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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주인장께 올립니다

.... 조회수 : 844
작성일 : 2008-08-19 08:50:35

사견입니다만 ...
아무리 잘쓰는 글 좋은글이라도 하루 몇건이면 질려서 안보게 되는데
요즘 자게 이상하지 않은가요 ?
혹시나싶어 와본이 다시 발길돌리게 만드는 ...

저만의 생각인가요 ?

같은사람이 하루 두건이상 올릴경우 자동삭제되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싶습니다 .
IP : 211.208.xxx.4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8.19 8:56 AM (119.64.xxx.140)

    이런글도 자게보다는 82cook 으로 쪽지 보내시면 더 잘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자게 말고 장터나 이런글 저런글에 공지사항에 82cook 누르면 쪽지 보낼수 있답니다.

  • 2. 반대
    '08.8.19 9:09 AM (121.174.xxx.34)

    이런 저런 규칙 없어도 자게는 잘 돌아갑니다.
    오히려 자게를 이상하게 만드는 사람을 퇴출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에게 격려를 드려야 할 듯.

    규칙이 많은 곳은 자유롭지 못하죠.

  • 3. ...
    '08.8.19 9:16 AM (124.137.xxx.130)

    글이 많을 수도 거의 없을 수도 있지않나요?
    하루 올라오는 글이 한페이지도 안되다면 읽을 글이 없다고 발돌릴거같은데요...

  • 4. .
    '08.8.19 9:20 AM (119.203.xxx.6)

    전 예전의 자게도 지금의 자게도 좋습니다.
    단지 그* 안티노명박이만 안나타 났으면....

  • 5.
    '08.8.19 9:31 AM (121.151.xxx.149)

    저도 많은 굴레와 규칙은 반대합니다 자정능력으로 서로 만들어가는것이 좋다고봅니다 조금 불편하다고 규칙을 만들면 그규칙땜에 자유로울수없을겁니다
    저는 그어떤 규칙도 반대합니다

  • 6. ...
    '08.8.19 9:59 AM (220.122.xxx.155)

    원글님의 속마음은 세우실님이 퍼서 나르신 글같은 종류? 알바글포함?
    전 세우실님같은 분이 퍼다 나르신 글은 좋은 정보라서 많이 올려도 상관없다 생각하는데요?
    혹시나 싶어 와서 역시나 싶어 간다? 확실히 의사표현하시죠.

  • 7. .
    '08.8.19 10:08 AM (122.32.xxx.149)

    저는 그냥 좌빨, 빨갱이, 파쇼, 뭐 이런 단어들 좀 금칙어 처리 했으면 좋겠어요.
    십년 넘게 일상에서 이런 단어 쓰는사람 본적 없는데 요즘 아주 요상한 사람들이 들어와서 무더기로 그런 단어를 쓰네요.

  • 8. 원글님이
    '08.8.19 10:19 AM (222.234.xxx.241)

    답을 써놓으셨네요.
    중복글은 그냥 패스하세요.
    자게에 계속있다보면 같은 글을 다른 사람이 퍼오는 경우가 있는데
    같은 페이지에 같은 글이 올라오면 중복글이라고 알려드리면 지우기도하시더라구요.

  • 9. ~~
    '08.8.19 10:26 AM (122.38.xxx.81)

    좌빨 빨갱이 등등만 거슬리는건 아니죠~~이런글보단 비방하고 헐뜻는 글이 훨씬 많은데요..
    정말 예전만큼 자주 들어오게 되질 않는건 사실입니다...
    또한 자신들과 생각이 틀리면 무조건 알바라고 몰아세우는것도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구요...

    자유게시판이라고 해서 자유롭게 운영되는것은 이해하지만 82cook의 특성과 그다지 맞지 않는 글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적당한건 이해도 되고 설득도 되죠~~
    하지만 지나치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답니다...

    알바 아니예요~~

  • 10. ~~/
    '08.8.19 11:06 AM (124.51.xxx.121)

    생각이 다를 때 알바라고 하지않고...파리쿡에서 알바로 지칭되는 사람들의 특징은

    첫째, 사실이 아닌 거짓 정보를 퍼뜨리려는 의도를 갖고 옵니다.
    둘째, 수구부패독재반민족매국세력의 앞잡이로서 공동체 전체의 이익에 해가 되는 가치관을 유포합니다.
    셋째, 비아냥과 저질스러운 표현을 사용함으로써 비열한 인격의 소유자임을 드러냅니다.

