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칼로도 우리를 막을수는 없습니다. [33] 아름다운 청년 ..펌>>

[홍이]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94...


수혈을 자신 몸의 2/3나 해서 몸에서 거부반응까지 나타난답니다...
제발 아무일 없기를 빌어봅니다...

[홍이]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94...

[홍이]

[논쟁유도글]이 중요한 기사가 자꾸 지워지고 있네요 [61] 황용 번호 1943171 | 2008.09.10 IP 121.53.***.218 조회 1089 9일 새벽 회칼 2개를 가져와 시민 3명에게 심각한 상처를 입힌 피의자의 이름은 박모씨라고 언론에 공개되었다. 그때 이 박모씨는 교수라는 공범과 함께 동행했었다고 시민들이 진술하고 있는데 이를 뒷받침해주는 근거가 뉴라이트 홈페이지의 게시판에 올라왔다.



뉴라이트 전국연합 게시판에는 다음과 같은 글과 답글이 달렸다.





글제목 : 촛불좀비 저격한 애국자에게 훈장을 수여하라.



"박영철님과 동행했던 분이 강인한님이였다니 감동입니다."

"강인한민 훌륭하십니다. 거사를 성공하시다니."

"오 하나님 강인한님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강인한 이라는 사람은 다음과 같은 글을 남긴 적이 있다.



"저와 함께 촛불시위대 살인을 같이 할 동지들을 찾습니다!"

"일본도 및 칼이나 돌맹이나 쇳덩이, 쇠파이프, 각목 등으로 서울 한복판의 촛불시위대를 살인하고자 하는 뜻이 있는 분들은 저에게 쪽지를 보내 주시길 바랍니다."

"미친 시민들을 제압하기 위하여 이제 저는 더이상 목숨을 아낄 이유가 없습니다"

"촛불 시위대에 경고하는데 계속 시위하십시요. 우리가 죽여버리겠습니다."



뉴라이트의 회원은 박모씨라는 사람의 이름이 박영철이라는 것과

강인한이라는 사람과 동행해서 일을 주도했다는 사실....

뉴라이트 회원들이 이런 사실을 다 알고 있었다는 점은 우발적 단독범행이 아니라

계획적 테러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펌>>

[세시리아]

예전이 그립습니다....다시 선거하면 안될까요? 현대통령께서 다시한번 국민에게 심판을 받아볼 생각이 없을까요? 지지율은 바닥인데 하는 정책마다 어찌 저리 당당한지...아무도 바라지 않는 걸 하면서도 모두를 위한다고 하네요...결국에 국민까지 분열의 길로 치닫게 하는군요...용기있는 촛불 시민들이 부럽습니다.

[..]

뉴또라이들 땜에 돌겠네요...
어떡하면 저런 사고방식을 가질 수 있나요..
친일파 청산 못 한거 ,,그 결과 인것도 같구요..두고두고 대한민국의 화근일겁니다.

[구름]

그럼 이제 우리가 뉴라이트를 고발할 시간이네요. 모두 뉴라이트 때문에 입은 피해를 모조리 모아서 고발합시다. 조계사 테러에 대해서도 손해배상을 엄청 해야 합니다.

[하는 짓마다]

오 하나님 강인한 님을 버리지 않았다?
개독들인가요?

더이상 목숨을 아낄 이유가 없다?
차라리 다른 테러집단 같이 이런저런 이유로 우리단체가 테러를 했다고 하면
세계에 덜 부끄럽겠습니다.

국가이미지 메이킹 한다고 기업이미지 메이킹 한다고 쏟아 붓는 돈이 얼마인데...

테러한뒤
술 취한 척은 왜 하며
우발적인 범행?
단독범행?
바람잡던 동행한 사람은 혼자 도망가 버리고
폼은 있는대로 다 잡더니
세계가 알까 겁난다,에라이 못난 넘들아...

[어이 상실]

다치신 분들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네요. 계획적인 범행일거라 생각했는데 조금씩 진실이 드러나는군요.

[쭈꾸미]

이런 험한 일을 저지른 넘들 지구 끝까지 쫓아가서 작살을 내 버리고 싶다.

[아이고 두야~]

정말 어이상실입니다. '강인한님 훌륭하십니다. '오 하나님 강인한님을 버리지않으셨습니다'??????? 다들 미쳤군요. 살인을 저질러놓고 하나님을 찾아요? 아,진짜 $%^^$##@@#$%^%^%#*^#$@&^% 세상엔 참 별 띠버럴 놈들이 다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