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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세~반드시 2만원대로 내보리라

전기절약 조회수 : 1,428
작성일 : 2008-07-24 11:36:52
관리비가 나왔어요
남편 , 저, 그리고 14개월 우리 딸 ...
이렇게 세 식구가 33평 아파트에 사는데 전기세가 너무 많이 나오는거예요
거의 350kw 정도, 누진세 붙어서 5만원 후딱 넘어서  나오니까 이거 안되겠구나 싶더라구요.
휴직하고 집에서 애하고 있으니까 하루 종일 집에서 있으니까 많이 나오긴 하겠지만요

에너지 절약, 돈 절약 차원에서 아끼기 모드에 돌입! 했더니 이번달 딱! 딱! 300 썼더라구요. 누진세가 무섭긴 무섭네요. 300킬로와트 쓰니까 3만9천원 정도 나왔어요

알뜰하신 분들 앞에서는 참. 전봇대로 이쑤시는 소리지만
너무 자랑스럽네요. 겉절이 김치 담근 이래로  가장 뿌듯합니다.

사실 다음 달이 더 기대되요
아직 에어컨도 2번인가밖에 안돌렸고 초 전기절약 모드로 살고 있어서... 너무 기대됩니다.

제가 하고 있는 방법을 써볼께요
더좋은 방법 있으시면 가르쳐 주세요.


1. 사용 정지중 - 루펜, 전기오븐, 전기주전자, 비데, 드라이어, 전기밥솥 보온모드

루펜은 저같은 급한 성격의 사람들은 오히려 귀찮아서 그냥 하루한번 아기랑 산책갈때 버린다 정신으로 하고 있는데 귀찮긴 해요. 그래도 루펜 하루종일 돌리는것 보단 성격상 버리러 가는게 나아요. 오븐도 더워서 안쓰고 있고  밥도 하루 먹을 만큼만 쿠쿠에 하고 그냥 코드 빼놓고 미지근한 밥 먹거나 렌지에 돌려요.

2. TV는 피디피 엑스켄버스 42인치- 이게 전기먹는 하마라고 해서 거의 안보고 (물론 아기때문에도 안보지만) 남편이 퇴근후에 한 두시간 보는 용도예요.저는 60분 부모 정도 보구요.

3, 코드 뽑아놓기- 대기전력 소모를 막기위하여

4. 전기보다는 가스렌지와 친해지기- 더운 요즘은 이것도 참 괴로운 일이지만, 아직은 가스가 싸니까요

5. 트롬은 일주일에 2번만 쓰기- 이게 오래 돌아서 인지 전기세가 많이 나온다고 해서 모아서 쓸려고 노력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손빨래를 좀 더 많이 하게 되네요. 아기꺼랑 수건, 속옷 등등 ...  남편것은 위생상(?) 세탁기사용합니다. 같이 빨기 싫어요~

지금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전기제품은
컴퓨터-
하루종일 켜놔요. 물론 대기모드로 도는데, 이것도 전기 많이 들까요?

전자렌지-
이거 없이는 괴로워요. 이게 전기를 많이 사용한다고 하던데- 아기반찬 데우기, 커피물 하루에도 몇번씩 데우기, 행주삶기 등등 거의 하루에 10분에서 20분 정도는 돈다고 봐야해요


좋은 방법 있으면 공유해요~~



IP : 219.251.xxx.15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야~
    '08.7.24 11:39 AM (61.254.xxx.43)

    대단하세요. 좋은 방법이 있어서가 아니라 감탄하느라고 로긴했어요.
    저흰 남편이 덥다고 밤새 안방 에어컨 키고 자는 통에 이번달 전기세가 걱정되요.
    어제 82에서 27도로 맞춰놓으면 괜찮다고해서 그랬더니 대번에 덥다고 해서 도로 23도로 낮췄지요 ^^ 저흰 빨래도 매일 돌리고, 요즘은 건조도 해서 장난 아닐것 같아요 ^^

  • 2. 원글
    '08.7.24 11:44 AM (219.251.xxx.157)

    저희는 집 덕도 좀 보네요. 전에 6층 살때는 7월 부터 무지 더웠는데 지금은 18층 살거든요. 바람이 시원하고 밥 되면 추워서 방문을 다 닫고 자요. 요즘도...그래도 낮에 더워서 남편 반대 무릅쓰고 여기 님들께 물어봐서 에어컨 샀거든요. 근데 잘 안틀게 되네요. 그리고 우리딸이 효녀인지 에어컨만 틀면 코를 핑핑대고 다녀서 틀기가 겁나요. 친정가니까 애기 덥다고 에어컨 하루종일 틀더라구요. 친정부모님이.. 우리꺼 아니라고 좋다고 있었더니 이틀만에 감기가 와서 콧물나고 가래끓는 기침을 하고 하네요.

