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저밑에 대결이라는 아디 알바글입니다 ㅎㅎ

퍼왔어요 조회수 : 216
작성일 : 2008-07-29 20:09:05
대결  ( 221.200.212.xxx , 2008-07-29 20:03:24 , Hit : 32 )  

  
   MC몽 vs 진중권 vs 주경복, 불꽃티는 대결  

  

MC몽 vs 진중권 vs 조경복,  이중인격자들의 대결  

진중권과 조경복은

둘다 미국소 촛불집회를 적극 선동하는 이중인격자들이다. 누가 더 이중인격자들일까 ?

두사람이 애용할 뿐 아니라, 주변에 권하는 이것은 확률도 아니고 썰도 아니다.
확정된 위험과 살인 도구이며 나라에 따라 마약으로 취급받는 물질이다.

세계적으로 이것때문에 매년 400만명이 죽고 있다. 앞으로 10여년이 흐르면 약 1천만명이 죽을 거라고 한다. 매년말이다. 매해 1천만명을 죽일 것이라고 한다.

이것에는 500여종이 독성물질이 들어있고, 악성의 강력한 암 유발물질이 20여종 들어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만 매년 3만 5천명이 이때문에 죽어 가고 있다고 한다.

진중권과 조경복은 둘다 교육자들이다. 이런 류의 중독물질들은
자기들이 솔선해서 사용하지 말아야 함은 물론이고 교육자로서 널리 어떻게 하면
이런 것들을 줄이고 없애는 일에 앞장서도 모자랄 인물들이다.

위에 적힌 사람 하나는 공중파 인터뷰를 하면서, 이것을 물고 인터뷰를 했고..
위에 적힌 사람 하나는 중학생 아들이 그것을 상습 적으로 피다 들키자
아비라는 자가, 교육자라는 자가 베란다에 나가서 피라고 했다고 한다.

간접적으로도 악성암유발물질을 옆사람에게 뿜는 것은 간접살인이라고 하는데
지 아들이 지집식구에 피해를 주는 것은 안되고, 윗집 사람을 간접살인하는 것은 괜찮은가 보다.
지 아들놈이 지 아비가 피라고 했다고 하면서, 그 친구들에게까지 간접살인을 하는 것은 그리고,
그 무렵 또래들에게 끼칠 악 영향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

뭐 TV에서 청소년에게 끼칠 악영향을 우려하여, 그 장면조차 줄이고 없애고
있으며, 자유스러운 리얼다큐인 1박2일에서 MC몽이 핀 장면 잠깐
나온 것 으로도 사과를 했다.

그런데, 기업이 회장 사장들, 의사협회의 회장들, 국회의원들 한다는 사람들이
시식하면서 안정성을 입증한 미국소에 대해서는 그리도 "국민건강"을 걱정하는 자들이
매년 3만 5천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마약과도 같은 이 짓거리에서는

공중파 TV 인터뷰를 하면서 펴데고...  중학생 아이한테 니 맘데로 피라고 한다.
참으로 "국민건강" 걱정하는 촛불집회 선동하는 인간들중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
인간들의 참모습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러니, 진중권이 조경복 지지한다고 안내자료에까지 나와서 설쳤구나....
거기다가 전교조의 정책까지 그대로 시키는 데로 할 모양이니...
이런 조경복이가 되는 것은 꼭 막아야 할 것 같다.

뭐 로또 당첨되서 벼락 맞을 확율에서 국민건강을 지키는것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실존하는 확실한 위험 그리고,
특히나 아이들의 두뇌 부터 성장에도 안좋은 그것으로부터
일단 우리아이들을 지키는 것이 먼저 니까...

그 두 인간들을 살펴보고나니,  MC몽의 실수는 용서를 충분히 해줄 아량이 생긴다.
그래도 앞으로 조심해야 할 것이다.



IP : 121.151.xxx.14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그
    '08.7.29 8:09 PM (211.176.xxx.203)

    맞춤법 공부부터 좀 하고 오지... 덕분에 건너뛰었네요 ㅎㅎ

  • 2. 퍼왔어요
    '08.7.29 8:10 PM (121.151.xxx.149)

    오타래요 오타만 한두번이지 제목부터 끝까지 조경복인데 ㅋㅋ ㅎㅎ 어제 어떤분이 박왕자님을 성을 달리썼다고 난리치더구만 ㅎㅎ

  • 3. 저는
    '08.7.29 8:11 PM (58.233.xxx.209)

    이제 글 읽기전에 아이피부터 봅니다.
    그냥 눌렀다가 제이제이 아이피여서 그냥 나왔어요.ㅋㅋ..

