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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대단~~
매일 오는 데요
자유게시판이 생략 된게 이상해서
왜 그런가하고 보니
오늘 하루 게시물이 무려 5천개가 넘어서 그렇다네요
허걱~~ 대단하네요
82자게, 묘한 중독성이 있는 건지
저도 하루에도 몇번씩 들락날락 하면서
게시물 거의 다 보고갑니다
웬만한 포탈 보다 더 게시글,댓글이 많을 것 같네요
82왔다가면 뭔가 훈훈함, 희망 같은 걸 느껴서
그런가봐요
82님들 행복하세요 ^^
1. 흥 쳇 핏
'08.7.23 10:00 PM (61.109.xxx.99)쿠쿠쿠 키키키 호호호
2. 음
'08.7.23 10:02 PM (118.8.xxx.33)하루 게시물이 5천개가 넘어서는 아니구요...
자게 게시물 5천개마다 게시판이 새로 만들어져요.
하루에 5천개 넘는 게시물이면...전 정말 생활이 안될 겁니다 ㅎㅎ3. 빛서린
'08.7.23 10:03 PM (121.187.xxx.145)저도 하루에 한번은 꼭 방문하게 되네요.^^*
4. 헉
'08.7.23 10:08 PM (119.149.xxx.92)하루에 5천개가 넘으면 전 죽습니다.
밥도 못하고 청소도 못하고 개인생활도 못하고
회사생활도 못하고.......5. 레벨7의역사
'08.7.23 10:11 PM (118.34.xxx.244)처음엔 사흘에 한 번 출석.
본격적인 피드백을 즐기고 나서부터는 하루 한 번 꼭 출석~
중독기에 접어들 무렵 오전반, 오후반으로 출석...
폐인선언 후 부팅하자마자 접속 후 1,2,3부로 나눠서 출몰하다가,
촛불 이후로는 아예 창을 닫지 않는 1人. -_-;6. ㅎㅎㅎ
'08.7.23 10:20 PM (122.32.xxx.149)윗님. 싸이클이 저하고 아주 비슷하세요.
7. 저도
'08.7.23 10:23 PM (222.234.xxx.241)레벨7의 역사 2
8. 레벨은
'08.7.23 10:35 PM (61.109.xxx.99)어카면 올라 가나요?
9. ....
'08.7.23 10:43 PM (121.88.xxx.35)전 아직 소소한 레벨 8 -ㅅ-;;
10. 저두요
'08.7.23 10:47 PM (125.128.xxx.115)폐인까진 못 되도 하루에 한번 여기 안오면 입에 가시가 돋히는 정도는 되요
11. 레벨7
'08.7.23 10:50 PM (61.254.xxx.188)가입하고 일단 두달 지나야하고
글도 여러개
올려야 하죠.
그래서 그런가
글을 작게 나누어서 여러번 또는 씰데없는(?) 글을 올려서 레벨 높이려는 편법을 쓰는 사람이 있어서 조금 뿌ㅡㄹ 나기도 하죠.^^12. 저역시
'08.7.23 11:10 PM (58.146.xxx.7)레벨 7의 역사님과 같네요.. ^^;;
13. 제가보기에
'08.7.23 11:18 PM (211.189.xxx.22)대략 하루에 자게에만 200건이 넘는 글이 올라옵니다.
하루만 결석하면
페이지수 넘겨가며 다 읽고 댓글다느라 시간 다갑니다..ㅋㅋ14. 동그라미
'08.7.23 11:20 PM (58.121.xxx.168)다음과 여기, 그리고 가끔씩 피디수첩 시청자게시판, 근데
팍팍합니다.
숨쉬기가 힘들어요.
편하게 숨쉬고 공감할 만한 공간들이 자꾸 들어들고
산소가 부족해지는 그런 답답한 느낌이 들어요.
영역을 자꾸
확장해야합니다.
땅따먹기 해야죠.
