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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보다가-_-
MS만나고 온다면서 주부님들을 대변해서 물가가 어쩌구..
아직두 이렇게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게 어이없고,
모르면서두 당당하게 글을 쓴다는게 이해할수가 없네요
자기사이트 만들어서 블로그에 레시피 안올리고 그쪽에 올려서 링크로 유도하더라구요
그것두 사이트 메인으로요.
웹쪽 일하는 제 친구가 그러는데 그런 사이트들 사이트 메인 힛수로 광고비 받는다네요ㅋㅋ
지금두 광고 여기저기 있던데..
전에 어떤 블로거 보니 정몽준후보님 기대된다구 낙후지역 발전시켜줄거라고 기대만빵하던데
짐 생각하니 너무 웃기네요ㅋㅋㅋㅋ
서민중의 서민이 정몽준강력지지...
아마 아직도 정몽준을 믿고 있을거같아요
1. 통..
'08.9.7 12:17 AM (222.64.xxx.155)도대체 누가 뭘 어쨌다는 소린지..?
2. ㅎㅎ
'08.9.7 12:28 AM (121.151.xxx.149)생각도 없고 자존심도 없는사람들이죠
그냥 그렇게 살게 나두세요
언젠가 믿는 도끼에 발등찍어보면 알겠지요
바보들 아직도 그러고살고싶나봅니다3. dydy
'08.9.7 12:32 AM (124.53.xxx.177)온갖 상품 광고에....
이벤트라지만 광고죠 뭐....;;
그 블로거는 서민이 아닌가봐요 전 현정권실세들 이름만 들어도 치가 떨리는데;;4. ^^
'08.9.7 12:32 AM (121.158.xxx.8)그분 여기 또 쫓아올라 ㅋㅋ
좀 욱~ 하시던데. 전에 레시피가지고 (누가 먼저 해먹었으니 누구레시피다..이런요지) 시끄러웠을때 암튼 블로그 유명인으로 요기서 누가 좀 뭐라드라 하면 출똥하시지요.5. 아 그분..
'08.9.7 12:33 AM (124.49.xxx.204)이군요..
6. dydy
'08.9.7 12:36 AM (124.53.xxx.177)그분 82동경하시는거같아요 자신도 82같은 사이트 꾸리고싶으신 모냥..ㅎㅎ;;
7. ㅇ
'08.9.7 12:39 AM (125.186.xxx.143)주부님을 대변한다는 분이.. 정몽준을 지지했던분이라고요?ㅋㅋㅋㅋㅋㅋ어떡하니.. 정몽준은 주부님이 애용하시는 버스비도 70원으로 알고계시는 분인데.. 짝사랑은 고만접어..
8. dydy
'08.9.7 12:47 AM (124.53.xxx.177)ㅇ님 두분이 다른분..ㅋㅋㅋ쨌든 아래에 모 블로거님도 만만찮죠..참 그르네요ㅋ
9. 혹시
'08.9.7 12:53 AM (203.171.xxx.131)장미 좋아하시는 그분?
그 아집에 데어서리 한동안 가지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 짐작에...
제 짐작이 맞는지요??
쓸데없는 이눔의 궁금증..10. ^^
'08.9.7 12:54 AM (121.158.xxx.8)혹시님 딩동댕 ㅋ
11. 앗
'08.9.7 1:30 AM (61.109.xxx.181)사진 찾아보고 그분인가 했는데 맞나보네요.
나머지는 네명은 누구래요?
전부터 싫었지만 진짜 정 떨어지네요.12. .
'08.9.7 1:42 AM (121.166.xxx.215)휴.. 찾았어요. 한분은 저도 가끔 찾아가서 따라했던 블로그 주인이시네요. 한분은 헉.. 몰랐던 분인데 블로그내에서 검색해서 보니 거의 요새 말하는 무식해서 집값만 올려주면 찍었을 것이라고 유추되는 그런 스타일이네요..아닌척 하고 글 올렸지만 정몽준이 찍으라는 선거운동 했네요.
13. 힌트
'08.9.7 2:03 AM (61.106.xxx.119)장미, 콜라로 만든 요리, 간장 게장 까지만 드릴께요 ^^
14. ㅇ
'08.9.7 2:37 AM (125.186.xxx.143)그분 블록 덧글보니 ㅋㅋㅋ 만수랑 장난스럽게 장봤나봐요
15. ***
'08.9.7 2:46 AM (125.180.xxx.13)지난번에 만수랑 유명블러그 몇명이 재래시장 장보러 갔다고하더니...
