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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햄버거 드세요? 이거 꼭 보세요
절로 햄버거 끊어집니다.
벌써 보신분도 계실려나요?
임산부는 제발 보지 마세요
1. 흔들리지 않게
'08.7.22 11:20 PM (59.26.xxx.122)http://iixx.tistory.com/entry/패스트-푸드-네이션-Fast-Food-Nation-200...
2. bb
'08.7.22 11:24 PM (222.101.xxx.20)마지막 말이 압권...
"""소고기를 끊고 로또를...."""3. 구역질나요
'08.7.22 11:30 PM (121.149.xxx.17)더 시골로 온뒤로 햄버거 먹기가 하늘의 별따기가 된것이 참 행운이었군요
몇년전까지만해도 햄버거 제법 먹었었는데... 이제 정말 안녕이네요
머리 가죽 벗겨논 소머리,,공허한 눈이 섬뜩하네요
저 영화 어서 볼수있남요? 혹시 아시는분?4. 웩~~
'08.7.22 11:35 PM (58.234.xxx.191)한참전에먹은 저녁 넘어올것같아여~~~~ 저도 햄버거 그닥 좋아하질않아서 다행이긴한데... 울아들도 덩달아 햄버거집거의 안가는거 현재로선 다행이지만... 아휴~~ 앞으로 어째야할찌 몰겠네여~~~ 정말 고깃덩어리들만봐도 더럽단소리 저절로 나온다는....ㅠㅠ
5. 흐..
'08.7.22 11:37 PM (121.142.xxx.242).......그럼 다리짤린분 두 다리 패티에 들어간건가요.;;;
6. 눈뜰때...
'08.7.22 11:38 PM (58.102.xxx.80)흔들리지 않게님...
제가 스폰서 링크에 주소를 틀리게 올린 곳이 있는데요...
구글에 올린 주소도 수정해주세요..
20번 시큐 ----> http://www.siq.co.kr/ 로 수정합니다... <검색어 조선일보구독>7. 울보공주
'08.7.22 11:44 PM (220.93.xxx.233)제갸 비위가 약한 편이라... 먹고 사는게 점점 힘드네요... ㅠㅠ
8. ㅠ.ㅠ
'08.7.22 11:47 PM (211.209.xxx.117)댓글들이 무서워서 보진 못하겠지만 햄버거 안먹은지 꽤 됩니다...
9. 아침에
'08.7.23 9:41 AM (211.198.xxx.193)뚜레주르에서 새로 나온 햄버거 먹었어요... 아침이라 빵이 안나와서 사긴 했는데..
고기는 심히 안땡기더라구요... 그래선지.... 아침부터 속이 안좋아요... 두입 먹고 남편 다 주긴 했는데...10. whitelf
'08.7.23 2:03 PM (210.113.xxx.214)저희집 그 좋아하던 햄버거 끊었습니다. 대신 제가 햄버거 패티를 만들었습니다. 하나로 마트가서 소고기 돼지고기 사서 직접 패티 만들어서 햄버거 만들어 봤는데 그럭저럭 먹을만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