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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선수..좀 불쌍..
인기가 장난 아닌데용..ㅋㅋ
지금 회사에서 사인회 하는중..ㅡㅡ;
저는.. 미안하다 관심없다... 라서...
동생한테도 얘기했더니.. 걔가 누군데?ㅋㅋㅋ...
ㅡㅡ;;
죄송합니다... 이용대선수 사모하는 여인들이여..
근데... 이용대선수가 너무 부각되니까, 그..여자선수들은 좀 그렇겠네용...
사인회 자리도 이용대 선수가 젤 마지막에 앉고..ㅋㅋㅋ
아... 이용대선수 사인만 받고 그냥 갈까봐 그랬나?;
1. ㅇ
'08.8.28 12:04 PM (125.186.xxx.143)왜 불쌍하다는 건가요? 딴거보다 이용대 정말 얼굴 작은거같아요ㅡㅡ
2. 원글님..
'08.8.28 12:07 PM (203.244.xxx.6)저랑 같은 회사 다니시나봐요??
부서내에 여자들이 11시 넘어서부터 전부 사라졌어요;;
점심시간은 12시 10분 부터인것을...
열라 줄서있다고 유치뽕짝이라고 줄서러 간 부인을 둔 남편이 투덜대고 돌아다니는중 ㅎㅎㅎ3. ㅋㅋ
'08.8.28 12:10 PM (59.22.xxx.43)원글님과 윗분 아이피번호가 같네요.
어디신지 몰라도 같은회사같네요.
껄끄럽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고 할것 같다는...4. 귤맘
'08.8.28 12:13 PM (203.244.xxx.6)ㅋㅋㅋ.... 참... 불쌍하다는건.. 너무 이리저리 휘둘리는것 같아서요... 그말한다는걸-_- 딴얘기하느라..ㅋㅋ..
5. 정말
'08.8.28 12:14 PM (124.5.xxx.85)IP가 같네요.
누굴까 궁금하시겠다. ^^6. 휘둘림
'08.8.28 12:17 PM (124.49.xxx.204)은 불쌍해요 ㅡ,ㅡ... 그러나 그 귀여움은 흠좀^^
ㅎㅎ 두 분 정말 ip 동일..7. 혹시
'08.8.28 12:32 PM (116.39.xxx.76)한분이 투페이스
8. 귤맘
'08.8.28 12:36 PM (203.244.xxx.6);;;; 투페이스;;;.ㅋㅋ.
9. 투페이스 노우~
'08.8.28 1:31 PM (211.173.xxx.198)와 진짜 두분아이피가 같네요
세상좁네요..82에서 두분이 조우하시나 ㅋㅋ10. caffreys
'08.8.28 3:53 PM (203.237.xxx.223)서로 아는 사이이실까요?
11. 저는
'08.8.28 4:18 PM (59.29.xxx.77)이용대 보면 아슬아슬해 보여요
최민호 선수 말대로 자기가 언제 이런 인기를 누려보겠냐
지금을 즐기겠다는 생각이라도
사람들 관심이 떠나면 서운할거고 아직 어려서
감정을 잘 추스릴까하는 노파심이 들어요
인기종목이 아니라서 더 그런 생각도 들고
끼가 있어보이니 연예계에서 러브콜 할까봐도 걱정되고 그러네요
아들도 아닌데 왜 이런지12. 정말..
'08.8.28 4:45 PM (220.87.xxx.217)그들좀 내버려 두었으면 좋겠어요..
운동하면서 관심 가져주지..
연예프로에서 경재하듯 인터뷰하고..
앙선생은 벌써 이용대 패션쇼 콜이나 하고..
그러다..운동에 전념 못할거 같아요..13. Happy-Cost
'08.8.28 5:30 PM (74.197.xxx.129)글쓴 님 혹시 SKT 재직중이신가요?
1층에서 그런거 많이 하던 기억이.. ^^14. .
'08.8.28 5:32 PM (121.128.xxx.136)혹시..귤맘이니 딸아이 이름이 규리?
15. 알고 보니
'08.8.28 10:50 PM (121.131.xxx.94)옆자리?
16. 불쌍한게..
'08.8.29 2:25 AM (125.190.xxx.46)아니라....아직 어린 데 많이 건방지던데요.
처음에 얼굴보고 참 귀엽다했는데....시건방이 하늘을 찌르더군요.
벌써 저러면 우짤란지.....
우리 나란.....
머리엔 든 것 없는 부류에게 지나친 부를 안겨줘서 참 난감부르스~~~
다 우리 세금인 것을........17. ..
'08.8.29 7:09 AM (121.134.xxx.232)윗분의 머리에 뭔가 든 식자들만 돈많이 벌어야할것같은 말씀에도 살짝 반감..
18. 이용대
'08.8.29 7:50 AM (121.146.xxx.248)아직 어려서 자기 아버지 친구인 김중수감독이 특별 관리 하는가보더라고요.
용대가 지금이 가장 위기라고,요 시기를 잘 넘겨야 한다고.
어린나이다 보니 여기저기 유혹에 넘어갈까 염려도 많이 하고,나이가 더 많이 들어 자기 중심이 잡히면 그나마 조금 나을텐데라면서요.이용대도 이해 하고 운동에 전념하겠다고 선언하더군요.
운동 외 행사는 8월말로 정리하고 9월부터는 강한 운동스케줄이 기다리고 있다더군요.
얼굴 잘생긴 것도 자기 복 아니겠어요.^^19. 위에 윗분
'08.8.29 9:42 AM (211.58.xxx.28)참, 개념없으시네,
머리에 든 게 얼마나 많은분이시길래, 저런 시건방을 떠실까나???20. ...
'08.8.29 9:44 AM (203.244.xxx.6)저도 불쌍한게..님 의견에 살짝반감..
(아마 저도 IP주소가 같을것같네요..어제 싸인회했던 회사에 다니고있어서....
윗분들과 다른 사람이니 오해하지 마시길..IP마지막 자리가 안나와서 오해 생기는것 같네요.)21. 이용대 귀여움
'08.8.29 11:18 AM (203.232.xxx.7)전 '불쌍한게' 님이 더 불쌍하네요.
이용대 선수는 배드민턴 세계 최고인데 불쌍한게님은 머리든게 많으시면 어느 분야에서 세계 최고이신지요?
님이 넘 불쌍해서 한마디 적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