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끊었슴다. 휴가받은 남편이 지국으로 전화해서 걍~
이제 보기싫다고 단호하게 말하더군요 매경도 권하고 하더랍니다
저 남편덕에 큰 짐하나 들어냅니다
다시는 몇달전의 멍청한 사람처럼 세상 살지않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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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메이비 조회수 : 597
작성일 : 2008-07-30 02:06:52
IP : 218.237.xxx.21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짝짝
'08.7.30 2:08 AM (121.149.xxx.17)축하드려요~
진짜 큰 짐 덜어내셨네요.
박수를 보냅니다 ㅉ ㅉ ㅉ2. 은실비
'08.7.30 2:13 AM (122.57.xxx.12)제가 제일 좋아하는 분들이 조중동 절독하시는 분들입니다.^^
존경합니다.3. ^^
'08.7.30 2:13 AM (116.123.xxx.178)산소같은 소식~ 산소같은 부부~축하드려요
4. 구름
'08.7.30 2:15 AM (147.47.xxx.131)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로 들어오신 것입니다.
조중동은 상식이 통하지 않습니다.5. chamsori
'08.7.30 2:20 AM (121.129.xxx.212)http://cafe.daum.net/stopcjd
여기로 와서 도와주세요 조종동이 가장무서워하는 분들이 힘겹게 싸우고 있는 곳입니다.6. 굿뉴스
'08.7.30 2:26 AM (211.196.xxx.78)조선 아는 사람이 있어 지금 부수 많이 줄었다고 하더군요. 매달 1만부이상씩요. 시간이 지나면 점점 더 확산될겁니다.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그리고 전국으로 그리고 심장부인 영남까지도요,....
7. 리디아
'08.7.30 3:07 AM (58.238.xxx.6)그심정 이해해요~ 얼마나 개운하고 기쁘던지..ㅋㅋ
8. ^^
'08.7.30 4:37 AM (61.102.xxx.119)참 잘하셨어요.
우울하다가도 이런 소식들이 힘나게 하네요.9. 와.....
'08.7.30 7:16 AM (58.230.xxx.141)반가운 소식입니다.
10. ..
'08.7.30 7:45 AM (222.237.xxx.229)조금만 더 노력하면 이제 노인들밖에 안 보는 날이 곧 올 겁니다. 아마 지금도 어느 정도는 그럴 걸요?
11. 추카
'08.7.30 8:39 AM (125.137.xxx.245)눈도 마음도 정화되실겁니다. 새로운 세상에 오신겁니다.
12. 돈데크만
'08.7.30 10:04 AM (118.45.xxx.153)축하드려요~~겨레향도 사랑해 주세요~~
13. 메이비
'08.7.30 10:47 AM (218.237.xxx.219)칭찬해 주셔서 감사해요
싸우지않고 해결하고 싶어서 아직 보는사람들 의외로 많더라고요
다들
하루빨리 성공하세요14. ^^:
'08.7.30 11:10 AM (121.168.xxx.96)저도 오늘 145000원 내고 절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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