  • 4.
    '08.7.29 8:22 PM (125.186.xxx.143)

    제이제이가 구래두 걔보단 낫지않나요?ㅋㅋㅋ 알바 합숙소인가 ㅋㅋ

  • 5. 은실비
    '08.7.29 8:25 PM (122.57.xxx.12)

    ㅎㅎㅎ 오타라고 믿고 싶습니다.

  • 6.
    '08.7.29 8:28 PM (125.186.xxx.143)

    중국 오래살아서 한국말을 잊어버렸나 봐요

  • 7. sylvia
    '08.7.30 3:35 AM (91.77.xxx.176)

    감사...
    덕분에 걍 무시하고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0333 일반이사시 비닐포장된것도 옮겨주죠? . 2008/07/29 169
220332 제가 이렇게 까지 하는데 불쌍하지 않아요 ..82님들 도움좀 3 하루만네이버.. 2008/07/29 691
220331 전국대학교수협의회소속교수들 서울시교육감주경복후보지지선언 1 기린 2008/07/29 319
220330 우리 해외여행 안가기 운동했음 좋겠어요...다른분들 의견은 어떠세요?. 13 처음으로 2008/07/29 1,162
220329 가스차 사용하시는분 2 자동차 추천.. 2008/07/29 303
220328 남편분들 야식으로 어떤 음식 챙겨주세요..?? 16 야식 2008/07/29 1,310
220327 긴급입수 모레 한계레, 경향 1면 톱 기사... 4 수학-짱 2008/07/29 752
220326 대학로에있는 개념식당 - 삼양라면도 준다네요 5 내일 경복궁.. 2008/07/29 548
220325 투표용지 나왔나요? 6 홍이 2008/07/29 250
220324 도깨비방망이로 과일 잘 갈아 드시나요> 8 2008/07/29 947
220323 오크밸리가는방법? 2 휴가 2008/07/29 252
220322 47세.. 여자의 과거..... 29 ... 2008/07/29 7,626
220321 6번 주경복 후보 꼭 당선시킵시다. 2 하바넬라 2008/07/29 177
220320 [6주경복]부라보! 주경복 교육대통령 지지선언 이어지네요.! 8 경상도 민심.. 2008/07/29 555
220319 [6주경복]공식적인 교육감후보 홍보 밤12시까지 3시간 가량 남았습니다 3 교육희망 2008/07/29 134
220318 <오타>의 추억 - 전여옥 - 6 은실비 2008/07/29 530
220317 '건국60주년'이 확산되고 있어요. 5 광복60주년.. 2008/07/29 349
220316 <PD수첩> 보조작가의 고백 "정지민씨, 제가 기억하는 진실은 이렇습니다.".. 12 이그 2008/07/29 1,173
220315 30일 낯집회 4 은혜강산다요.. 2008/07/29 542
220314 검찰 조계사 수배자 긴급체포 방침!! 3 한겨레기사 2008/07/29 360
220313 신용불량자는 청약통장 못만들겠죠? 2 내일은희망 2008/07/29 662
220312 존경스러워지려고 한다.. 6 남들은 알바.. 2008/07/29 559
220311 교육감선거홍보전3 3 두둥실가서 .. 2008/07/29 160
220310 영어학원은 윤선생이나 기타 홈스쿨영어를 한다음 보내는게 나은가요? 3 초등 1학년.. 2008/07/29 842
220309 저밑에 대결이라는 아디 알바글입니다 ㅎㅎ 7 퍼왔어요 2008/07/29 216
220308 내일 투표 꼭 하세요...^^ 1 투표 2008/07/29 133
220307 오늘 파리바게뜨에 갔다가~ 3 에휴 2008/07/29 1,190
220306 태국에 가게 됐어요 1 세실 2008/07/29 319
220305 MC몽 vs 진중권 vs 주경복, 불꽃튀는 대결 10 대결 2008/07/29 958
220304 서울시 교육감선거를 위해 진이 빠지다... 3 서걍 2008/07/29 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