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SBS스페셜에서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을 기다립니다.

SBS스페셜 조회수 : 596
작성일 : 2008-08-06 13:44:23
<SBS 스페셜> 에서는 현재 극심한 고유가 현상과 물가 상승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의 사연을 받고 이를 극복할 방법을 함께 찾고자 합니다.

1.     갑작스런 기름값 인상으로 생계 수단을 잃을 위기에 처하셨거나 생활고에 시달리는 분
2.     수입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사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
3.     생필품 가격 인상으로 인해 가정에 위기를 겪고 있는 분
4.     물가 인상과 내수 침체로 인한 경기 악화로 가게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자영업자분
5.     기름보일러를 사용하고 계신 분 기타 고유가로 어려우신 분

☞채택되신 분들은 촬영 후, 소정의 출연료 또는 에너지 사용량에 대한 전문가의 진단과 절약방법에 대한 가이드, 경우에 따라 태양전지판과 휴먼동력 발전시설, 소규모 재배시설 등을 가정에 설치해 드립니다.

SBS 방송국 <SBS 스페셜> 이경진 작가 stephanjj@hanmail.net  / 02-2113-3892  

현재 한국 사회가 겪고 있는 위기를 극복하고, 희망이 있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본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연락처를 꼭 함께 보내주세요.
IP : 222.108.xxx.24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8.6 1:46 PM (219.255.xxx.59)

    sbs가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공정보도만해주면 현재 한국 사회가 겪고 있는 위기를 극복하고, 희망이 있는 미래를 준비할수있을것 같네요

  • 2. 타사이트에
    '08.8.6 1:48 PM (119.149.xxx.239)

    어제 올리셨다는 글 올라왔더니만..
    그쪽에서 반응이 영~ 아니었나 여기로 오셨네...
    여기는 더 찬바람 쌩쌩~ 날릴텐데 어쩌나..

  • 3. 빨간문어
    '08.8.6 1:50 PM (59.5.xxx.104)

    어제 부터 이글 여기저기 카페에 뿌리고 다니던데.............씨방세가 따로 씨방세인가..
    원인는 쏙 빼먹고 여론 호도하려는 .......하는짓거리는..............또같어...씨방세..

    다른카페 에서도 댓글 하나도 안달렸더군여....... 하는짓이 누구(?)닮은지 몰러..씨방세는
    내가 댓들달았더니..카페지기가 내댓글 지워버리고..ㅋㅋㅋ

  • 4. 작가야~
    '08.8.6 1:53 PM (125.180.xxx.13)

    부지런히 발로 뛰어라

    앉아서 좌판만 뚜둘기지말고...

    그리고 희망이 있는 미래는 퍼런지붕에 있는 쥐새끼를 몰아내는일이 첫번째일것 같구나~~~

  • 5. 새로운세상
    '08.8.6 1:55 PM (211.106.xxx.171)

    아~~~놔
    고유가로 어려움 없는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고 하세요
    고유가보다 더힘든게 쥐잡기 입니다
    작가님
    여기서 이러지 마시길 바람니다
    노노데모 사이트나 뉴라이트 사이트로 가시는게 빠를 겁니다

  • 6. mimi
    '08.8.6 2:02 PM (61.253.xxx.187)

    고유가 시대라서 죽고싶을만큼 살고싶지않을만큼인가요~~~???? 전 지금 이나라 이정부에서 사는게 죽고싶을만큼 고유가시대인것보다 천배,만배는 더 죽을꺼같은대.....뭐랄까...고유가타령이나 하시는 편한사람처럼 보이네요.....

  • 7. 조선폐간
    '08.8.6 2:03 PM (59.18.xxx.160)

    어려움 겪는사람? 지금 바로 SBS앞에 길가는사람 붙들고 물어보슈. 100이면 100 다 어렵다고 할것임. 요즘 너무 쉽게들 취재하시네. 발로뛰는 취재를 하시오.

  • 8. ...
    '08.8.6 2:04 PM (121.161.xxx.215)

    어제 "집회 불법행위자 검거시 포상금 지급" 이런 말도 안되는 것에 대한 정부 비판이나
    방송해보시지.........
    고유가로 힘들지 않은 서민이 어디 있나......

  • 9. 그리고
    '08.8.6 2:05 PM (125.180.xxx.13)

    대박 아이디어 하나 알려드릴께요

    포상금에 눈뒤집핀 경찰들이란제목으로...

    스페셜좀 만들어봐요...

    어제 어린아이 발등 찍는경찰과

    인도에 앉아 있는사람 방패로 얼굴치는것 남의가게 들어가서 종업원.손님 연행해가는것..등등

    논픽션으로 다뤄봐요...대박날걸요...


