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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소유 코리아나특급호텔에서 '퇴폐성영업'
우리엄마 조회수 : 287
작성일 : 2008-08-31 12:00:40
IP : 211.238.xxx.14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리엄마
'08.8.31 12:00 PM (211.238.xxx.148)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203...
2. ...
'08.8.31 12:05 PM (220.122.xxx.155)갸들이 하는게 그렇지뭐...
이름값 하는구만..3. 웩..
'08.8.31 1:36 PM (24.82.xxx.184)제가 2년 전에 광화문에 살았었거든요, 근처에 목욕탕이나 찜질방이 없어서 불편했는데
코리아나에 사우나가 있다고 해서 한 번은 목욕탕 갈 용품을 다 챙겨서 당당히 갔었드랬죠
갔더니 황당한 표정으로 '남성 전용인데요'이래서 뭐 그냥 돌아왔던 기억이 있는데..
그 곳이 이런 곳이었다니.. 진짜 좃선스럽다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이건 뭐,
경찰청장 동생도 성매매 연루, 대통령 입대건물에도 룸쌀롱, 이제는 언론사까지..
한국이 얼마나 후진국인지 알만하죠.4. 할짓이 없어서
'08.8.31 2:12 PM (116.36.xxx.16)그런 짓을 하다니...조선에 다니는 기자 양반들은 자긍심은 없어진지 오래겠어요
5. vina
'08.8.31 3:21 PM (218.235.xxx.89)조선다니는 기자들은 기자 아녜요~~
그런 애들이 기자면, 향이랑 겨레 다니는 기자님들 억울하셔요~
(아, 서울신문, 오마이, 한국 일보 기자님들도...)6. 마.딛.구.나
'08.8.31 4:22 PM (220.79.xxx.47)허~~여기서 조선이라는 이름 듣게되네...@@ 좆같은 찌라시가 하는일이 좆같은 일만 하고 다니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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