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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대한민국의 상황입니다.

무명 조회수 : 427
작성일 : 2008-07-09 05:21:45
[이 글을 전단 만드는데 참고를 하시던 주위의 사람들에게 사실을 알려주는 자료로 사용하시던 여러분들이 알아서 사용 하세요^^]

대통령과 한나라당이 하고 있는 만행

** 미국 쇠고기 수입과 한미 FTA는 별개라고 하던 대통령이 미국에 무슨 약점을 잡혔는지 미국 순방길에 나서서 노무현 대통령 시절 미국에서 광우병에 걸린 소가 나오고 사람이 죽는 상황이 발생해서 30개월 미만의 살코기만을 수입하다가 미국이 위반을 너무 많이 해서 수입중단이 되었던 것을 1주일 만에 국민의 생명과 건강권을 무시한 채 미국이 원하는 조건으로 쇠고기 수입 협상을 체결하고 와서는 “값싸고 질 좋은 미국 쇠고기를 수입했으니 안심하고 많이 먹으라”는 망발을 하는 것도 모자라 국민들이 불안해서 재협상을 요구하자 “그렇게 불안하면 안 사먹으면 되는 것 아니냐” 라는 말을 하는 사람의 한 나라의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대통령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국민들이 계속해서 미국 쇠고기 수입 재협상을 하라는 요구에 못 이겨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재협상도 아닌 추가협상을 한다고 말해놓고는 기존의 협상과 전혀 바뀐 것이 없는 말장난으로 만들어진 추가협상을 하고서는 대통령과 정부와 한나라당은 이제 문제가 다 해결되었으니 국민들은 이제 촛불을 끄고 각자의 생활로 돌아가라고 하고 있다.

** 이명박 대통령이 그토록 좋아하고 충성하는 미국은 백악관 앞 정해진 장소에서 집회와 시위를 합법적으로 보장하고 있는데, 우리 정부는 청와대 100m 앞까지 가서 집회시위를 하는 권리가 법적으로 보장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엇이 그렇게 두려운지 국민들과 대화를 해서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경찰들을 시켜서 청와대와 몇 킬로 떨어진 이순신 장군 동상이 있는 광화문 앞의 도로를 경찰 버스로 가로막고, 이도 모자라서 서울에서만 60만명이 모인 6월 10일에는 전 세계적으로 부끄럽고 창피하게도 수출할 때 쓰는 컨테이너로 국민들이 가는 길을 막는 어이없는 불법적인 행위를 하고도 이 무식하고 한심한 방법을 고안해낸 어청수 경찰청장을 잘했다고 칭찬하는 대통령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잘한 것도 있고 잘못한 것도 있지만 취임 초 검찰의 인사개혁에 반발하는 평검사들과 대화를 하기 위해서 비겁하게 공권력의 뒤로 숨지 않고 전 국민이 보는 방송 공개 토론을 했던 것과 비교하면 국민들과 대화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전혀 없이 공권력 뒤로 숨는 모습이 노무현 대통령과는 대조를 보이는 이명박 대통령이다.  

** 우리의 강산을 망쳐놓을 대운하도 국민이 원하지 않으면 하지 않겠다고 국민에게 사과하는 담화문에서 말하고는 뒤로는 “하천 정비”라는 말로 바꿔서 다시 하려고 시도하고 있는 대통령과 정부이다.

** 전기, 가스 , 수도, 의료보험의 민영화는 하지 않겠다던 이명박과 한나라당은 “공기업 선진화”, “민간 위탁” 이라는 말로 바꾸어서 시행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 방송을 장악하기 위해서 KBS, YTN, 아리랑 방송, 교육방송 등의 방송사 사장에 자기 사람 심기를 시작했고 민영화를 추진하고 광우병을 실태를 방송한 MBC 의 PD수첩을 표적수사하고 이에 저항하는 KBS, YTN 도 압박하고 있다.
인터넷 포털기업 “다음”에 대통령이 임명한 방송통신 위원회의 최시중을 앞세워 합법적인 법을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조중동 광고 압박 글은 올리지 못하도록 하고 토론장인 아고라를 제재해서 인터넷마저 통제하려는 일을 저지르고 있다.

** KBS를 지켜주러 간 시민들 앞에서 방송언론인이 말한 내용 : 일본 보수주의인 자민당이 40년 장기집권을 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보수진영이 공영방송을 민영방송으로 소유하게 만들어서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려서 자기들의 입맛대로 여론을 호도하고 국민의 뜻을 대변하는 시민사회와 진보성향의 정당이 성장을 하지 못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이렇게 민영화된 방송은 수익을 내기 위해서 시사적인 프로그램이나 다큐멘터리 보다는 오락방송과 선정적인 장면이 들어가는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지금 대통령과 한나라당 보수 세력들은 이러한 장기집권을 하는 일본의 자민당을 꿈꾸고 이를 실천하려고 방송장악과 민영화를 하려고 하는 것이다.  