    그럼 두발벗고 협조해드릴께요...

  • 10. idiot
    '08.8.6 2:13 PM (124.63.xxx.79)

    원글님

    한겨레나 경향에 문의해보면 빠르겠네요. 아니면 시사IN이라도.
    그 언론사들 그동안 어려운 사람들의 사정, 꾸준히 파악해 왔거든요. 자료도 많을 거예요.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찾아가는 것도 한 방법이겠네요. 어떻게들 살고 계신지 '감정이입' 좀 해보세요.
    농민들을 좀 찾아보세요. 벼랑 끝에 몰려 있습니다.

    저 정도의 삘짓으로는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할 것입니다. 등치고 배만지는 식의 보도를 넘지 못할 것입니다.

    차라리 기획을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요?

    1. 갑작스런 기름값 인상으로 예상치 못한 이득을 올린 자, 더 배부르게 된 자
    2. 수입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사업 경영에서 히히덕거리게 된 자
    3. 생필품 가격 인상으로 인해 가정에 더욱 활기를 얻은 자
    4. 물가 인상과 내수 침체로 인한 경기 악화로 경영에 즐거움을 느끼고 있는 수출업자
    5. 더욱 큰 차를 장만하신 자, 고유가로 두둑히 이득을 본 자

    그러면 SBS는 만인의 칭송을 듣게 될 것입니다.

  • 11.
    '08.8.6 2:14 PM (220.85.xxx.183)

    sbs의 뉴스 방송 태도에 대한 불만이 많은건 아시지요?
    축소보도,은폐 등등...

    유가에 대한 기본적 자료는 가지고 계시나요?
    예를 들어 노무현 대통령일때 국제 유가가 얼마나 올랐고 그 대책은 이러했었다...현 정부들어 유가 가 이만큼 올랐고 이렇게 대책을 했다..

    큰 틀의 유가 대책이 필요한거지 일반 서민들이 줄여 봤자 얼마나 줄일 수 있답니까?

    정부가 잘못해놓고 고통받는 국민들에게 이러이러하게 피하면 된다...그렇게 얘기하시려는 건가요?

    아무래도 기획의도의 방향이 살짝 잘못된듯 해요...서민들 도와주고 싶은 마음...저희가 정말 이해하게끔 하려면 sbs의 공정성을 먼저 되찾아야 될것 같습니다..

  • 12. 누구
    '08.8.6 2:15 PM (211.244.xxx.118)

    이마빡에서 흐르는 개기름 때문에 죽고 싶은데
    그것도 취재 가능하시오?
    자판 두들기고 앉아서 연락하라고 하면 냉큼 아이고 고맙소 하고 연락할까봐서요?
    국민은 두들겨 맞느라 이마에서 피가 흐르는데
    누구는 잘 쳐먹고 잘 자서 이마빡에 개기름이 질질 흐릅디다.
    스페셜로다가 그 기름의 정체나 좀 캐보시지 그러시요.

  • 13. ....
    '08.8.6 2:16 PM (121.128.xxx.23)

    지엽적인 사연 말고.. 환율장난으로 날린 20조와 분수대 만들 80억은 있어도 노인분들 점심 지원할 2억원 없는 것 같은 거나 좀 찾아보심이?

  • 14. 경향을 본받아
    '08.8.6 2:25 PM (220.122.xxx.155)

    어제 경향에서 자영업 하시는 분들 원유가 인상, 원자재가 인상으로 시름 깊은 것 취재 하셨던데요?
    시장 나가보십시오, 여기서 취재하시는것보다 시장나가서 취재하시는것이 더 옳은 줄로 생각하는데요?

  • 15. 면님
    '08.8.6 2:31 PM (58.140.xxx.189)

    고유가보다 sbs뉴스태도 때문에 더 힘들고 죽겠습니다.
    제대로 된 방송으로 '한국 사회가 겪고 있는 위기를 극복하고, 희망이 있는 미래'를 준비할 수 있게 제~~발 도와주십시오.

  • 16. 왕비호버젼..
    '08.8.6 2:41 PM (119.149.xxx.239)

    누구~
    (손휙휙~) 누구~~~~~

  • 17. 노을빵
    '08.8.6 3:05 PM (211.236.xxx.104)

    기름값보다도 견찰 방패에 맞아 먼저 죽을거같은데,

  • 18. 씨방새랑
    '08.8.6 3:28 PM (211.112.xxx.20)

    할 이야기 없습니다.

    저번에도 여기 글올렸다가 사람들 반응 부글부글 끓게 하더니.. 기억력이 2MB못지않게 깜박하시나보네요.