네버도 들어가 휘갈겨보고
아고라도 들어가 추천 꾹꾹 눌러주고
피디수첩알바들과도
가끔씩
인사하고,
그리고
오마이뉴스 잘 봅니다.15. 여기를통해
'08.7.23 11:24 PM (211.189.xxx.22)아고라도 가고,
피디수첩도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의 시작과 끝을 82로 하며, 82는 나의 그림자~16. 레벨7의역사
'08.7.23 11:44 PM (118.34.xxx.244)눈팅 3년까지 도합 6년만에 일궈낸 역사-_-; 입니다.
레벨업 되어봐야 이런 댓글에서나 한 번씩 소심하게 자랑(?)하면 그 뿐...뭐 없습니다.
워낙 게을러서 장터는 구입자 입장일 따름이니 레벨업은 제겐 아무 의미없어요.
요즘 들어 새글쓰기 참 과감하게 하시는 분들 보면 뭐 그냥 격세지감이랄까 그런 거 느낍니다.제 경우는 새글쓰기 누르기 전에 몇 번씩이나 자문해본답니다.
꼭 올려야만 할 글인가.
도저히 혼자 힘으로는 안 되겠는가.
객관적인 시선에 의한 생각들을 들어보고 싶을 때...
주변에 조언을 구할 길이 없을 때.
이미 올라온 글인지, 내가 찾는 해답이 어딘가에 틀림없이 있을 것이다 하는 생각으로 반드시 검색하고, 나올 때까지 검색하고도 못 찾았을 때.
마지막으로 따스한 이들의 위로 한 마디, 정겨운 손길이 절실할 때.
어지간하면 다 검색이 되는 막강 82이기 때문에 새글쓰기 한 지 오래 되었..
무엇보다 비록 한 줄이라도 마음을 다한 댓글로 나누는 사람사는 정을 느낄 수 있어 이 곳이 좋습니다.
남들은 쉽게 생각하는 거 혼자 어이없어하고, 뭐든 척척 잘 해내는 거 마냥 부러운, 뭘 해도 어설퍼서 아예 아무 것도 안 하는, 비교적 좀 어렵게 사는 라이프스타일이라 그런지도..ㅋㅋ17. 음
'08.7.24 1:21 AM (122.40.xxx.157)저도 레벨7의 역사님과 같아요. 우리 그럼 항상 함께인가요? ㅎㅎ
18. 저도요!!
'08.7.24 7:32 AM (121.139.xxx.14)함께한 시간이~~~
아우.. 만약 그 말 많았던 게시판을하나 만들었으면 어쩔뻔했나.. 생각만으로도..덜덜덜
우린 자정 능력이 충분히 있다구!!19. 음.
'08.7.24 10:05 AM (210.94.xxx.249)레벨 8이지만 죽순이 입니다.
체류시간과 클릭횟수로 레벨을 올려준다면, 저는 아마 레벨 -5000은 되어 있을것 같습니다.
푸헐헐헐20. 5천개?
'08.7.24 10:37 AM (118.47.xxx.63)500개면 몰라도......
21. 진짜?
'08.7.24 4:56 PM (124.60.xxx.76)진짜로 그렇게 많아요??? @@
세어볼꺼나...ㅋㅋㅋ22. 구름
'08.7.24 5:09 PM (147.46.xxx.168)레벨9의 신참은 업그레이드를 위해 폐인을 자처합니다.
근데 각 레벨의 차이는 무엇인지 설명을 좀...23. 82가
'08.7.24 5:12 PM (121.147.xxx.151)소중한 한 사람
바빠서 못오는 날은 궁금해 뒤질랜드^^
키톡때문에 왔는데
정착은 자게로~~24. 이경희
'08.7.24 9:17 PM (58.230.xxx.49)맞아요..전 중독 증세가 심해요...아고라 보다 이곳이 훨씬 볼게 많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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