://www.nurimom.com/Community.html?section=model&action=view&article=235&p...10. 어쩌란건지
'08.9.24 10:28 AM (211.206.xxx.208)저 살만큼 살면서도 옛날옷 15년된 나시 아직도 입는데...어제 9년됐다는
남편 바지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9년이됐던 20년이 됐던 헐지 않고 잘만 입으면 됐지 왠 년수를?
제 느낌으로는 남편속이 보이더라구요11. 바지가9년
'08.9.24 4:56 PM (220.72.xxx.13)된걸 기억도 잘하시데요.보통 2,3년만 넘어도 언제 샀는지 가물가물하지않나요?한10년됬나?했으면 좋았을걸 속보이더라구요.내집갖고 사는저도 티셔츠하나 살때도 집었다 놓았다하는데 옷은 지금까지 나온것만처도 저보다 많더라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34760 | 미국은 자기네 나라에서 배송하는데.. 4 | 인천한라봉 | 2008/09/23 | 499 |
234759 | 가정집에서 전기세 50만원 가능한건가요? 34 | 딸 | 2008/09/23 | 7,587 |
234758 | 저 밑에 '카풀' 글 읽었는데요 8 | 음... | 2008/09/23 | 821 |
234757 | 스모크 드레스가 뭔가요? 4 | 드레스 | 2008/09/23 | 1,066 |
234756 | 걷기운동시 아령들고.. 4 | 화요일 | 2008/09/23 | 1,407 |
234755 | 가쓰오 국시장국이 비린데요 | 국시장국 | 2008/09/23 | 178 |
234754 | 다크써클? 2 | 식구중 | 2008/09/23 | 344 |
234753 | 자꾸 오지 말라시는 시어머니 5 | 온달공주 | 2008/09/23 | 1,574 |
234752 | 피부 관리 받고 싶어요... 6 | ^^ | 2008/09/23 | 1,179 |
234751 | 인간극장 11 | 말이무섭다 | 2008/09/23 | 3,311 |
234750 | KBS 최근 소식 링크입니다. 7 | 살맛나는세상.. | 2008/09/23 | 652 |
234749 | 의견 2 | 점괘 | 2008/09/23 | 169 |
234748 | 에스프레소머신 봐주세요~ 4 | 지름신 영접.. | 2008/09/23 | 653 |
234747 | 앞집에서 부부싸움이 크게 나서 112에 신고 했는데요. 33 | 신고. | 2008/09/23 | 10,279 |
234746 | 학교급식?? 12 | 빨간문어 | 2008/09/23 | 559 |
234745 | 과외하는데 이런 엄마들 때문에 힘 빠지네요. 21 | 우울 | 2008/09/23 | 4,009 |
234744 | 제 딸이 만15세인데..건강보험가입할려고 하는데,어느 손해보험회가가 나을까요!!?? 4 | 보험 | 2008/09/23 | 403 |
234743 | 우째 이렇게 주변에 아는 사람이 없을까 6 | 야...나는.. | 2008/09/23 | 980 |
234742 | 언니에게 대답해 주고 싶어요~ 6 | 연말정산 | 2008/09/23 | 641 |
234741 | 계획없이 갑자기 여행떠나자는 남편.. 5 | 열받아 | 2008/09/23 | 975 |
234740 | 39평 인테리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6 | 이사 | 2008/09/23 | 939 |
234739 | 영어학원 4 | .... | 2008/09/23 | 788 |
234738 | [명박칼퇴]< 노노데모 !!! 그 가벼움의 고마움 !!! .> 대박 !!! 17 | 홍이 | 2008/09/23 | 749 |
234737 | 시댁식구와 여행->댓글읽구요.. 2 | ㅠㅠ | 2008/09/23 | 542 |
234736 | 노노데모의 음흉한 수작 1 | 펌질 | 2008/09/23 | 265 |
234735 | 태권도할때 띠 말인데요 4 | 7살아이 | 2008/09/23 | 296 |
234734 | 다인아빠-새로운 방법론-노인층 ..펌>> 3 | 홍이 | 2008/09/23 | 183 |
234733 | 멸치 국물낼때... 13 | 멸치똥 | 2008/09/23 | 1,284 |
234732 | 직장다니면서 ipl가능한가요? 3 | ipl | 2008/09/23 | 749 |
234731 | 타로 점 좋아하시는 분 있으세요? | ㅎㅎ | 2008/09/23 | 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