  • 3. 저는
    '08.7.24 11:47 AM (61.79.xxx.105)

    아직 아이가 없고 맞벌이에요. 4-5월은 5,800원 나왔고 6월 사용분은 6,300원 나왔어요.
    항상 켜져있는 가전은 냉장고, 김치냉장고 가 전부에요.
    전기밥솥은 일단 저녁에 밥을 해서 먹고 꺼놔요. 식은 밥은 그 다음 식사때
    볶음밥이나 덮밥으로 해먹고요.
    쓰고 난 다음 코드 빼놓는건 기본이고요. ^^;
    세탁기 일주일에 한번 돌려요. 속옷이나, 양말 수건이나 얇은 옷류는
    빨아야 할때 씻으면서 손빨래로 하고요. 손빨래 하기 힘든 큰 옷종류나 청바지류등은
    세탁기로 돌려서 일주일에 한번 돌리네요.

    저흰 에어컨없고 선풍기 있는데 올 여름 딱 두번 돌렸어요. 너무 더워던날
    한 10분 돌린게 전부에요. 그외에 너무 더울땐 찬물 샤워 했고요.
    전기 모기향 같은 거 없고 모기장으로 지내요. 모기소리 안듣고 안물려서 너무좋아요.^^

    다른 집보다 가전이 없어서 사용량이 적다는 것이 차이지만 왠만하면 더 아끼려고
    하는 편이고요. 또 여름엔 퇴근하고서 날이 밝을때 형광등 켜지 않고 후다닥
    청소 빨래 하는 편이고요. 좀 늦게 하면 어두워서 형광등 켜야 하잖아요.
    헌데 여름에 퇴근하고서 바로 청소하면 날이 환~해서 따로 조명 켤 필요 없으니까요.

    지지난달보다 이번 6월 사용료가 좀더 나왔어요. 컴퓨터를 요즘 늦게까지 하는데
    그것땜에 좀 차이가 있는 듯 싶어요.^^;
    전기요금 누진제 적용은 정말 숫자 하나 차이로도 큰 금액차이라 무서운거 같아요.

  • 4. 저두 33평
    '08.7.24 11:49 AM (124.62.xxx.72)

    가스비 19800원, 관리비 87000원정도...
    출근전에 비데, 티비, 정수기냉, 청정기 기타 등등...냉장고 빼고는 죄다 코드 뽑습니다.
    전기밥솥 보온없이 먹을양만하고
    식기세척기 안돌리고
    남편 헬스장에서 샤워하고
    아이랑 나 같이 샤워하고....
    선풍기 에어컨 안켜고(선풍기는 제가 선풍기 날개에 손가락 다친후 창고에 넣어두고 에어컨은 오직 장식품이구)
    언니한테 배운거랍니다.
    첨에는 편하게 살지 궁상떤다고 모라했는데
    제가 직접해보니 재밌더라구요.
    그런데 안되는거 딱 한가지 있습니다.
    양칫물 컵에 받아 쓰기....이거 정말 안고쳐져요..ㅠ

  • 5. 꼭..
    '08.7.24 11:52 AM (124.54.xxx.81)

    다음 달엔 꼭 이만원대 되시길~~^^
    전 남편 유학 때문에 삼년 정도 나갔다왔는데 나가기 전에 월 전기료가 이만원대였거든요..
    보름 전에 이사왔는데 전기세랑 관리비 얼마 나올지 무지 궁금해요..
    울 집에서 주로 쓰이는 가전은 냉장고 한대,컴퓨터 안 쓸 때는 끕니다..그리고 딸래미랑 제가 티비 좀 보는거..제가 가끔 라디오 듣는거 여름이 선풍이 좀 쓰는거네요...
    이만원대로 커버 되겠죠??^^
    김치냉장고 갖고 싶지만 전기세 생각하면 걍 냉장고 한대로 버텨야 될 것 같아요...

