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투표하고
촛불집회 나갔다가... 12시쯤 들어와서 공정택이 되었단 말에...
미친 듯이 화만 냈습니다.
조금 기분을 가라앉히고...(그래도 여전히 얹짢습니다;;;)
아고라 좀 돌다가...
수많은 알바들로 인해 울컥~ 해서
82쿡 들렸는데...ㅎㅎ
키친토크가서 먹을것 구경좀 하고(아...배고파...ㅠㅠ)
자게란 와서 다른 님들 글 읽으니까, 그냥 웃음이 나와요.
저도 계속 촛불 들어야 겠어요~~
쪼잔하고 비겁한 수,
무관심 따위에 당해서 꺼지지 않을래요~^^
님들도 모두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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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여기를 오면 위로를 받아요^^
vina 조회수 : 263
작성일 : 2008-07-31 03:25:24
IP : 218.235.xxx.8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말
'08.7.31 3:27 AM (61.109.xxx.130)수고 하셧네요^^ 푹 쉬세요
이제 다시 힘내야죠 ㅎㅎ2. 어차피
'08.7.31 5:17 AM (219.252.xxx.126)장거리 마라톤이라고 생각하셔야합니다.수고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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