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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과연 희망이 있는 건가요?

절망 조회수 : 1,127
작성일 : 2008-07-27 19:18:45
이런 글 계속 올려서 양해 바랍니다. 저보고 노노니 알바니 뭐니 하는 분들은 스스로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님들이 바로 한사람의 우리편을 몰아내는 알바들입니다.

제가 절망하는 이유입니다. 우리가 설사 퇴진을 시키더라도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누가 그 자리를 맡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이지요. 우리가 원하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막상 그 문제를 생각해보면 답답하고 절망합니다. 우리가 내세울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정영 손규, 김태, 문현, 권길 모두 과연 그릇이 되는가 하는 생각만 듭니다. 거기다 몇몇사람은 자녀들을 외국에
유학 보내놓고 우리보고 광우병 주장하라고 하고 있는게 실상입니다. 누굴 밀어야 하는 겁니까?

지금 촛불을 들고 숙제를 하루하루 열심히 해도 우리가 어떤 희망을 가져야 하는지 회의감만 쌓입니다.
저에게 희망을 주십시오. 저의 절망을 조금이라도 줄여 주십시오. 어차피 우리가 모든 정치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누구 믿을만한 사람을 보여줘야 그나마 희망를 가질 것 아닙니까?

그런 희망을 제시해 주지 못한다면 이제 촛불을 들라고, 숙제를 하라고 하는 말은 가혹한 고문일 뿐입니다.
촛불을 들고 싶고 숙제를 하고 싶도록 해달란 말입니다. 이글에 제대로 답해주실 분만 댓글 다시고
무의미한 비방 댓글 다실 분들은 그냥 숙제나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필요없으니 저들이 말하는
좀비가 되지 마세요
IP : 121.165.xxx.79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azette
    '08.7.27 7:20 PM (124.49.xxx.204)

    반사 !

  • 2. 여러분
    '08.7.27 7:21 PM (221.155.xxx.30)

    쯧쯧쯧~
    끈질기군요.
    희망은 넘치고 넘치니 쓰잘데기 없이 주절대지 마십시요.

    그리고 숙제는 열심히 하고 있고 조중동은 폐간되는 꼴을 보고야 말테니 님은 걱정 마시고
    노노데모 가서 상황 보고나 하십시요.

  • 3. ㅎㅎ
    '08.7.27 7:23 PM (121.149.xxx.17)

    그냥 웃어드리죠...

    전 매일 매일 희망이 샘솟던데... 우울증아니신가?

    상담 강추해드립니다

  • 4. 숙제는 내운명
    '08.7.27 7:23 PM (221.147.xxx.15)

    작전회의하고 오신듯..ㅋㅋ
    대안내노라고 난리치면 동요할줄 압니까?

  • 5. 절망
    '08.7.27 7:23 PM (121.165.xxx.79)

    위에 세분이 좀비가 되어 버렷네요. 그런 소리 듣기 싫으면 댓글 삭제하세요. 님들의 관심 필요없고 희망을 줄 수도 없는 사람들이니 댓글 삭제해 주세요

  • 6. 숙제는 내운명
    '08.7.27 7:24 PM (221.147.xxx.15)

    저까지 네명입니다.

  • 7. 절망
    '08.7.27 7:24 PM (121.165.xxx.79)

    ㅋㅋ 네명

  • 8. 빨간문어
    '08.7.27 7:25 PM (59.5.xxx.104)

    ㅋㅋㅋㅋㅋㅋㅋㅋ...

  • 9. 절망
    '08.7.27 7:25 PM (121.165.xxx.79)

    숙제는 내운명 님이 그나마 희망은 아니지만 웃음을 주시네요

  • 10.
    '08.7.27 7:25 PM (221.155.xxx.30)

    좀비할래~
    좀비가 얼마나 끈질긴데~~죽지도 않고 꿋꿋이 일어나고 질기고~
    좀비라 불러줘서 고맙다구요~
    좀비맛 볼래요?
    이상~~~
    인제 님은 아이피도 적어놨고 글 성향도 기억했고 댓글은 여기까지~빠잇!!