** 에너지 절감 대책을 구실로 이제껏 한번도 시행되지 않은 기상천외한 제도인 TV 방송시간까지도 통제를 하는 계획을 준비 중에 있다는 발표도 하고 있다. 신종 수법의 언론탄압까지 동원되는 모습이다.

** 득이 될지 실이 될지 모르는 한미 FTA 협상문을 국민들에게 전부다 공개하지도 않은채 국민의 여론수렴 없이 밀어붙이려고 하고 있다. 다수의 국민과 학자들은 한미 FTA 가 대기업과 부자들에게는 큰 이득을 안겨주지만 농업은 망하고, 실업자가 대량으로 양산되고, 만약 공기업이 민영화 되면 대기업이나 외국기업에게 국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한국전력, 수자원공사, 가스공사, 의료보험이 넘어가게 되고 국내 기업들의 소유가 외국기업들에게 넘어가서 중소기업과 일반 국민들에게는 피해가 막대하게 돌아오고 지금보다 더 못살고 힘든 삶을 살아간다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이 우리나라의 전체 수출 중 차지하는 비중은 2001년 20% 대에서 올해 10.3%로 떨어져서 굳이 FTA 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지금처럼 미국과 무역을 해도 우리가 무역흑자를 보는데 말이다. 경제 동물이라고 불리 우는 일본은 자국 농업의 보호를 핑계로 대면서 몇 년째 미국과의 FTA 협상에 나서지 않고 있는 이유를 우리는 알아야 한다.

** 이명박이 주가 하락으로 인하여 민심이반이 지금 보다 더 거세어 질것을 두려워서 국민들이 납부한 국민연금 기금으로 외국인이 매도하고 있는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이러다 주가가 하락하면 주식에 투자한 국민연금은 큰 손실을 입게 된다. 책임은 아무도 지지 않고  모두 국민의 몫으로 남는다.

** 7월 5일 한나라당 심재철 국회의원이 주도하여 종전에 수입되어서 유통금지 되어있던 미국산 쇠고기(실제로는 한우일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등심 스테이크를 먹는 시식회를 하면서 “한우보다 맛있네” 라는 한우 농가들을 죽이는 미국 의원들이나 할 수 있는 발언들을 서슴없이 하면서 먹는 짓을 하고도 부족해 차후 미국산 곱창을 먹는 시식회를 또 가질 예정이라고 말하고 있다.

** 농림부는 국민세금으로 한우가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다는 광고를 모든 일간지 1면에 내는 한심한 짓을 했다. 도대체 어느 나라 농림부라는 말인가?

** 대통령이 서울시장 시절에 서울을 하나님께 바친다는 발언을 하고, 정부의 인터넷 지리 정보에서 상가 건물에 세 들어 있는 작은 교회까지 나오는데 서울에서 큰 사찰인 봉은사는 아예 표기도 하지 않고, 부처님 오신날 에는 일개 비서관을 보내는 불교계를 무시하는 행동을 서슴없이 하고, 추부길 청와대 수석은 대한민국의 개신교 복음화를 주장하고, 어청수 경찰청장은 노골적으로 개신교에 편향된 행동들을 하는 등 종교에 중립을 취하여야 하는 대통령과 정부는 이를 무시하고 개신교에 편향된 행동을 하고 있다.


경찰의 폭력 진압과 검찰의 불법 행위

** 이명박 대통령이 그토록 좋아하고 충성하는 미국은 백악관 정해진 장소에서 집회와 시위를 법적으로 보장하고 있는데, 우리 정부는 청와대 100m 앞까지 가서 집회시위를 하는 권리가 법적으로 보장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엇이 그렇게 두려운지 국민들과 대화를 해서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경찰들을 시켜서 청와대와 몇 킬로 떨어진 이순신 장군 동상이 있는 광화문 앞의 도로를 경찰 버스로 가로막고, 이도 모자라서 서울에서만 60만명이 모인 6월 10일에는 전 세계적으로 부끄럽고 창피하게도 수출할 때 쓰는 컨테이너로 국민들이 가는 길을 막는 어이없는 불법적인 행위를 하고도 이 무식하고 한심한 방법을 고안해낸 어청수 경찰청장을 잘했다고 칭찬하는 대통령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잘한 것도 있고 잘못한 것도 있지만 취임 초 검찰의 인사개혁에 반발하는 평검사들과 대화를 하기 위해서 비겁하게 공권력의 뒤로 숨지 않고 전 국민이 보는 방송 공개 토론을 했던 것과 비교하면 국민들과 대화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전혀 없이 공권력 뒤로 숨는 모습이 노무현 대통령과는 대조를 보이는 이명박 대통령이다.  

