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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제이님 알려주세요
저는 님을 알바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굴하지 않는 굳은 의지와 강한 자신감이 보통 알바에서 느껴지지 않는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통의 사람은 대부분이 자신을 원하지 않는 곳은 피하거나 무시하지요.
끝까지 남아서 대응을 하는건 무언가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아시다시피 이곳은 가정주부이거나 직장인이거나 학생인 요리에 관심이 있는 여자들이 대부분이고
요리나 살림에 관심이 있는 약간의 남자들로 구성원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요리에 관심있는 직장인입니다.
키톡에서 본 음식을 다음날 해먹기도 하고,
소소한 일상의 글들이 참 재밌어서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합니다.
제이제이님은 요리에 관심이 있는 가정주부, 직장인, 학생, 남편 중 어디에 속하시나요?
요리나 살림에 관심이 있다면 키톡이나 장터등도 자주 보시나요?
혹시 요리나 살림에 관심이 없다면 이곳에 들어오시는 이유가 뭔가요?
남기는 글마다 대부분의 리플이 반대되는 의견이고 심지어 욕설 리플마저 달리는데도
굴하지 않고 계속 글을 올리는 이유는 뭔가요?
82에서 보내는 시간동안 무엇을 얻어가시나요?
제 궁금증을 무시하지 마시고 대답해주시길 바랍니다.
1. ㅋㅋ
'08.7.21 10:53 PM (121.128.xxx.151)간절히 궁금하신가봐여
저두 그래요 제이제이는 답변하라 답변하라2. ㅇ
'08.7.21 10:55 PM (125.186.xxx.132)쥔장님 책을 사보고 감동해서 가입했다던데요? ㅋㅋㅋ 홀애빈가.. 정신상태보면, 젊은사람은 아닌거같고....
3. gondre
'08.7.21 11:30 PM (220.70.xxx.114)그럼 혜경샘 책을 듕국에서 사 보았단 말씀??
4. 제시켜 알바
'08.7.21 11:43 PM (81.252.xxx.149)아 이거 승질나네...쌍제이 빨리 답 좀 해 주셈.
저도 궁금해서 댓글 수 올라가면 들어와 보는데, 궁금한 답은 없고..잉.
제이제이는 답변하라 답변하라 2222222222222222225. ㅋ
'08.7.22 12:04 AM (211.178.xxx.135)저랑 비슷한 생각하시는 원글님.
첨엔 좀 궁금했는데
요즘엔 궁금하지도 않아요.
너무 느물대더라.6. 처음엔
'08.7.22 12:13 AM (116.125.xxx.98)안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잘못된 정보의 희생자 중 한명, 평범한 주부라는 생각도 들었다.
사람들이 알바라고 해도 측은하게 여겼었지 그렇게는 생각하지 않았다.
어느 순간부터는 화가 나기 시작했고,
댓글을 달았다, 지웠다를 반복했고,
공개적으로 그와 토론을 벌이고도 싶었는데...
이제는 이렇게 그를 불러들이는 글조차도 싫다.
그리고 그의 글은 이제 클릭하지도 않는다.7. 그러니까 알바죠!!
'08.7.22 7:10 AM (220.75.xxx.192)제가 여러번 댓글에 물었습니다.
살림을 하냐? 애를 키우냐? 요리를 하냐??
이 세가지에 전혀 관심없고, 오로지 자게에 아줌마들 선동하러 오는 전문 선동꾼이라니까요.
글제목도 웃기지도 않습니까??
아이를 논리적으로 키우고 싶으신분들 보세요.
kt 민영화로 값싼 통신료와 친절한 써비스를 받게 됐다 (한마디로 미친놈이죠 울집안에 한통직원 세명입니다)며 거짓말을 해데고요.
그리고 미국엔 광우병 환자 한명도 없다는 통계가 있다며 미국소 안전하답니다.
82에 미국에 사시는 주부님들도 조심해서 먹어야하고 30개월 이상은 먹지 말라고 이미 자게에선 논쟁 끝난 얘긴데 중국사는 제이제이가 혼자서 우기고 있지요.
어이~ 전문선동꾼!! 제이제이
니가 끝까지 포기 못하듯이 우리도 촛불드는거 끝까지 포기 못한다는거 잊지마라!!
이곳 82의 주인은 아이들 키우 살림하며 하루하루를 열심히 사는 아줌마들이라는거 잊지마라!!8. 일명
'08.7.22 8:46 AM (123.141.xxx.131)일명.. "싸이트 정화" 용..고정 알바라는..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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