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동생이 뜬금없이 계를 하자네요
그것도 세명이서 한달에 백만원씩 ..
그래서 나는 그정도 여윳돈도 없고, 지금 목돈쓸 일도 없다.
그랬더니 그럼 50으로 하자네요..
내가 당장 필요하지 않아서 그리고 석달후면 150은 계를 하지 않아도 만들어지는 돈인데
나한테는 의미가 없다했드니 ,,
결국은 자기가 필요하다네요..
참, 이런거 정말 싫은데..
돈빌려주고 크게 두번 당한적이 있어(아직도 허덕이고 있는데) 정말 돈거래하기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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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를해야하나..
가을이 오네요 조회수 : 728
작성일 : 2008-08-28 11:03:07
IP : 58.239.xxx.2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8.28 11:07 AM (211.110.xxx.158)하지마세요
2. 반대
'08.8.28 11:08 AM (121.166.xxx.50)저얼대 반 대!!!
3. .
'08.8.28 11:09 AM (203.142.xxx.231)아마도 자기에게 순번 1번을 달라할텐데
지금 그 정도 돈 융통 안 되는 동생,
자기 순서 돈 타고 나면 다음 달 곗돈 부을 수는 있나요?
저는 그것부터 신경 쓰이네요.4. ..........
'08.8.28 11:10 AM (61.66.xxx.98)하지마세요 2
그동생 돈꿔달라는 말을 그렇게도 하는군요.ㅋㅋ5. 그냥..
'08.8.28 11:11 AM (211.108.xxx.50)돈을 달라는 소리네요. 절대로 하지 마세요.
차라리 아쉬운 소리를 하는 게 낫지, 저렇게 얼렁뚱땅 넘어가면서
돈 빌려가려는 사람 정말 별로네요...6. 반대
'08.8.28 11:13 AM (61.77.xxx.141)두말할 필요 없습니다.
반대.7. 하하
'08.8.28 11:15 AM (222.111.xxx.207)됐다고 하십쇼!!!
8. ...
'08.8.28 11:28 AM (116.39.xxx.70)그게 무슨 계입니까? 돈 빌려 달라는거지..
9. .
'08.8.28 12:04 PM (122.32.xxx.149)자기가 1번으로 타먹고 그계 깰거 같은데요. 하지마세요!
10. 뽐뽐
'08.8.28 3:45 PM (152.99.xxx.12)우와.. 세분이서 계라.. 어제 배운 고삼석인데요.(죄송.. 응용을 해보고 싶어요 ㅠㅠ)
전 일언지하에 거절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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