  • 6. 원글
    '08.7.24 11:54 AM (219.251.xxx.157)

    어머나~ 대단하시네요. 우리남편 제가 82쿡 드나들며 눈만 높아졌다고 뭐라고 하는데.... 이거 원.... 눈이 높아지기만 하는게 아니라 제가 얼마나 바보같이 살았나 각성까지 하게 되네요. 33평님! 저랑 같으시네요. 저두 궁상 떤다고 예전엔 생각했는데 이게 이게 하다보니까 이게 되게 재밌네요. 많이 배웁니다. 또...

  • 7. 꼭..
    '08.7.24 11:54 AM (124.54.xxx.81)

    너무 바람직한 모습들인거 같아요..에너지 아끼려는 주부들..아름다워요~~홍홍...
    저도 요즘 안 쓸 때 코드 열심히 빼놓는답니다...
    정수기도 들이고 싶은데 그것도 전기 먹을테공...걍 쭉 끓여먹어야될까봐요...

  • 8. 대단
    '08.7.24 12:01 PM (59.18.xxx.160)

    저희도 정수기 냉온수 기능껐어요. 냉수는 물병에 받아서 넣어 먹구요.

  • 9. 저는
    '08.7.24 12:02 PM (58.227.xxx.180)

    별 생각없이 그냥 다 쓰는데 3만원 넘은적 없어요.
    지펠. 딤채, 전기오븐, 전기밥솥은 거의 하루 종일 보온모드, 통돌이 세탁기, 노트북도 거의 하루 종일 켜 있고, 겨울에는 할머니 전기 장판 쓰시고.
    선풍기는 아직 몇 번 안 틀어 봤고, 에어콘 없고, TV가 없어요.
    텔레비젼하고 에어콘이 없어서 전기세가 별로 안나오나?

    대신 저희는 가스비가 장난아니예요. 겨울에는 거의 30만원 정도. 요즘은 10만원 조금 안나오고. 신랑 매일 샤워하고, 할머니 이 삼일 마다 목욕하고 저도 일주일에 두세번은 샤워하고 아이들이 물장난 하고 그러니까 가스비가 많이 나와요.

  • 10. 마자여~
    '08.7.24 12:03 PM (58.234.xxx.191)

    저도 그전까지는 습관적으로 방이며..거실이며.. 낮에도 불을켜놓고... 컴터하면서도 텔레비젼은 그냥 켜놓고 안쓰면서도 전기코드 안뽑아놓고...세탁기는 수시로 돌려되고... ㅎㅎ 요근래에많이변했답니다.. 안쓰는전기코드 다 뽑아놓고... 낮에는 전등도 끄고 컴터할땐 당근 텔레비젼끄고 세탁기도 일주일에2번정도로 줄이고... 첨에 노력이많이필요했는데 이젠 습관이 되더라구여~~

  • 11. 컴퓨터
    '08.7.24 12:15 PM (58.140.xxx.148)

    일반 컴터는 전기먹는 하마입니다. 노트북으로 바꾸세요. 눈 보호도 되고 전기세가 훨씬 적게 먹을 겁니다.

  • 12. caffreys
    '08.7.24 12:39 PM (203.237.xxx.223)

    컴이 망가져서 한 달을 안썼더니 4만원 대이던 전기료가 3만원대가 되던데요.

  • 13. 저는
    '08.7.24 12:42 PM (222.108.xxx.69)

    맞벌이 아기없구요... 에어컨있는데 한번도 킨적없고 pdp ,김치냉장고랑 냉장고 음식물건조기 쓰고 드라이 매일매일쓰고 하는데 저번달 17,000원나왔어요
    아무래도 집에있는시간이 거의 없어서일까요?
    어느가전이든지 쓰는즉시 바로 코드를빼놓습니다. (항상 돌아가는거 빼구요)
    가스비는 5천원을 넘은적이 없구요(물만끓여먹네요.)..
    저희는 물값이랑 급탕비가 많이 나와요.ㅎㅎㅎ

  • 14. .
    '08.7.24 12:42 PM (122.32.xxx.149)

