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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펌)양심선언 의경이요...

지켜야... 조회수 : 507
작성일 : 2008-07-26 00:46:43
양심선언 의경 현재상황이랍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198...
IP : 91.77.xxx.6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켜야...
    '08.7.26 12:47 AM (91.77.xxx.65)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198...

  • 2. 사과나무
    '08.7.26 2:30 AM (123.111.xxx.31)

    블라인드처리네요.. 으씨.. 열받아.. 개이버도 그렇지만.. 요즘 다음도 넘 힘들게하네요..

  • 3. 지켜야...
    '08.7.26 3:06 AM (91.77.xxx.65)

    ☮ 문의 : 여옥(전쟁없는세상, 010-5183-0036) / 최정민



    (연대회의, 017-311-4245) / 이용석



    (전의경제도 폐지를 위한 연대, 016-854-0851)


    양심선언 기자회견 관련자 되시는 분들 연락처 입니다

    전화 통화후 출발해 주시기 바랍니다.알바 프락치들의 말에 속아 우리가 행동하지 않으면 완전히 오늘부로 패배로 끝납니다.



    기독교 회관에는 기자들 철수하고 사복견찰들만 빌딩 밖에 보인다고 하는 글이 올라 왔는데 기자들이 철수 했다는 것은 곧 내부진압이 있다는거 아닙니까?

    촛불행진시위 막을때 기자들 다 내쫓고 방패로 패고 연행했었죠. 지금도 그런 상황 아닙니까? 대한민국 기자들 믿을수 있습니까? 기독교 회관에서 모처로 옮겼다고 기사쓰는데 믿습니까? 현장에서 두눈으로 확인한 사망기사도 전부 작당해서 쉬쉬하고 안쓰는 자들 입니다, 믿을수 없습니다

    어떤 말이나 글에도 속지말고



    전화하고 행동하세요

    여러분들의 의견 중에서(알바인지 확인 못함) 지금 윗분들이 복잡한 상황이니 전화를 하지 말자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어느 분이든 전화 통화되면 이곳 아고라에 글 올려주시고 같이 행동 했으면 합니다. 그래서 전체가 한번 재확인으로 행동에 돌입했으면 합니다.

    -------------------------

    기자회견 : 진압의 도구에서 양심의 주체로 - 촛불진압 현역전경의 인간선언


    일시 : 2008년 7월 25일 (금) 오후 4시

    장소 : 기독교회관 7층 기독교협의회 인권센터


    <순서>

    경과보고 : 이용석 (전의경제도 폐지를 위한 연대)


    - 한홍구 (전의경제도 폐지를 위한 연대 공동대표)

    - 연성흠 ( 88년도 전경복무당시 양심선언 )

    - 이덕우 (변호사)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

    양심선언 선언문 발표 : 이길준 (이경, 중랑경찰서 방범순찰대)


    ------------------------------------------

    이글이 반대에 올라 있는데 알바와 프락치들 미쳐서 달라 붙습니다.

    그많큼 중요한 승부처라는 겁니다. 추천베스트로 보내 주세요.



    상황이 바뀌었다는 전갈이 없는데 글이 뒤로 밀려 잊혀지고 있어

    다시 한번 올립니다. 이번엔 추천베스트 부탁합니다.



    현재 출동이 가능하신 분들은 기독교 회관으로 집결해야 할것 같습니다.

    이길준 의경이 사망설이 나던 현장에 있던 의경이라는 글도 올라오는 상황인데 양심선언에서 사망설의 진실이 나올수도 있는 상황인거 같습니다.이 상황이 촛불이 승리하느냐 일제찬양파인 뉴또라이들 정권이 승리하느냐의 갈림길로 보입니다. 우리가 이 의경을 지켜내면 무조건 승리하는 겁니다.저들은 새벽이든 아침이든 사람들이 뜸해지면 이 의경을 바로 납치해 갈수있습니다.우리는 몇날 몇일밤이라도 이 의경이 부모님을 설득할때까지 곁에서 약속대로 지켜줘야 합니다. 이런 우리의 모습에 이 의경 어머님이 감동하고, 든든하게 생각하고 이의경의 양심선언을 따라 주는 심경변화를 일으키게 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수도 있습니다. 친인척까지 나오게 시간끌면 친인척 사업권 직장을 무기로 협박해 양심선언은 완전히 물건너 갑니다 안됩니다. 무조건 오늘밤은 무사히 지켜내고 내일 오전중에는 기자들에게 통보하여 양심선언을 하도록 분위기 조성하고 설득해야 합니다.

    모든일 제쳐두고 기독교 회관으로 집결해 주시고 아래 단체와 단체장들 국회의원들에게도, 각종 방송과 언론에도 밤세워 대기해 달라고 강력하게 요구하고 기자 모인 상태에서 밤과 새벽에라도 특종으로 양심선언하게 되는게 최상 입니다 전화합시다. 아래 본문의 여러곳과 생각나시는곳 연락하기 댓글로 올려 주시면 어떨까요.



    우리의 나라지키기 우리와 우리 아들딸들의 생명을 미친소로 부터 지키는 마지막 승부처인 겁니다.

    무조건 전화하시면서 뛰어나가 주십시요.

    추천 반대 동수로 가서 토론중에 올려서 더 많은 아고리언들이 볼수 있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의경이 기독교 회관에서 부대 복귀를 하지 않고 무기한 농성을 하면서 부모님을 설득하기로 결심을 했다고 하는 보도와 함께 견찰들이 기독교회관에 난입하여 이의경을 강제연행해 갈려는 계획을 짜서 시도할 예정이라는 겁니다. 컴퓨터 앞에 있는 분들은 민노당, 진보신당 등에 연락해 국회의원들이 현장으로 달려가 이의경 보호에 나서달라고 전화하여 강력히 요구하시고 가입된 각 카페에 이런 긴박한 상황을 알리시고 종로5가 기독교 회관으로 많은 분들이 지금 즉시 집결할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들의 약속대로 우리가 의로운 이길준 의경을 지켜주어야 합니다. 또 이길준 의경이 지켜질때 제2의 제3의 이길준이 나오고 사망설의 진실을 양심선언할 의경이 나오면서 이 싸움이 끝나야 이길준 의경이 진정 지켜지는 겁니다. 지금 당장 촛불의 일부는 종로5가로 행진해 달려가 달라고 촛불현장에 연락도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바로 보이는 전경이 올린 글중에 이길준 전경이 소속된 부대나 타 전,의경들이 이 의경의 의거에

    고통 당할거라는 글을 올렸는데 이런 걱정은 기우에 지나지 않습니다. 어정쩡하게 여기서 양심선언을 그치고 전국민의 이목을 집중하지 못하고 희지부지 되어 끝나면 타 부대원들까지 엄청 군기를 잡을 겁니다. 그러나 전국민이 다 아는 양심선언이 이루어 지고 나면 절대 이목이 있어서 이런 짓을 못합니다.



    이길준 군도 이런점까지 충분히 검토해서 확신이 섰기 때문에 부모님 설득하겠다고 버티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부모님이 아닌것 같습니다. 견찰들이 이번에도 만행을 저지르게 두어서는 안됩니다.



    여러분! 천기누설을 하면 바뀔수 있어서 정확하게는 표현 못합니다.

    이 일제지배찬양파들(좃선, 뉴또라이 정권) 운명이 정확하게 달두개 아래에 있다고 합니다.

    김대중, 노무현 당선까지 맞춘 예언가의 예언 입니다

    조금만 힘내시기 바랍니다. 나라지키고 우리의 미래와 아들딸들의 미래를 지키는 일 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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