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화할때마다
하는소리가
그쪽에서 어느곳에 광고를하든 말든 상관없다
하지만 나는 조선일보에 광고하는 당신 제품을 사지않을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오늘 아주 뭐같은 곳을 만낫네요
멕시칸치킨에서 도넛광고하는데인데
제가 위에처럼 말하면서 안해주엇으면좋겠다고 했더니
이건 완전 우리나라 사대신문사이다하면서
저보고 어느 신문보라고하고
왜난리나고하면서 전화를 그냥 끊어버리네요
이건 완전 웃기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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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숙제 -멕시칸치킨도넛츠광고
멕시칸이젠아웃 조회수 : 342
작성일 : 2008-08-07 11:25:19
IP : 121.151.xxx.14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sad
'08.8.7 11:27 AM (118.103.xxx.56)왜 쓸데없는 소리까지 합니까 그냥 무시하고 안사버리면되지
2. 되는대로
'08.8.7 11:36 AM (211.229.xxx.222)위에 sad/ 그냥 읽기만하지 댔글은 왜 달지
멕시칸 out3. 쭈꾸미
'08.8.7 11:51 AM (125.240.xxx.131)맥시칸에 전화 불이 난 봅니다.
가맹점 문의 전화 대신 하의 전화를 받으니 짜증 만땅인게지요.
최대한 친절하게 소비자의 의견을 전달해야 합니다.
저도 응대 전화는친절하고 예의바르게 받는 게 후일을 위해서도 좋지 않겠느냐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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