    컴퓨터님.. 컴퓨터가 전기 많이 먹긴 하지만 그렇다고 노트북으로 바꾸려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클텐데요. ^^;
    컴터는 본체보다는 모니터가 전기 많이 나간다고 하더라구요. 안쓸때 모니터만이라도 꺼두시구요.
    전기밥솥은 보온보다는 취사가 전기를 더 많이 먹는다고 하던데요.
    그리고 커피물 데우거나 행주삶는건 가스불로 해도 별 불편 없을거 같은데요..
    특히 커피물은 전자렌지가 오히려 더 번거롭지 않나요?
    저는 행주도 쬐끄만 스탠냄비 타서 안쓰는거 하나 전용으로 두고 설겆이 한 다음에 행주넣고 푹푹 끓여주면 별로 일같지도 않던데요.
    근데 저희는 전기세 크게 신경 안쓰는데도 2만원 정도 나오거든요.
    전기오븐으로 빵도굽고 전기밥솥으로 밥, 보온까지 하루종일 하고... 음.. 그밖에는 특별히 쓰는게 없는거 같긴 하지만요.
    컴은 노트북이라 전기세 걱정 안하고 하루종일 켜두구요. 티비도 그닥 많이 보는 편이 아니고..
    전기밥솥이 월 5천원 정도 전기세가 나간다고 해서 이거 어떻게 줄여볼까 싶긴 한데
    저는 아침잠이 많아서 예약취사기능이 절대 포기는 안되고.. 그러네요. ㅎ

  • 15. 13천원
    '08.7.24 2:00 PM (150.183.xxx.140)

    이번달 만3천원 나왔어요^^

    세식구이고 15개월 딸이구요.

    쿠쿠 안 쓰고 가스불에 밥 해먹으면서 3천원 덜 나오네요.
    티비는 브라운관이고 애 재우고 나서 혼자 보구요.....
    빨래는 거의 하루에 한번 돌립니다. (천기저귀 사용)
    주말엔 3번이상 돌구요. 드럼세탁기이고, 스팀까지 하는거라서.....가스도 돌지요.

    김치냉장고가 없어서 적게 나오지 않을가 싶긴해요.
    아..그리고 전자레인지 사용안하고, 콘센트 뽑는 건 안 쓰는 건 빼 놓지만 사용하는 건 (티비, 오디오)는 꽂혀있구요.

    매번 밥해먹고, 행주는 가스불에 삼구요....

  • 16. mimi
    '08.7.24 2:00 PM (58.121.xxx.170)

    잉??? 우리집 전기세 항상 6-7만원 기본인대.....여름아니여도.....31평인대....왜지???

  • 17. 전자렌지
    '08.7.24 2:00 PM (122.42.xxx.17)

    전자렌지 가급적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음식물의 분자구조를 바꾼다는등... 폐해에 대해 말이 많은지라
    사용이 꺼려지더군요. 물론 전기소모도 큰걸로 알구요.
    커피물을 전자렌지에 데우시는군요...?
    아기반찬 가급적이면 전자렌지 사용을 자제하심이 어떨런지요?

  • 18. 기쁨
    '08.7.24 3:06 PM (221.141.xxx.58)

    32평 5식구 평균 1만 6천원정도. 우리집이 전기세 많이 안나오는 이유는 아마도 가스압력밥솥사요, 청소기 대신 손걸레질, 다림질은 못해서 안하고ㅋㅋ, 세탁기는 2일에 1번,전자레인지 없고, 컴은 좀 많이 하고, 대부분 에너지 절전등급1등급제품, 이런 것 같아요. 그리고 가능한 모든 코드는 뽑아 놓고 사용할때만 꼽아요.

  • 19. 아깝다.
    '08.7.24 9:40 PM (220.122.xxx.155)

    이번달 전기 304kw 42900원이던데,,, 4kw 차이가 4천원이라니,,, 누진세가 무섭긴 무섭네요.

  • 20. 될겁니다.
    '08.7.25 1:30 PM (222.98.xxx.175)

    저랑 비슷하게 쓰시네요. 저희는 4인가족인데 보통 200키로 좀 넘게 나옵니다.
    냉장고 일반티비 컴은 하루에 두세시간 청소기 매일 돌리고 세탁기 이틀에 한번 돌립니다. 전자렌지도 매끼니 돌리지요. 어린아이가 있으니까요.
    전 멀티탭으로 바꿨어요. 코드 뽑기 귀찮아서요.
    비데는 기계식 비데라 전기 안먹습니다. 커피는 작은 주전자로 가스로 끓입니다. 계량컵 200미리짜리로 물 150 계량하고 끓이면 금방입니다.
    지지난달 전기 밥솥 안쓰고 가스압력솥으로 바꾸니 180키로 나왔습니다. 아싸!
    그러니까 원글님도 될겁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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