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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보세요>우리가 일본과 친일파를 용서할 수 없는 이유(사진有)
아고라 펌이긴 한데...
정말 피가 거꾸로 솟는 사진들입니다.
꼭 보시고...
그들의 실체를 잊지 마세요.
이거 퍼가지고 제가 활동하는 사이트에 올렸더니...
조회수도 엄청나고 댓글도 다들 개념글 올라 와서 뭉클했어요.
그래도 앞으로 우리가 두눈 부릅뜨고 지켜 봐야 겠다... 생각했습니다.
꼭 보시고... 절대절대 잊지 마세요...ㅠ
1. airenia
'08.8.2 7:14 PM (218.54.xxx.229)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0&articleId=399929
2. 매국신문
'08.8.2 7:25 PM (211.177.xxx.36)그래서 발기일보(좃선)을 폐간하여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보장됩니다.3. 아자아자
'08.8.2 7:26 PM (58.121.xxx.168)발기일보의 폐간을 위해 비아그라를 없앱시다.
4. 인간이란
'08.8.2 9:07 PM (124.80.xxx.171)원래, 이런..이렇게만 살아야 하는 것일까요? 있었던 적나라한 사실들을 목도하니
인간으로 태어나 인간사회를 살아간다는 것이 실로 끔찍한 일이군요.. 휴..5. 헉
'08.8.2 9:25 PM (121.88.xxx.149)저 사진을 보고도 반대가 10명이나 있어요. 그게 사람새끼인가요?
뉴라이트가 영원히 매장되어야 합니다.6. 돈데크만
'08.8.2 11:00 PM (211.54.xxx.62)절대절대 잊지 않겠습니다..이분노...정말...치가 떨리는군요...아이들까지..정말..정녕 저들이 인간이라는 작자들입니가..이놈들은 두둔하는 뉴라이트는 이땅에서 없어져야할것입니다.
7. 휘리릭콩
'08.8.2 11:24 PM (122.47.xxx.80)정말 끔찍합니다. 이런거 보면.. 쿨하게 과거는 잊자..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미래향해 화해하고 함께나가자는둥.. 이런 얘기하는 사람들 저의가 무~척 궁금해집니다..ㅜㅜ
8. 디오게네스
'08.8.3 12:09 AM (58.140.xxx.67)"과거를 잊자"라는 얘기는 자신들의 과오도 같이 잊자입니다. 자신들의 친일 행각.
9. 오리알
'08.8.3 12:20 AM (211.187.xxx.175)뉴라이트, 2mb와 한나라당의 정신적인 지주인 뉴라이트...한숨만 나옵니다. 며칠전의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서의 신승을 자기들 교육관의 인정으로 생각하고 기고만장해서 자신들의 친일관을 더욱 밀어부칠 것입니다..
10. 에그머니
'08.8.3 12:36 AM (218.158.xxx.209)사진을 보노라니 이가 부드득 갈리네요
아~일본 !!
2mb가 일본가서 고개숙이고, 과거를 잊네,용서하네,어쩌구~
그러고 온걸 생각하면 이가 부득부득..살떨리네11. //
'08.8.3 7:47 AM (80.143.xxx.105)저기요, 너무 잔인해요.
임산부나 심장 약한 분, 저같이 잔영이 오래 남는 분은 보지 않는 게 좋다고
주의를 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예전에 폴란드 아슈비엥침에서 나치가 유태인들, 집시들 수감해놓았던 곳
본 적이 있는데 거기서 죽어간 사람들 머리카락만 잘라서 산처럼 쌓아 놓았던 방보고
구역질이 나올뻔한 적이 있는데 이건 그거보다 더 심해요.
정말 힘들어요.
거긴 애들이나 임산부는 아예 못들어가게 해놨던데 이건 그거보다 더 심한 사진들이예요.
이런 일을 당하고도 과거를 잊자는 인간들은 자손3 대까지 일이 안 풀리고 저주가
내리기를 바랄뿐입니다.12. 우짱맘
'08.8.3 8:46 AM (122.23.xxx.102)치가 떨릴정도로 무섭고 분한 역사에요.
그런데, 일본사람들은 자기가 가해자라고 생각하기보다는 피해자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지난 역사에 대해서도 별 인식이 없고.....
어제는 한 방송에서 나가사키 원폭피해에 관한 내용을 방송했어요. 요지는, 원폭투하로 인해 일본이 얼마나 고통받았는가 하는 건데, 전혀 자기반성이 없어요. 이런 사진을 보고 당시에 자기들이 타국민에게 어떤 만행을 저질렀는지 알게된다면 일본사람들도 암말 못할텐데....
