떵심이 조중동 광고를 내리면..

[..]

떵심이 조중동 광고를 내리니..
기분이 좋네요..

역쉬....소비자가 이깁니다.
또한 국민이 이깁니다.

떵심이....
지금 조중동 광고를 내리기는 하나..

여기서...
잠잠해지면....

다시 조중동 광고 내지 않을 놈으로 보이시지는 않겠지요...

쭝앙 똥아가...
지금은 발을 살짝 빼고 있지요..

몸을 사리고 있는것이지..

떵심이..변할까요..과연....
소비자가 왕이라 생각을 해줄런지.....

쭝앙똥아가....
이제 정확한 언론으로 다시 태어날수 있을까요...ㅎㅎㅎㅎㅎ

앞으로 지켜 봐야 겠지요..
하지만..

저 골통들이 없어지지 않는한....
어렵겠지요...

글쎄요..
물갈이가 되면 좀 나아질수도 있겠지요...

보수골통들이 변하는건 어렵습니다.

영남지역이 변하지 않는것과 같겠지요..

우리 지치지 말고 더 열심히 해야 겠네요..

[박혜미]

절대 변하지 않을겁니다 아마... 변한척은 하겠죠

[철저히]

외면해줄겁니다.

[소자자의 입맛은]

변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농심이 점유율이 무척 높지만 서서히 사람들 입소문이 나고 있으니 그것이 또 무섭습니다. 소비자들이 아무생각없이 구매를 했지만 이젠 소비자 의식도 변하고 있으니 그것도 무섭구요..예전의 농심으로 돌아가긴 불가능하다에 오만표 겁니다.

[냠냠]

더더욱 해야죠~

[메텔]

그렇군요

[지켜봐요]

겉으로든 속으로든 일단 광고를 내렸으니 눈부릅뜨고 지켜 봐야죠.
불매는 계속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