그아짐 거기껴서 다녔나보네요...ㅠㅠ16. 1234
'08.9.7 9:31 AM (211.47.xxx.130)이런글이 블로그를 더 홍보해주는 것은 아닐지...
그래도 한번 가보야지~ 혀혀혀17. >.<
'08.9.7 10:46 AM (207.134.xxx.52)아흐~~ 넘 궁금해서 82를 못 떠나겠네요...ㅋㅋㅋ 예전에 콜라로 무슨 닭고기를 만드셨던 분이 한분 기억에 남는데, 키톡에 닭, 콜라닭, 살림 돋보기에 이온수기 검색을 해도 못 찾았네요.ㅋㅋㅋ
어떤 레서피로 맛난걸 만들어 볼까요??? ㅎㅎㅎ18. ㅋㅋㅋ
'08.9.7 10:59 AM (125.180.xxx.13)여기까지 찾아와서 고등어통조림 자기가 원조라고 울카페 휘젖던 아짐 ...
이래도 모르시면 통과하세요~~~~19. 자존심도없나봐
'08.9.7 11:14 AM (123.212.xxx.86)돈되면 뭐든지 다 하나봐요
20. 그냥
'08.9.7 11:26 AM (221.150.xxx.26)링크 좀 걸어줘봐봐봐요 -_-;;;
21. ㅇ
'08.9.7 11:55 AM (125.186.xxx.143)참 원조찾고 뭐찾고 ㅎㅎ 지들은 요리책두 안보고하나..
22. >.<
'08.9.7 12:08 PM (207.134.xxx.52)아~~ 잠은 자야겠고, 궁금해서 나가지도 못 하겠고...ㅋㅋㅋ님 고등어통조림으로 된 레서피 키톡에 찾아봐도 없던데, 우쫘죠...통과가 안되네요. 힌트 조금 깊게 주세요.
23. ...
'08.9.7 12:18 PM (220.122.xxx.155)포푸리 홈피 들어가면 그 분 홈피 있죠?
그 분 홈피에 있는 레시피대로 했는데 내가 못 해서 그런가 맛 없던데...24. 그사람?
'08.9.7 12:56 PM (222.98.xxx.131)우리아가는 베베과자를 좋아해요.
우리아가는 장미꽃을 좋아해요.
두 문장을 통해 유추하시오..25. 아줌마
'08.9.7 3:11 PM (59.9.xxx.217)베베랑 로즈....ㅋㅋㅋㅋ
눈치 완전 꽝 곰같은 이 아줌도 눈치깠네여..ㅎㅎㅎ26. ㅇ
'08.9.7 3:19 PM (125.186.xxx.143)와 근데 새로만든 사이트 가봤는데.. 광고 참 많네용-_-
27. 아~
'08.9.7 4:20 PM (124.57.xxx.65)그랬군요.
저도 네이버의 그 블로그에 가끔 가서 요리보고 오는데,
이곳에서 그런 일이 있었군요.
생각보다 예민하군요.
광고가 많이 올라오는 걸 보고는
돈 욕심이 많은가? 생각했었는데...28. 뒷담화
'08.9.7 4:21 PM (118.47.xxx.63)인가요? ㅎㅎㅎ
저는 평소 요리에서 그 분 도움 많이 받아 늘 고맙게 생각하는데요....29. ...
'08.9.7 5:07 PM (122.32.xxx.89)아기 장미를 영어로 한번 생각 해 보세요...
아기 장미..
아기 장미..
좀 있다 펑 할랍니다..30. ㅋㅋㅋㅋ
'08.9.7 5:44 PM (122.108.xxx.85)아~~~ 그 분 이셨군요~~~
ㅂㅂㄹㅈ31. ...
'08.9.7 6:27 PM (211.47.xxx.130)아!!!!!!!
*베*즈!!!!!!!!!!
ㅋㅋㅋ
언젠가 꽁치레시피때문에 난리나서 가보니 정말 장난아니던데
이렇게 한번더 홍보해주는 거 아닌가 몰라요.32. ㅇ
'08.9.7 6:44 PM (125.186.xxx.143)꽁치레시피사건이 뭔가요~~~~~~~~~궁금
33. ..
'08.9.7 7:03 PM (121.134.xxx.223)처음 별 선입견 없이 생각했고, 참 부지런도 하다 싶은 정도였었지요.
