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경찰이 아빠를 순식간에 연행 해 가 놀라서 아빠를 울부짖으며 우는 아이
링크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img_pg.aspx?CNTN_CD=IE000933140&PAGE_CD=...
아이에게 두고두고 얼마나 충격일런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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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연행됐어요' 울음 터뜨린 아이
ㅠㅠ 조회수 : 968
작성일 : 2008-07-01 01:55:45
IP : 58.146.xxx.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좋아요~
'08.7.1 1:57 AM (218.48.xxx.112)http://www.ohmynews.com/NWS_Web/View/img_pg.aspx?CNTN_CD=IE000933140&PAGE_CD=...
2. 잘났어증말
'08.7.1 1:58 AM (118.36.xxx.197)링크좀 걸어 주세요
3. 이거
'08.7.1 2:02 AM (125.128.xxx.53)이거 꼭 보세요.눈물 납니다. 아이 둘 있는 부모로서 차마....
4. 아꼬
'08.7.1 2:06 AM (221.140.xxx.79)아이가 겪었을 공포때문에 참 마음이 아팠고 슬펐답니다. 그래도 훗날 지금의 이 시련들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서 내 부모님은 불의에 무릎을 꿇는 비겁자가 아니었다고 예쁘게 추억하기를 바랄뿐입니다.
5. Ashley
'08.7.1 2:13 AM (124.50.xxx.137)미안하네요..어른들 때문에 이런 일을 겪게 해서..눈물만 나네요..미안해서..
6. 아이한테
'08.7.1 2:31 AM (218.38.xxx.172)미안해요.
7. 에휴
'08.7.1 8:47 AM (118.6.xxx.1)아이 표정을 보니 마음이 저려옵니다.
아이가 좀 더 커서 아빠가 훌륭한 국민이라는 거 알고 자랑스러워하게 될 꺼라 믿습니다..8. ㅠㅠ
'08.7.1 8:48 AM (125.177.xxx.5)아침부터 울컥하네요...
울 아이가 딱 저만한데...왜 내 아이가 우는듯 가슴이 미어질까요...9. 라이
'08.7.1 12:07 PM (210.97.xxx.180)아빠없는 아이는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요....
정말 내아이가 우는듯 가슴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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