** 시청광자에 모여서 평화집회 하려는 시민들을 막기 위해서 원천봉쇄하고 인도로도 행진 하려는 시민들을 막는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다.

** 도로가 아닌 인도에 있던 12살 초등학생, 청소년, 유모차를 끌고 나온 애기엄마. 80넘은 노인, 변호사, 면책 특권이 있는 국회의원 체포, 폭행하는 행위를 저지르고 있고, 60여일이 넘는 기간 동안 1,500명의 시민이 부상을 당했고, 1,000명의 시민들이 일부는 구속되고 대다수는 48시간을 유치장에서 지낸 후 풀려났다.

** 전경들이 불을 끄는데 사용하는 소방호수와 소화기를 쏘고, 방패로 시민들을 찍고, 곤봉으로 패고, 여대생을 군화발로 머리를 차고, 여성을 집단으로 패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 전경들의 폭력진압을 막기 위해서 YMCA 회원들이 도로에 누워있는 데도 방패로 찍고 곤봉으로 때리고 발로 짓밟으면서 진압을 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군사정권 전두환 시절에도 비무장으로 누워서 저항하는 국민들을 끌어내어서 연행만 했지 지금과 같이 무자비한 폭력으로는 진압을 하지 않았다.

** 6월 29일 새벽에 무력 강경진압을 해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기자, 의료진까지 무려 400여명의 국민들에게 부상을 입히는 만행을 저질렀다.

** 청와대 근처 효자동으로 볼일 보러가는 여자2, 아이1, 남자1명의 시민들을 경찰이 에워싸고는  어디로 뭐하러 가냐고 물어서 시민은 산책하고 있다고 말했더니 경찰 간부가 전경들보고 “이녀언 저어녀언 가릴 것 없이 들어가려고 하면 방패로 찍어버려” 이렇게 말하고는 사과를 요구하는 시민에게 사과도 하지 않고 법적으로 하라고 말하는 지경까지 벌어지고 있다.

** 7월 5일에 열리는 집회 알림 전단을 붙이는 시민을 지구대 경찰이 불법이라고 하면서 경찰서로 연행하는 것도 모자라 영장까지 청구해서 영장심사 재판장에서 판사가 기각해서 풀려나는 어이없는 짓을 경찰이 자행하고 있다.

* 미국에서는 합법으로 되어있고 우리나라도 다르지 않은 광고주 압박 운동을 몇 년전 황우석 사태 때에 네티즌들이 MBC 광고 기업들을 압박해서 광고를 취소했을 때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던 검찰이 언론 중재 위원회에서 해야 할 일을 대신하는 어이없는 행위에도 불구하고 사실을 호도하는 보도를 하고 있는 조중동에 대해서 광고주 압박 운동을 하는 네티즌에게는 법을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법적처리를 하겠다고 하면서 조사하는 것도 모자라 최대한 법 적용을 해도 벌금형에 그칠 가벼운 사건을 가지고 도주의 우려가 있는 중대한 범죄자에 대해서 취해지는 출국금지 조치를 일반 국민 20명에게 적용하는 한심한 짓거리를 하고 있다.


조중동과 보수세력이 저지르는 범죄와 행위

** 보수의 진정한 의미는 국익을 최우선시하고 급진적인 개혁보다는 점진적인 개혁을 통해서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보수는 국익보다는 권력에 편승해서 자신만의 부와 영달을 위해서는 무슨 짓이라도 서슴치 않는 집단이 현재 대한민국 보수의 현주소이다.

** 96년부터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광우병의 원인 제거를 하지 않고 있고 노출이 되어있는 미국의 쇠고기가 위험하다고 보도를 하던 입장을 무슨 이유인지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면서는 180도로 바뀌어서 값 싸고 안전한 쇠고기라고 보도를 하고 있는 언론이 조중동이다.

** 국민들의 저항이 거세지니까 옛날에 상의군인들이 정부의 사주를 받아 폭력을 행사하는  폭력정치를 30년이 지난 지금에 고엽제 노인들에게 일당을 줘서 사실을 사실대로 보도하는 방송사들을 좌익, 빨갱이 방송이라고 하면서 KBS와 MBC에 가스통을 차에 매달아서 화염방사기로 개조해서 돌진하고, 각목을 가지고 1인 촛불시위를 하던 50대 여성을 집단으로 폭행하는 짓을 사주하고, 일명 보수단체인 뉴라이트에 속한 사람들을 시켜서 인터넷 생중계방송을 하고 있는 진보신당의 사무실에 술 먹고 쳐들어가서 집기를 때려 부수고 사람들을 폭행하는 깡패정치를 사주하고 있다.