    그래서 따돌림을 당하게 되구요...

    그리고 이 곳은...사실상 거의 찾아 볼수 없기는 하지만... 만약에 정직한 보수...양심적인 보수주의자가 있어서 격식을 갖춘.. 논리적인 글을 써올린다면 언제나 환영하고 귀기울이고자 하는 열린공간입니다.

    '배운여자'로서의 자존심을 갖고 언제나 마음을 열고 있다는 것... 기억해주세요.

    이 곳이 마음에 들지 않는 분은 조독마(조선일보 독자마당)에 가시면 마음의 평화를 얻을 듯....^^

  • 11. 배운여자^^
    '08.8.19 11:23 AM (122.38.xxx.81)

    로서의 설득력있는 답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그런 보수주의자들이 글을 올린다면 저 또한 환영입니다...
    저 또한 보수/진보 모든분들의 주장들 옳다고 생각 하는 부분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위에서 알바로 지칭되는 특징 나열해 주셨는데
    그건 알바로 지칭되는 사람들 뿐만아니라 무섭게 글을 올리시는 특정 다수(소수일지 몰라도)
    분들도 말씀해주신 특징에 크게 벗어나지 않다고 생각되는데요...

    그런부분 인정하실것은 인정하셔야 할것 같아요~~

    또한 사실이 아닌정보라는건 언제나 유포되기 마련이죠~~
    특히나 지금과같은 시국에는 유언비어들이 난무하죠~~

    어느시점에서 보느냐에따라 그게 사실이고 거짓정보 이고를 판단하게 되는것 같은데요
    귀를 막고있지 않는한 유언비어들은 계속해서 들리고 있습니다...

    제 말은 과연 속히 알바라고 지칭되는 사람들이 퍼뜨리는 것만이 거짓정보만은
    아닐수도 있다는거죠~~

    이런글 상당히 조심스럽기는 한데요..
    언젠가 올리고 싶었던 글입니다...

    사람들의 생각과 가치관과 이념은 너무나 다양하죠...
    그 모든걸 포용하기는 어렵지만 비아냥~~~그런거 좀 거슬린다는 말이었습니다..

    알바든 아니든 모두~~~

  • 12. 수정..
    '08.8.19 11:26 AM (122.38.xxx.81)

    윗글에 ---제 말은 과연 속히 알바라고 지칭되는 사람들이 퍼뜨리는 것만이 거짓정보만은
    아닐수도 있다는거죠~~ ---
    수정 좀 합니다^^

    알바라고 지칭되는 사람들이 옳은정보를 퍼뜨린다는 얘기인것처럼 들렸네요...^^

    제 의도는 알바이든 아니든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나오다 보면 사실이 아닌
    정보들이 나올수되 있을거라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13. 노을빵
    '08.8.19 12:44 PM (211.236.xxx.26)

    왜 이런글을 자게에 쓰는지 이해가 안돼
    운영자님한테 직접 쪽지하거나. 메일보내거나..전화하거나...
    몰라서 그러시는건가요^^

  • 14. 글쎄~
    '08.8.19 12:57 PM (211.214.xxx.43)

    '어느시점에서 보느냐에따라 그게 사실이고 거짓정보 이고를 판단하게 되는것 같은데요 ...' 라면...
    시점이 바뀌면 진실이나 사실이란 게 따라서 바뀌는 건가요?
    그건 이미 말 그대로 진실도 사실도 아니지 않을까 하네요...

    지금의 자게이니까 원글님의 이런 글 같은 것도 수용이 되는게 아닌가요?
    좀 더 여유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윗님들 말씀처럼 읽고싶지 않으면 그냥 건너뛰시지요....

  • 15. 아이피가
    '08.8.19 3:56 PM (58.140.xxx.30)

    211.208.155.xxx , 2008-08-04 / 211.208.155.xxx , 2008-08-19
    새우실 같은 사람 견제하려고 또 올렸네요. 반대로 새우실님 글 보려고 여기 들어오는 사람도 있는데. 보고 싶은 내용들을 알아서 잘 찾아 올려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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