  • 11. gondre
    '08.7.27 7:26 PM (220.70.xxx.114)

    좀비?
    늘 쓰던말이 툭하고??

  • 12.
    '08.7.27 7:26 PM (121.149.xxx.17)

    왜 글을 지우라 마라?

    보기싫으면 원글님이 자삭하삼!

  • 13. 의리없는 노노데모
    '08.7.27 7:29 PM (221.155.xxx.30)

    댓글 하나 더.

    노노데모 인간들 의리 없네~
    여기서 열라 다굴 당하는데 지원도 안오고~
    개이버는 죽어라~~몰려 다니더니~뭐야~~

    님 게시글에...
    너무 성급한거 아니냐고 달려 있던데~~가보삼~~

  • 14. 절망
    '08.7.27 7:29 PM (121.165.xxx.79)

    정말 댓글 달지 말래도 이러고.. 그럼 그말은 뺄테니 제발 저에게 희망을 주세요. 이러다 정말 한강다리 올라갈지 모르겠다구요. 그러고 제가 뛰어내렸다는 기사나면 여기 댓글 다신 분들 책임 지던지 양심의 가책이라도 받으셔야 합니다.

  • 15. gazette
    '08.7.27 7:30 PM (124.49.xxx.204)

    '절망'이 놀던 물이 아니라 원글삭제따위도 모를 겁니다. 노노브레인카펜 다양한 스팩드러무와 함께 강퇴가 횡횡하는 곳이라 ㅎ.. 서로가 서로를 못 믿는 강퇴놀이들.

  • 16. 절망님..
    '08.7.27 7:30 PM (58.233.xxx.209)

    가서 회의를 했더니 "끝까지 활동해라" 라는 말에 등떠밀려 다시 왔쎄여?ㅎㅎ...
    희망을 달라 하시니 저라도 드리지요.(아...난 너무 착해...ㅋ)


    옛다!!! 18원!!!

  • 17. 당당하다면!
    '08.7.27 7:30 PM (211.189.xxx.22)

    제안합니다. ( 211.189.193.xxx , 2008-07-27 18:45:07 )

    만약 제가 절망님이고,알바나 노노데모로 몰렸다면,
    여태 82에 올렸던글 링크시켜주고, 제 아이피 확인시켜 드리겠습니다.
    그럼 그글로 판단할게요
    님이 주장하는 지친다는 표현이라면, 지치기전까지 한 행동이 있겠지요
    절망님이 진짜 알바나 노노데모가 아니라면,
    님이 82에서 올렸던글 링크 부탁드릴게요
    확인되면, 제가 직접 만나서 사죄드리겠습니다,.
    어떤가요?

    저같으면 제 억울함을 증명하기 위해서라도 이렇게 하겠는데
    가능한가요^^

  • 18. gazette
    '08.7.27 7:31 PM (124.49.xxx.204)

    자기인생 자기가 책임질 줄도 모르는 군 절망아.
    당신인생을 한강에 투척하던 노노브레인에 투척하던 스스로의 인생 스스로 책임져라.
    무엇을 위해 사는 가는 개인의 선택이다.
    어디 댓글에 당신의 인생을 책임지라말라하느냐.
    자기 인생도 책임 못지는 수동적 인간아.

  • 19. 숙제는 내운명
    '08.7.27 7:32 PM (221.147.xxx.15)

    한강다리 가실분이 이런 댓글 다시나요?
    ==========================================

    절망 ( 121.165.161.xxx , 2008-07-27 19:27:21 )

    저보다 댓글이 적네요. 여기 하나 추갑니다

  • 20. 새로운세상
    '08.7.27 7:33 PM (218.147.xxx.106)

    당신에겐 희망이 있는건가요???
    얼마를 갈켜야 하나..........