** 대통령이 다니고 있는 대형교회를 중심으로 한 한국교회총연합회이 목사들과 보수 인사들은 잘못된 정책들을 바로 잡으라고 길거리에 나와서 촛불을 밝히고 있는 국민들을 빨갱이, 좌파, 폭도,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은 천민, 소설가 이문열은 국민들을 “적군”이라고 규정하고 의병들이 일어나야 한다는 망발을 서슴없이 하고 있고, 경찰로 하여금 강제진압을 하라고 정부와 한나라당에 압력을 넣고 경찰은 인권도 무시한 무자비한 폭력으로 국민들에게 머리가 터지고, 팔이 부러지고, 물대포에 맞아서 고막이 터지고, 여성시민 한사람을 전경 5-6명이 둘러싸서 하고 있다.

** 농담으로 한 여성이 인터넷에 우리 집에 있는 쥐새끼(이명박의 별명)를 잡아야 하는데 일본 야쿠자를 고용하려고 하는데 돈이 모자라서 모금을 한다는 글을 올렸는데 조선일보는 이글을 대통령을 암살하겠다는 글을 시민이 올렸다고 조작해서 기사로 보도하고 이에 경찰이 장단을 맞춰 법적으로 전혀 처벌대상이 아닌 농담이라고 분명히 밝히고 글을 올렸는데도 불구하고 영장도 없이 집에 찾아가는 짓까지 서슴치 않고 있다.

** 중앙일보는 7월초에 국민들이 미국산 쇠고기 싸고 안전하다고 생각해 많이 먹는다는 것을 보도하기 위해서 식당에서 일반 시민들이 사진 찍는 것을 거부하자 기자들이 고기를 먹는 사진을 시민들이 먹는 것처럼 속여서 보도했다가 네티즌들에 의해 발각되자 독자들에게 사과하는 기사를 내 보내는 어이없는 짓까지 하고 있다.

** 조선일보에서 사설을 쓰는 김대중이는 사설에서 국민투표와 탄핵이라는 법적인 절차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길거리에 나와서 촛불을 들고 집회를 하고 있는 국민들을 폭도와 반정부 세력으로 취급하는 글을 쓰고 있다. 보수정당이 국회의 70%를 장악하고 있는 지금의 국회에서 탄핵이 가능하다는 것인가? 그리고 국민들이 미국 쇠고기 협상을 국민투표에 부치자고 하면 여기에 순순히 응할 정권인가?  말도 안 되는 사설로 국민들을 편 가르기나 해서 이 위기를 모면하려는 술수를 부리고 있다.


국민들이 항쟁하는 촛불집회

** 5월 2일 중, 고 여학생들이 미국에서 수입되는 광우병 쇠고기를 먹고 죽을 수 없다는 마음으로 처음으로 촛불을 들고서 청계천 광장에 모여서 집회를 한 것이 시작이 되어서 지금까지 전국의 각계각층의 수백만 명의 국민들이 퇴근후, 방과후 각 자의 가정에서 쉬지도 못하고 상식이 통하는 더불어 살아가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비가 오면 비를 맞으면서 날 밤을 새워가면서 경찰의 폭력에 부상을 당하면서 미국에서 수입되는 쇠고기에 대해서 최소한의 안전 조치를 취해서 수입하고, 각종 잘못된 정책들을 하지 말라고 정부에 요구하는 촛불집회를 60여일이 넘게 하고 있다.

** 6월10일에는 서울시청 광장에는 60만명의 시민들이 모였고, 전국적으로는 100만명이 넘는 국민들이 촛불을 들었고, 7월5일에는 국민들이 다시 한번 더 기회를 주기 위해서 신부님, 스님, 목사님들이 동참하고 각계각층의 국민들이 모여서 서울시청 광장에는 50만명의 시민들이 모였고, 전국적으로 100만명이 넘는 국민들이 촛불을 밝히고 정부의 태도 변화를 요구하고 있는데도 이 정권과 한나라당은 국가의 장래와 국민들의 생명과 건강권은 무시한 채 국민들이 지치기만을 바라면서 지금의 국민여론 소나기를 넘기면 된다는 얄팍한 생각으로 우이독경으로 일관하고 있다.

한마디로 국민들의 여론을 무시하는 독재를 하겠다는 것이다.

** 간디의 명언 **
비폭력은 악을 행하는 인간의 의지에 얌전하게 복종하는 것이 아니고, 폭력자의 의지에 대해서 온 영혼을 던지는 것이다.

IP : 58.234.xxx.12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옳소~!!
    '08.7.11 12:48 PM (118.176.xxx.156)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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