그 레시피 사건으로,
요리고 살림이고 전혀 부럽지않은 사람으로 다시 보게됐습니다.34. 아..
'08.9.7 8:14 PM (122.199.xxx.12)저는 이런 사건들 전혀 몰랐고 우연히 그 분의
블로그를 보면서..참 맘에 안 들더군요..^^;
제가 감히 뭐라고..한 사람을 맘에 드니 안 드니
할 입장은 아니지만..블로그 보면서 눈살 찌푸린건
처음이었어요..
요리가 그리 독창적인 것도 모르겠고..
홍보하는 멘트나 홍보하는 그런 내용이...
좀 어이 없더라구요.
누구의 후예다면서...무슨 장금이도 아니고..ㅜㅜ35. 둘중누굴까했는데
'08.9.7 8:38 PM (121.167.xxx.144)둘중누굴까했는데 나이많은 아짐이군요.
전 자주 안보는 블로그라 몰랐는데 만수랑 장봤어요? 허걱이네요.36. 그분
'08.9.7 10:29 PM (58.231.xxx.66)싸이트 갔다가 광고로 도배해놔서 다시 가고 싶지않아요..
돈독이 오르신듯....
협찬받아 이벤트하시면서 생색 무쟈게 내시던 ㅂㅂㄹㅈ
거의 모든 물건을 공짜로 받아쓰시니 제 돈주고 물건사면 무지 아까우실것 같은분...37. 잘몰라서
'08.9.7 10:29 PM (125.186.xxx.33)누가 누구랑 장을 본거예요?왜요?
38. 헉
'08.9.7 10:37 PM (125.186.xxx.33)지금가서 보고 왔는데...그분 명품에 한 맺히셨나바요..요리제목에 왜케 명품이 많은지..명품 계란말이...그거 먹으면 나오는 *도 명품인가요?ㅋㅋㅋ!!
39. ...
'08.9.7 10:43 PM (121.168.xxx.21)다들 장보러 간것만 알고 그 이후는 모르시나보네요.
ytn 뉴스에 나왔는데 각자 장을 봤고 각각 인터뷰했는데
ms는 "물가가 하나도 안올랐네요~ㅎㅎ" 했고,
그 블로거는 "가격이 엄청 올랐다"고 투덜거렸어요.
한마디로 같은편 아니었어요.
저도 그분 썩 안좋아하지만 그래도 정확히 아셔야겠기에...40. ?
'08.9.7 10:46 PM (125.186.xxx.33)그 블로거가 누구예요?궁금해서 계속 헤매고 있어요...명품 좋아하시는 분은 아닌것 같은데...
41. 감사..
'08.9.7 11:21 PM (125.186.xxx.33)링크한거 보고 누군지 알았어요...그분 참 분주 하시네요...
42. 아 정말
'08.9.8 12:09 AM (121.88.xxx.38)궁금해서 그러는데 정몽준 지지한 블로거는 누구에요??
궁금해서 잠이 안올꺼같아요;;;43. .
'08.9.8 1:30 AM (211.178.xxx.139)조미료를 너무 좋아하던데.
44. ^^
'08.9.8 3:57 AM (125.177.xxx.36)얼마전 테레비에서 뵈었는데 그새 집 평수가 엄청 커지셨더군요. 리포터가 물었더니 그동안 돈 많이 벌었다고... 두배 정도 뻥튀기 된 집을 사려면 대체 얼마정도의 돈을 벌었을까. 왠만한 직장인은 꿈도 못 꿀거에요. 그런 큰 돈을 벌자니 아무래도 이래저래 바쁘시겠죠.
45. ^^
'08.9.8 11:30 AM (121.139.xxx.140)딴얘기지만 이분 요리책 식용유인지 뭔지 껴줘서 샀는데
넘 볼게 없네요...책만 두껍지요....
그리고 다른건 몰라도 요리책에 다시다...는 쫌.......46. ...
'08.9.8 2:51 PM (125.178.xxx.15)중국제 엠에지 많이들은 소스류나
다시다니 그게그거 아닌가요
그맛을 꼭 꼬집어 낼려면 중국제소스나 다시다나 같은거라고 봅니다
예리한 울딸의 말입니다...
저는 소스류 좋아하는 저보고 그러네요
곰곰 생각해보니 틀린말도 아니어서...
저 다시다는 사본적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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