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전경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다섯 살 딸아이와 동생과 다녀 왔어요. 인적 드문 곳에서 주경복서울시 교육감 후보를 봤습니다.^^-아우 다리가 너무 길어서 띠용. 저는 다리가 짧아서리 다리 긴 사람 보면 놀랍니다.
우리 끝까지 지치지 말아요. 5년이 되든 50년이 되든 올바른 역사를 위해 모두 힘냅시다.
7월 30일 선거 꼭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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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문화제에 다녀왔어요.
회색 조회수 : 686
작성일 : 2008-07-19 22:15:31
IP : 121.128.xxx.8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날씨도
'08.7.19 10:17 PM (116.125.xxx.97)궂은데 정말 수고 많으셨네요. 아이까지... 감사해요...ㅠ
2. 교6감
'08.7.19 10:18 PM (116.127.xxx.81)수고하셨어요...
7월 30일은 교6감 뽑는날3. Ashley
'08.7.19 10:20 PM (124.50.xxx.137)저 서울사는 시댁식구들에게 교육감선거에 대해서 잘 말해두고 왔어요..
형님께 주경복 뽑으셔야 한다고 말씀드리구요..^^4. 에헤라디어
'08.7.19 10:22 PM (117.123.xxx.97)고맙습니다. 무사히 다녀오셔서 더 고맙습니다.
일주일 더 열심히 살아서 다음 토요일엔 꼭 서울 가고 싶습니다.5. Lliana
'08.7.19 10:30 PM (124.5.xxx.198)수고하셨어요.
한 8:00경에 대표자들 대책회의 하는데 조선일보 기자가 사진찍다 들켜서 한참 실랑이를
벌리던데 어떻게 됐는지 혹 아시나요?
그리고 연행된 분도 있다고 들었는데
저 좁은 길에서 시위를 하니 오늘은 왠지 많이 불안합니다.6. 새로운세상
'08.7.19 10:36 PM (211.180.xxx.225)날씨도 안좋은데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7. 붕정만리
'08.7.19 10:41 PM (58.103.xxx.116)고생하셨습니다.
8. 미안합니다
'08.7.19 10:48 PM (61.98.xxx.148)같이하지 못해서... 수고 많으셨구요 투표 꼭 하겠습니다
9. 퍽
'08.7.19 10:55 PM (125.176.xxx.130)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꼬옥 투표합니다...7월30일...
10. 통깨
'08.7.19 11:28 PM (211.192.xxx.178)어린 아이 데리고 오는 엄마들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나라에 희망이 있는거겠죠...
11. 양파
'08.7.19 11:37 PM (121.138.xxx.31)수고하셨습니다
12. 효준은채맘
'08.7.20 12:04 AM (58.140.xxx.193)6번...저는 경기도 사는데 서울에 사는분한테 많이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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