  • 21. 수연
    '08.7.27 7:33 PM (221.140.xxx.74)

    희망이 있는곳에
    자꾸 절망을 얘기하는 우리편은 필요없음.
    어이, 절망
    님 우리편 안해도 되니까 그냥 가요.
    우리편한다해도 난 님처럼 부정적 사고만 가득한사람
    싫어요.
    글구 희망은 자기가 찾아야지
    왜 자꾸 찾아달래.
    아, 친구하나 소개해드릴까요?
    제이제이라고 걔하고 놀면 수준이 딱 맞을거 같네요.
    돌아댕기며 찾아봐요.
    둘이 엄청 닮았어요.ㅋ ㅋ

  • 22. 절망
    '08.7.27 7:33 PM (121.165.xxx.79)

    제가 종이에 적어 남겨놓지요. 희망을 달라고 했더니 82쿡님들이 조롱하고 알바로 몰고했는데 그 댓글이 이 사이트에 그대로 남겨져 있을 거라고요. 삭제해도 복원하면 다 나올 거라고요. 그렇게 조롱한 사람들에게 어떤 식으로라도 책임을 물어달라고 남겨놓겠습니다.

  • 23. 절망님...
    '08.7.27 7:36 PM (58.233.xxx.209)

    종이에만 적어 남기지마시고 꼬~~옥, 꼭!!! 공증도 받으세요.
    그래야 법적 근거가 됩니다.
    공증비는 노노데모 가서 모금 운동하세요.ㅎㅎ...

  • 24. gazette
    '08.7.27 7:36 PM (124.49.xxx.204)

    하긴. 구글에 돌리면 삭제한 글도 한동안 나옵니다. ㅎ... 좋은 구글.

    뭔 생각을 하던 어딜 감히 자기인생을 되는데로 던지는 주제에
    댓글들에게 책임을 묻네마네 하는 겁니까?
    기자회견 봐야하니까 조용히 하십시요.

  • 25. 희망
    '08.7.27 7:43 PM (121.174.xxx.248)

    절망 님의 원글에서는 공감할 부분이 있었는데... 전투적인 댓글 다는 형태로 봐서 물타기의 의도를 읽을 수 있습니다.
    지능적이네요.

    어떤 목적(촛불의 의지 자체를 꺾어놓으려는 시도)을 가지고 글 쓴 것이 분명합니다.
    절망, 한 분의 사견으로 들으시고 다른분들이 과민반응을 안 하면 좋을텐데요.
    촛불 들기 싫으면 본인이 안 들면 그만입니다.

  • 26. 수연
    '08.7.27 7:43 PM (221.140.xxx.74)

    아하, 절망님
    목적이 그거였구나.
    조롱하고 알바라고 몰았다고 고소해서
    우리 잡혀가게 하려는거?
    그렇게 해요.
    그리고 님 무서워서 댓글 삭제할 82분들 없는데
    협박까지 하네.
    그려, 맘대로 해요.
    나 삭제 안하고 있을껴.
    근데, 자기 희망을 여기와서 달라고 억지쓴건
    죄가 안되나 모르겄네..
    아유,인제 법도 공부해야 할때가 왔능개벼..

  • 27. 정녕
    '08.7.27 7:52 PM (219.253.xxx.166)

    그렇게 누가 있냐고 애타게 물으시니.....

    맹박이 주변 떨거지들 뺀
    나머지 모든 사람들 중 누가 해도
    지금보다는 훨 나아요.
    누가 희망이냐고요?
    우리들 자신이 희망입니다.

    정치인들 중에서 꼽으라면
    정세균씨가 요즘 새롭게 주목받고 있고요,
    다른 정치인들도 얼마나 잘 하냐에 따라 지지 받을테죠.

    이제, 불안감이 해소되었는지요?
    그래도 정녕 누가 희망이냐고 묻고 싶으십니까?
    자꾸 그렇게 밑도 끝도 없이 물으시면
    다른 사람들이 의아하게 생각합니다.

  • 28. gondre
    '08.7.27 8:53 PM (220.70.xxx.114)

    절망이 여기저기 은근히 달았던 댓글들을 삭제 했던데..
    이글은 왜 삭제 안하고 두었남요?
    지점1호 가능성이 있어 보이나요?

