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마케팅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다니......!!!!!

[콩나물 안산다]

어제도 cj콩나물 사왔는데......
좀아까 전화연결 겨우 되었는대.....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버리네요...
마케팅부서 겨우 전화연결되자마자.......

전화연결되자마자......내가 거기 오늘 신문에 광고나왔나요?
하니깐 그냥 뚝~~!!!! 끊어버리네요......그게 저절로 끊긴게 아니고 딱 내말끝나자마자....
일부러 끊은거에요.....확실하게......이런 스바....

이런 뭐.........cj도 넣어야할시기가 된거같네요...

[휴]

그래요 저는 아주 친절하게 받던데 사람마다 틀린가봐요
다음에는 cj가될것같은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ㅠㅠ

[쩝]

그럼 CJ 와 인연을 딱 끊어야겠네~~~~

두부랑 콩나물이 CJ만 있는것도 아니고~~~

[장은정]

저는 두부랑 콩나물은 풀무원 먹어요 ^^ 그리고 되도록이면 농심 롯데 Cj같은 대기업은 사용 안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둥실둥실]

cj 수출하는 기업인가보죠? 저렇게 오만하게 전화받는 거 보니까요
내수에 의존하는 기업이 참... 요즘같은 불경기에 게다가 먹거리 장사하는데가 주부들한테
저래도 되는건가? 막장까지 가자는군요..

1번찍은 강남, 여의도사람들도 라면은 농심 안먹는거 모르는군요 허허허

[cj 그렇다면]

불맵니다. 다른 일로도 괘씸하죠.

[win mouse]

cj는 역시 햇반이죠. 오뚜기도 그거 나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