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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선언 이길준의경을 보호해주세요
1. 사랑한다
'08.7.27 11:19 PM (220.71.xxx.173)2. 봉봉
'08.7.27 11:24 PM (211.178.xxx.135)서명했습니다.
3. 저도..
'08.7.27 11:27 PM (211.108.xxx.49)서명하고 왔어요.
그의 용기가 보상받기를 바랍니다..4. 이길준 이경 힘네셈
'08.7.27 11:34 PM (210.221.xxx.204)서명했어요.
[사진] 촛불이 켜진 후 최고 감동사진 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75...5. 목숨보다더숭고한양심
'08.7.27 11:34 PM (125.142.xxx.180)정말, 훗날이라도 이분이 오늘의 결정을 후회하지 않도록 하기위해선,
그를 우리가 꼭 지켜주어야합니다..6. 저도
'08.7.27 11:50 PM (116.120.xxx.231)서명하고 왓어요..
7. 호야맘
'08.7.28 12:01 AM (116.125.xxx.173)했습니다..꼭 지켜줘야 하는데..
8. 방가방가
'08.7.28 12:06 AM (211.206.xxx.197)저도 서명했습니다.
우리가 아름다운 청년 이길준을 지켜주지 못한다면 그건
조중동 욕할 명분이 사라지는 것이지요.9. 서명
'08.7.28 12:10 AM (203.170.xxx.35)저도 서명했어요.
정말 지켜주고 싶은, 제 동생과 꼭 닮은 청년입니다.
제발 이 일로 몸과 마음이 다치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바래요.10. 고맙습니다.
'08.7.28 12:40 AM (58.120.xxx.217)서명했습니다.
이 청년의 올곧은 신념 우리가 지켜줘야지요.11. 서명했어요
'08.7.28 12:42 AM (220.122.xxx.155)지켜줘야해요.
12. gazette
'08.7.28 7:40 AM (124.49.xxx.204)그의 용기가 보상받기를 바랍니다.. 2222222222222
인터뷰때.. 침착하고 똑똑하더군요. 부모님이 대단하세요 참 잘키우셨어요.
남들이 '네' 라고 할 때 '아니요' 라고 외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성인으로 잘 키우셨어요..
존경스럽습니다.13. 못봤어요~
'08.7.28 8:16 AM (220.75.xxx.229)언제였죠??
지난번에 기자회견 한다길래 기다리다 어머니의 반대로 지연되고 있다는 소식만 들었는데.
끝내 부모님을 설득했나봐요.
아..제 아들이라면 어땠을까요?? 아침부터 눈물이 나네요.
잊지 않을께요.
힘든 시련 꼭 이겨내서 당당하게 사회의 일꾼으로 편하게 생활하는 모습 지켜볼께요.14. 서명했어요.
'08.7.28 8:53 AM (58.230.xxx.141)또 뭐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