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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례신문 저도 봐요
지국에 전화해서 구독 신청하고 , 이번달은 조금 날짜가 지났으니 다음달 부터 수금하신다는 말씀에
단호히!!! 아니라며. 이번달부터 수금하시라고하고~~
하하하. 기분이 이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조선을 끊고나서 며칠 한계레와 경향사이에서 고민했었는데.
조선 넌 아웃이야!!!! 여러분께 이 상큼한 기분 전해드리고 싶네요!! 받으세요~~~
1. 감사합니다
'08.7.3 9:21 AM (122.36.xxx.221)제가 다 유쾌 상쾌 통쾌합니다.
2. 박하향기
'08.7.3 9:23 AM (211.55.xxx.179)오로지 한겨레, 경향 독자만이 하는 일이죠.
공짜거부!!3. 으쌰으쌰
'08.7.3 9:24 AM (218.237.xxx.252)ㅋㅋ 바른언론을 보고자, 공짜를 거부하신 아줌니들.. 정말 사랑합니다 ^^
4. 아싸!
'08.7.3 9:29 AM (118.32.xxx.73)배운 녀자다!
아침 부터 대박이다. 오늘 하루 잘 풀릴 것 같다.
공짜는 너의것,진실은 나의 것.5. dream
'08.7.3 9:33 AM (211.200.xxx.70)제가 가는 곳에 으쌰으쌰님과 박하향기님이 계시는군요.^^ have a nice day~~^^
6. 저도
'08.7.3 9:39 AM (210.108.xxx.254)한겨레 구독 신청했어요~ 반가워요
7. 신문을
'08.7.3 9:39 AM (58.142.xxx.52)바꿔보시면 처음엔 지면에 적응 안돼 힘드시겠지만
얘정을 가지고 꾸준히보시면 좋아질듯
저도 한겨레 창간 전에는 조선봤었는대
한겨레도 보다보니 적응돼드라고요
일단 기사에대한 믿음이가서 좋구요
첨 한겨레보다보면 주위어른들이 이상한 넘 취급했었는대
이렇게 대중화 될줄이야
홧 팅입니다8. 박하향기
'08.7.3 9:41 AM (211.55.xxx.179)dream 님. 저희 밖에 나가면 미운오리새끼잖아요.
우리끼린 서로 우리가 백조라는 걸 잘~~ 알죠.
남편앞에서도 오린척 해야하는 설움이 있는
우리입니다.
여기서 많은 힘을 얻어요.9. chanzo
'08.7.3 9:43 AM (121.133.xxx.204)우리 아파트단지에도 정문이며 후문이며 지하철앞이며 만원권으로 부채를 만들어 마치 암표장사치처럼 조선있어~ 동아있어~ 하는 아저씨들이 많았거든요.
요즘 하도 화가 나 있어서 걸리기만 걸리면 녹취라도 해서 확 신고해버리려고 했는데, 요즘 눈을 씻고 봐도 없어졌더라구요?
잘 하셨습니다. 조선 아웃~10. 조심하세요.
'08.7.3 10:11 AM (218.146.xxx.20)한겨레나 경향 신청하실때 구독대금은 자동이체로 하는게 좋겠네요.
지국장입장에서 조중동 부수 떨어지면 본사에 쪼이니까 한겨레 경향에서 입금된걸 조중동으로 입금된걸로 돌린다는 말을 들었어요. 돈 들어오는건 똑 같은거니까 자기들로서는 손해볼것도 없으니까요.11. 박하향기
'08.7.3 10:18 AM (211.55.xxx.179)아...그거. 한겨레와 경향 두 군데 다 확인했습니다.
절대 그런일 없다네요. 시스템이 그렇게 되있지 않답니다.
들어가는 부수대로만 돈을 지급하기 때문이죠.
그러니 그건 살짝 기우였습니다.^^12. 화이팅
'08.7.3 10:21 AM (211.192.xxx.38)멋지세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