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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출신 알바글 조심하세요.
한편으론 고맙기도 한게, 클릭질을 피할수가 있죠.
지두 알바비 정산하기 편하겠지.
아침에 신문을 돌리던지, 우유배달을 하던지..
이게 정신건강에도 좋고, 육체건강에도 좋을텐데...상당히 위험해 보이더구만.
지금 올린글은 ㅋㅋㅋ 한 20-30년 전에 초등학교 반공교육의 매뉴얼 같네요.ㅋㅋㅋ
북한동포가 고생하는걸 어쩌라는건지 ㅎㅎㅎ
1. baker man
'08.7.10 8:25 AM (208.120.xxx.160)제말이요
이젠 해외 교포 사이트에까지 가서 깽판을 치는데 못봐주겠더라구요.
하는 말도 항상 같아요 빨갱이, 좌빨, 선전 선동당했다 등등... 유치한 새리들2. 허거덩~~
'08.7.10 8:28 AM (220.75.xxx.244)하긴 저희 시어머니는 학교에서 반공교육이 없어졌다고 다시 해야한다고 말씀하시는분이예요.
육이오도 안겪어 보셨구먼 뭘 반공을 외치시는지
조.중.동이 폐간 되지 않은한 우매한 국민들은 맨날 속고만 살겁니다.3. z
'08.7.10 8:34 AM (125.186.xxx.132)그 옛날엔 북한이 우리나라보다 잘살았기때문에, 체제경쟁이랄까?... 이런거때매도 죽어라 반공교육을 했었죠..지하철도 우리나라보다 먼저 들어왔었어요. 그거보고 박정희가 독일에서 헌것을 비싸게 들여왔지요. 근데, 북한이 지금 우리의 경쟁상대가 되나요?-_-;; 공산국가들이 다 몰락한 이유가 있는데, 북한이라고 예외일까요.. 그걸 대비해서, 국가에서 개성공단 지원하고, 투자를 하는거죠..지금 반공교육이니, 북한찾는건 너무 황당하기 그지없어요
4. z
'08.7.10 8:36 AM (125.186.xxx.132)빨갱이 좌빨 선전 선동 이런건... 북한에서 살았던 사람만이 할수 있는 말 같아요
5. Eco
'08.7.10 8:37 AM (121.174.xxx.121)나는 최근에 가입한 사람입니다. 며칠 전에 "처음"이란 아이디로 제이제이글에 댓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그랬더니 단방에 경멸스럽고 저열한 제이제이의 반응글이 오르더군요. 그 뒤부터는 제이제이가 어떤 글을 쓰더라도 열어보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떤 글에는 왜 28개나 되는 댓글이 오르는지 모르겠네요. 그동안 쭉 지켜 보았으면 어떤 사람인지 알 텐데 왜 댓글을 쓰는지 이해할 수가 없어요.
제이제이가 여기에 글을 쓰는 이유는 자기만의 뚜렷한 소신도 명분도 없고, 자신의 글을 뒷받침할 뚜렷한 논증도 없고, 무조건 반대만을 위한 반대를 일삼는 것이어서 읽을 가치도 논쟁할 가치도 없던데요.
82쿡 회원님들이 왜 제이제이글에 댓글을 달며 반응을 해주는지 모르겠어요. 이젠 알 때쯤 되지 않았을까요? 처음 온 저도 완전파악이 되었구만...6. baker man
'08.7.10 8:40 AM (208.120.xxx.160)저도 Eco님과 같은 의견이에요. 가만 보면 제이둘 글에 댓글이 왜 그렇게 많이 달리는지 뭐 저는 열어보지도 않아서 이슈가 뭔지도 모르지만요
그래도 뭔말인가는 제목만보고도 대충 짐작할 수는 있겠던데 왜들 그렇게 클릭을 해주시나요???7. z
'08.7.10 8:43 AM (125.186.xxx.132)전 답을 달아봤는데요-_-;;; 너무 궁금해서 답을 얻으려고요.
중국산과 국산소가 위험하다고 미국산도 그냥 받아야하냐. 아니면 미국산 검역하듯 중국산과 한우 검역을 강화해야하냐 했더니...
중국산과 국산소 먼저해야한답니다-_-;;;; 도저히 알바 아니곤 할수 없는말인듯..
노무현때 중국산 꼬리곰탕캔이 들어왔다나요? 이런정보에 대해서도 일반인이 얼마나 알고 거론할수 있을지...8. baker man
'08.7.10 8:46 AM (208.120.xxx.160)허걱~
제이둘이가 그렇게 답해놨어요?
중국산과 국산소 먼저해야한다고???
아니 그럼 지금 미국서 리콜하고 있는 소고기들은 어쩌고요??? 결핵걸린 소까지발견됐다던데...
황당시럽네 허걱~9. z
'08.7.10 8:51 AM (125.186.xxx.132)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40&sn=on&s...
마지막 긴 덧글답 보세요 ㅋㅋ10. baker man
'08.7.10 8:54 AM (208.120.xxx.160)링크 감사요 ㅎㅎㅎ
흐미 완전 제이둘 저거 답이 없는 인간이구나
완전 논점도 뭐가 뭔지 모르겠고 혼자만의 소설을 사실인양 호도하고 있는게 눈에 확 보이네요.
야 완전 어이가 없네...11. Lliana
'08.7.10 9:44 AM (58.143.xxx.15)자기 사고에 갖힌 사람입니다.
주장하는 바가 뚜렷한 것도 아니면서 말장난을 일삼는
반대의 반대를 일삼는 이상한 사람입니다.
클릭을 하지말고 무관심이 답인데 그러면 또 남의 글에 달려와서
댓글로 딴지 걸고 그러죠. ^^
관리자님은 왜 저런 글을 관리하지 않으시는지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12. z
'08.7.10 10:15 AM (125.186.xxx.132)네, 저도 저 피곤한 반공소년을 왜 관리자가 내버려두시는지 모르겠어요--
13. 흠
'08.7.10 11:10 AM (163.152.xxx.126)^^; 제생각입니다만 적어도 복사한 글이거나 반말이나 욕을 하는 글은 아니니까 관리자가 관리할만한 글은 아니지 싶습니다. 회원님들이 도를 닦아야할 수 밖에요..ㅎㅎ
그리고 감정적인 댓글-예를들어 '너 알바지''여기 알바비 500원'등등-은 그냥 지켜보는 사람을 오히려 적으로 돌리기도 합니다. 의도한 것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게시판을 흐려놓고 감정으로 대립하게 하는 것도 그들의 전략이지 않을까..생각해봅니다. 가능하면 글을 지나치거나 예의바르게.. 예를들어 '동의하기 힘드네요' 등으로 간단한 의견을 알려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14. z
'08.7.10 11:13 AM (125.186.xxx.132)흠님... 제이제이 외의 사람들에겐 해당이 되나, 제이제이는 생계형 시위조장꾼, 개정일 추종자들 등등으로 사람들을 먼저 자극했답니다. 예의문제가 아니구요. 저사람글은 허위사실유포가 너무많아요. 목적성이 있어보이거든요~
15. ...
'08.7.10 12:20 PM (211.175.xxx.31)허위사실 유포든 뭐든, 최소한 다른 사람에 대한 험한 글은 없는 것은
사실이죠.
목적성은 다른 분들의 글에도 있는 것이구요. (예를 들어 조중동 타파...
확실한 목적성이 있죠.)
그냥 패스하면 됩니다. 아예 안읽었더니 초반에 주장했던 이야기 외에는
잘 알지도 못해요.16. z
'08.7.10 12:46 PM (125.186.xxx.132)그 목적성이 공익을 저해하니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