아침부터 맘이 무거워요. 공포의 시대를 살아간 우리의 선조들을 생각하면....13. 눈물이..
'08.8.3 12:03 PM (211.178.xxx.157)쳐죽일 일본놈들.. 쥐박아 넌 저 일본을 용서했느냐.. 흑흑..
14. phua
'08.8.3 12:10 PM (218.52.xxx.104)이거 인쇄해서 나눠 주어야 하겠네요. 한숨도 안 나옵니다.
15. phua
'08.8.3 12:11 PM (218.52.xxx.104)이 글은 베스트로 반드시 올려야 합니다.
16. 그때
'08.8.3 12:37 PM (211.212.xxx.210)이 현장에는 뉴라이트들의 할아버지가 우리국민의죽음에 앞장섰습니다..........그리고 지금 그 부를 가지고 거짓같은 짓을 하고 있는 것이죠...일단은 이 뉴라이트들을 처단합시다..
건국60년이라는 말도 사용 못하게 해야 합니다17. 한사랑
'08.8.3 12:42 PM (123.214.xxx.235)야만인 일본은 잔악상은 나치 유대인 학살보다 더 잔인하고 극악합니다
18. 무섭다
'08.8.3 12:44 PM (211.206.xxx.90)인간이 무섭다.........저런 일본을 용서하자고..........................용서라는 말을 너무 쉽게
생각한다........!!!!!!!1119. 면님
'08.8.3 1:01 PM (121.88.xxx.145)분노로 가슴이 타들어가네요. 일본의 만행을 어찌 용서할 수 있을까요.
20. 보지마세요!!
'08.8.3 2:40 PM (218.52.xxx.205)넘 괴롭습니다.
글로서 알고 있던 내용들이지만 사진으로 실체를 확인하는것은 너무나 괴롭고 잔인하네요.
독일군들의 유태인 학살과는 비교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가면 아직도 독일인들 와서 묵념도 하고 꽃도 바치고 그러지요.
그동안 일본 여행했던것들..일본 물건 산것들..죄다 후회스러워집니다.
인간이 망각의 동물이라지만..우리 조상들이 억울하게 흘린 피를 생각하면 잊어선 안되지요.
물론 미국이며 유럽의 역사도 학살도 많았을테고 식민지 개척이며 십자군원정통해 수많은 목숨을 앗아갔지만요..
암튼..요즘 일본어 배우는 중이라 일본어 회화 들으며 이사진들을 보는데 소름이 쫙 끼치면서 체해버렸습니다. 속도 울렁거리네요.
울아들 아우슈비츠에서 몇번씩 토했었는데..이사진이 수만배 잔인합니다.
제가 이시점에서 일본어를 배우는게 맞는지 망설여집니다. 어려워서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점점 많아지고 있거든요.
적을 알아야 이길테니..
일본어 계속배워서 무지몽매한 일본인들에게 실상을 알려야하는걸까요?
근데 무슨 재주로 그러지요? 총체적으로 암울한 나날들입니다. 어떻게 살아가는게 옳은지 모르겠어요.
세상엔 아직도 너무나 평온하게 잘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정치며 현실엔 관심도 없이 즐겁게 잘사는 인간들이 넘쳐나는데..소수의 우리가 이런다고 세상이 바뀔지 슬슬 짜증도 나구요. 사람들이 막 싫어질려합니다..요즘은 사람들 만나서 얘기하는것도 싫어지더군요. 또 무슨 말같지 않은 소릴 하는 사람일지 모르니 아예 두려워져요. 싸우는것도 지쳐가구요..
암튼..치욕스런 죽음을 맞으신 억울한 혼령들..위로해드리고 싶습니다.
결코 잊어서는 안될 역사라고 생각합니다. 친일파들이나 그들을 두둔하는 자들 용서해선 안됩니다!21. Pianiste
'08.8.3 4:08 PM (221.151.xxx.201)이렇게 돌아가시면서 과연 좋은곳으로들 가셨을까요....
뉴라이트 이 또라이들은 이 사진들을 보고도 같은 주장을 할수있을까요?
과연 그네들은 제대로 다 알고 그짓을 하는걸까요?22. 매국노
'08.8.3 5:26 PM (218.157.xxx.126)친일파 잔제들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꼭 처벌해야 한다 친일파 뉴라이트 개독교 잔당들은 반듯이 청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