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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이며, 수줍은 따뜻한 감성을 가진, 흡수력이 빠른 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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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이며, 수줍은 따뜻한 감성을 가진, 흡수력이 빠른 대통령님??
상상이나 되시나요???????
국민이 그 분 취임하시고 뭘 보고 저런걸 느낄 수 있던가요?
제가 뭔가 오해를 해도 단단히 해서 못 느끼는걸까요?????
대통령님?
천민인 저도 합리적이며 수줍고 따뜻한 대통령님의 감성과 흡수력 좀 느끼게 해 주세요?
http://media.daum.net/cplist/view.html?cateid=&cpid=12&newsid=200807251553092...
1. 2MB
'08.7.25 4:05 PM (211.253.xxx.65)http://media.daum.net/cplist/view.html?cateid=&cpid=12&newsid=200807251553092...
2. 완소연우
'08.7.25 4:07 PM (116.36.xxx.195)제목보구 노통말하는 줄 알았습니다...
3. 하바넬라
'08.7.25 4:07 PM (218.50.xxx.39)저도 노짱을 말씀하는 줄 알았어요
4. 2MB
'08.7.25 4:09 PM (211.253.xxx.65)하하..그래서 명확하게 바꿨습니다.
5. 어제
'08.7.25 4:09 PM (125.186.xxx.132)변태인가-_-;;
6. 나름..
'08.7.25 4:10 PM (125.137.xxx.245)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도 드는데...음, 사람 보는 눈은 없는 듯.
합리 0, 수줍음? 0, 따뜻한 감성? 0, 흡수력? 07. --^
'08.7.25 4:11 PM (59.3.xxx.78)점심 먹은지 얼마 안 됐는데.....메스꺼워라;;;
8. 나시켜 알바
'08.7.25 4:12 PM (81.252.xxx.149)흡수력은 빨라요,.. 돈 먹는 것 욕먹는 거 보면... 스펀지가 물 빨아들이듯 걍 욕을 먹고 살자너요,,
9. 푸하하
'08.7.25 4:21 PM (24.70.xxx.205)후보시절 생쇼 하는 걸 보고 사람을 판단하믄 쓰나요...
지금 하는 꼬라지를 보고 다시 한번 말씀해주세요.10. 훗
'08.7.25 4:30 PM (116.123.xxx.245)그 땐 경제도 살릴 것처럼 말했죠.
11. 풉~
'08.7.25 4:55 PM (211.208.xxx.2)누가??
12. 구름
'08.7.25 5:00 PM (147.46.xxx.168)아부하느라 한건 한것 같은데 너그러이 봐주세요.
13. .
'08.7.25 5:04 PM (122.32.xxx.149)진짜 역겹네요. 아부도 정도껏이지.
14. 이북애들
'08.7.25 5:06 PM (222.234.xxx.241)우리의 어버이 수령께서는 *****
뭐 이런 느낌이 드네요...15. 수줍?
'08.7.25 6:56 PM (58.230.xxx.141)애국가나 묵념할 때 바지허리 추스리는 사람이?
그 시간도 가만 있지 못하고 부스럭거리는 과잉행동자로 보임...
수줍이 어디 어울리나? 미치겠다.16. ^^
'08.7.25 8:48 PM (218.232.xxx.31)꼬리치는 거네요, 딸랑딸랑~
17. 수연
'08.7.25 9:06 PM (221.140.xxx.74)수줍? 님 의견에 절대공감.
명박이의 그 모습이 상상돼 한참 웃었어요.
말할때 혓바닥으로 입술도 한번씩 쓸잖아요.
더러버 죽겠어.18. 진짜 웃긴다
'08.7.25 10:35 PM (58.120.xxx.61)댓글 보다가 그 바지 허리띠 추스리던 그 동영상 또 떠올라 짜증납니다. 진짜 역겨웠어요..
19. 아이고배야
'08.7.26 4:50 PM (116.123.xxx.230)흡수력이 빠른ㅋㅋㅋㅋ뇌가 스폰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