  • 29. 반갑소
    '08.7.27 9:14 PM (211.205.xxx.46)

    누가되어도 지금보다는 나으니까 먼저 몰아내도록 열심히 숙제하세요.
    쌀이 맘에 안든다고 밥 안짓고 굶겠다고 말하는거 그냥 죽겠다는 소리랑 다를게 없어요.

  • 30. 희망
    '08.7.27 9:40 PM (121.131.xxx.141)

    ㅋㅋㅋㅋ 이분 근데 코미디 하시는거죠..? 닉네임 작정하고 "절망"으로 지으시구
    이런글을 볼때마다요 우리가 하는 사소한 행동들이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 힘이 나네요 ~ 감사해요 절망님~

  • 31. ㅋㅋ.
    '08.7.27 10:01 PM (125.137.xxx.245)

    하긴 이 정부가 무너지면 절망스럽겠지. 어딜 가도 받아줄 데가 없을테니..
    한강 물에 뛰어든데도 붙잡을 맘 없음~

  • 32. 글쎄..
    '08.7.27 10:07 PM (211.178.xxx.135)

    우리라는 말은 여기선 안어울려보임. 당신과 우리는 우리가 아닐텐데...

  • 33. ..;
    '08.7.27 10:25 PM (116.122.xxx.210)

    글쎄요.
    원글님만 절망한 것처럼 보입니다.
    근데 이상하게도, 전 원글님같은 글들만 보면 우째 더 힘이 날까요?

    원글님도 자신이 쓰신 글 함 보세요. 포기하기엔 넘 이르다는 생각이 들 걸요?

  • 34. 돈데크만
    '08.7.27 10:35 PM (211.54.xxx.68)

    혼자만 절망 하세요...제발~~글고 희망스런 시대가 됐을때...우릴 모른척 마시구요

  • 35. 희망이
    '08.7.27 11:00 PM (119.65.xxx.74)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부터 반한나라당을 외치십시요.
    그리고 뉴라이트와 노노데모의 적나라한 행위를 여기저기 알려주세요.
    희망을 가지고 꼭 실천하길 바랍니다.

  • 36. 절망
    '08.7.28 12:00 AM (121.165.xxx.79)

    무의미한 댓글 달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는데 그래도 이렇네요.
    그나마 단 한분이 제대로 답해주셨네요. 정녕님이 달아주신 댓글에 ...

    누가 희망이냐고요?
    우리들 자신이 희망입니다.

    정치인들 중에서 꼽으라면
    정세균씨가 요즘 새롭게 주목받고 있고요,
    다른 정치인들도 얼마나 잘 하냐에 따라 지지 받을테죠.

    ... 이런 글을 달아주셨는데 정세균씨가 우리의 희망이 되는 수준인가요?
    정세균씨는 자녀를 외국에 보내지 않았는지요? 자녀들 외국쇠고기 잘 먹이면서
    우리보고 미친소 너나먹어 라는 구호 외치라는 등떠미는 사람은 아닌거죠?

    전 아무리 사람이 없어도 그런 사람들은 mb 보다 하나도 낫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배신감을 느끼게 하는 사람들은 정말 싫거든요. 정세균씨는 정말 그런 사람 아닌거죠?

  • 37. ,,,
    '08.7.28 12:40 AM (121.131.xxx.43)

    당장 제가 해도 지금의그분보단 잘 할거 같은데요? ㅎㅎㅎㅎ

  • 38. 명박이 절망
    '08.7.28 2:50 AM (116.123.xxx.230)

    절망님~여기서 낚시질 하지 마시고요.. 당신의 속셈은 다 드러난것 같으니.
    우리 82쿡은 "사람이 희망"임을 알고있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헛되이 절망을 부르짖고싶다면 지지율10%대의 명박이앞에서 부르짖어보세요.
    훨씬더 많은 공감대를 얻으실테니
    그러나 어쩌지요. 당신의 희망은 명박이인듯 싶으니 ㅋㅋㅋㅋ

  • 39. 노!노노데모
    '08.7.28 11:15 AM (116.123.xxx.245)

    틀린 답에 마킹했다면 답지 바꿔야죠.
    틀린 거 확실히 아는데 놔둘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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