    MBC동영상 보니 부시랑 다 이야기 해놓고 뒤돌아 담화발표하면서 자기가 파병 약속했는지 말았는지 기억도 못하던데... S방송도 마찬가지요?

  • 19. 방송사나름.
    '08.8.6 3:47 PM (222.234.xxx.99)

    기자양반. 똑똑히 들어.
    기름값도 오르고 경제가 힘들지만 무엇보다 나를 힘들게 하는게 뭔줄아나?
    아니 나뿐아니라 온국민을 힘들게 하는게 뭔줄아나?
    바로 이정권이라네,그리고 그밑에서 열심히 딸랑거리고있는 당신같은 무능하고 멍청한 기자와 그들이 속한 언론사지.
    이제 그방송사에 아무기대하지 않으니
    제발 부탁인데 능력없으면 그냥 찌그러져있길.나대지나말길.
    사방팔방 그 스폰지머리를 들이밀지말길..

  • 20. phua
    '08.8.6 4:38 PM (218.52.xxx.104)

    요즘 신문 방송기자나 작가는 머리 나쁜 순으로 뽑나 봐여~~~

    아참!! 가장 중요한 덕목 !! 탁월한 짜집기와 공상소설 쓰는 실력.....

  • 21. ..
    '08.8.7 12:51 AM (119.67.xxx.194)

    명박이도 명박이지만 아부떠는 씨방세 방송 증말 열받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2253 아기천사맘님 성함관련,,, 8 우리마음 2008/08/06 847
222252 [긴급제안]광복절날 조기를 답시다.<펌> 7 민들레 2008/08/06 256
222251 사랑없는 결혼생활,,정말 힘듭니다. 35 병박 꺼져 2008/08/06 15,294
222250 [조중동폐간] 연행됐던 사람입니다.-민변과 의료봉사자 분들께 ..펌>> 20 홍이 2008/08/06 624
222249 대책위에게 하고 싶은 말-- 1 수학-짱 2008/08/06 236
222248 여러분 도와주세여. 1 빨간문어 2008/08/06 286
222247 건국60주년이 맞나요? 12 왼쪽에서본오.. 2008/08/06 421
222246 [베스트 보내 주세요]오늘의 빅뉴스...부시 발끈...MB 당황.... ..펌>>.. 18 홍이 2008/08/06 1,353
222245 SBS스페셜에서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을 기다립니다. 21 SBS스페셜.. 2008/08/06 596
222244 명박퇴진]부시환영 강제동원 "5,000원-10,000원 시간외수당지급 ..펌>>.. 6 홍이 2008/08/06 623
222243 밑에 꼭 봐주세요. 알바글임댓글 및 클릭 금지 밑에 연아글.. 2008/08/06 147
222242 청와대는 지금 위기상황이다. 4 시국 재단 2008/08/06 863
222241 이런 인간과는 인연을 끊어야겠죠? 23 ... 2008/08/06 4,138
222240 (점심투어) 조선일보 구독신청 ^^ 9 조선폐간 2008/08/06 277
222239 "MB와 합석 싫다” 김영남 자리 바꿔 21 *** 2008/08/06 1,751
222238 <<아고라 동영상>> 용기백배 할 수 있는 동영상..펌>>.. 4 홍이 2008/08/06 436
222237 파주에 있는 유일레저타운 수영장^^ .. 2008/08/06 486
222236 타올 바꿀때 질문이요~ 11 .. 2008/08/06 837
222235 밑에 글 보지 마세요. -밑글(고과 나쁜직원은 팀장, 좋은 직원은 해임) 여기 게재했음^^.. 8 눈버립니다... 2008/08/06 370
222234 고과 나쁜직원은 팀장, 좋은 직원은 해임... 13 많이보고듣고.. 2008/08/06 599
222233 8월 5일...피눈물이 범벅인 날이었습니다.-유모차부대 엄마의 후기 27 은석형맘 2008/08/06 2,142
222232 나비장 1 .. 2008/08/06 322
222231 문자 3 gosemv.. 2008/08/06 312
222230 식당개업한 엄마...감동의 선물 50 잘될꺼야! 2008/08/06 3,940
222229 명박퇴진] 감동글 하나..펌>> 5 홍이 2008/08/06 514
222228 애칭도 모르다니.. 4 잎새마눌 2008/08/06 541
222227 르쿠르제 에나멜코팅이 벗겨졌어요 2 긴급질문 2008/08/06 1,249
222226 저는 눈물도 나지 않습니다. 40 deligh.. 2008/08/06 3,547
222225 정말 시시한 궁금증인데요...(억대연봉? 관련) 7 호기심 2008/08/06 1,075
222224 [마클 펌] 부시앞에서 뻥치다 걸린 mb 18 부시한테도 .. 2008/08/06 1,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