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남편이 소규모로 주식을 (일명 개미죠) 하고 있는데 요새 주식시장 않 좋아서 죽쑤고있거든요.
그런데 약간 씩씩대면서 그러네요.
" 다음 주가 뚝뚝 떨어지는데 누가 앞장서서 파는지 알아?"
" 외국인? 기관?(저도 조금 들은 건 있어서)..."
"삼성... 그러면서 네이버 주식 사들이고 있어, 지네꺼 사주는 구만..."
요즘 뉴스,신문 보면 혈압오르는 일만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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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
김혜선 조회수 : 152
작성일 : 2008-07-02 10:16:03
IP : 125.186.xxx.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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