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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아짐덜

씨비스킷 조회수 : 1,297
작성일 : 2008-07-01 01:14:56
나,,남자,,,
여기 당신들은 누구 입니까?

명바기 이하,,,들려오는것은 죄 무서운 그것들,,,

그래도 이렇게 평온하듯 생활상 이야기,,,

이렇게 우스울 만치 정말 아짐스러울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말하고 싶네요,,,

당신들  참,,대단하다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IP : 211.168.xxx.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욕인지 칭찬인지
    '08.7.1 1:16 AM (220.75.xxx.244)

    증말 횡설수설이네요.
    욕이냐 칭찬이냐??

  • 2. 씨비스킷
    '08.7.1 1:18 AM (211.168.xxx.7)

    오늘,,하나같이 죄,,,80년대,,,그래서 한잔 하다 왓더니,,,
    이렇게 용기있는 아짐들,,그래서,,넘,,,넘,,,고맙고 힘이나서요,,,
    칭찬입니다,,젠장--

  • 3. 아~네~~
    '08.7.1 1:19 AM (220.75.xxx.244)

    한잔 하셨군요!!
    칭찬이라면 감사~~

  • 4. ㅠㅠ
    '08.7.1 1:20 AM (218.238.xxx.141)

    살다보니 요즘 별별 유형의 남자를 82에서 다보네.

  • 5. 가을비
    '08.7.1 1:21 AM (222.98.xxx.105)

    이런 알바글인줄 알고 통과하라고 글 올렸는데. 다시 글내리겠습니다.

  • 6. 감사
    '08.7.1 1:23 AM (119.64.xxx.170)

    살짝 칭찬인지 아닌지 헤깔리긴하는데 대체적으로 칭찬인것 같아요 ^^;;;
    담엔 안헤깔리게 칭찬부탁드려요~
    80년대분들 많으시긴하더라구요.
    술을 좋아하는 모임인가? 그런 깃발도 있었는데... 혹시 그 모임에서 술한잔? ^^

  • 7. 고맙소
    '08.7.1 1:25 AM (121.131.xxx.127)

    아줌마들은
    아줌마다운게 좋은 거라오

    대통령이 대통령답지 않아서
    오늘날 이 해괴한 상황이 온 것 아니겠소?

    부디 서비스 잘 하시길
    서비스 킷이니까.

  • 8. 쿠쿠리
    '08.7.1 1:32 AM (125.184.xxx.192)

    생활과 분리시키면 오래 못 한다구요.
    할거 하면서 해야징.. ㅋㅋ

  • 9. 나도 고맙소~
    '08.7.1 1:34 AM (121.190.xxx.183)

    우리 아짐들의 매력을 이제야 알았나보오~^^
    맘껏 즐기시오~ㅎㅎ
    횡설수설 칭찬, 오늘만 용서하겠오~
    담부턴 하려거든 확실하게 칭찬하시오~*^^*

  • 10. 엄마
    '08.7.1 1:41 AM (122.34.xxx.54)

    작금의 사태에 울분과 통한을 토하시다가
    가방얘기 출산준비물이야기, 남편고민에 정성껏 상담해주시다가 ...ㅎㅎ
    키톡에 들러 식구들 밥도 해먹여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일을 소화하고 해결할수 있는 그 특별한 능력을
    신께서 특정인들에게만 주셨으니
    그 이름은 엄마, 또는 아줌마

  • 11. 멀티
    '08.7.1 2:51 AM (124.49.xxx.204)

    는 진정한 21세기형 삶의 방식입니다.
    정치는 삶의 연장입니다.
    삶과 정치는 떼어 놀래야 놀 수 없는 인과관계입니다.
    즉.
    우린 정치를 논하되
    삶의 연장선상에서 입니다.
    그래서 아내. 엄마. 언니. 누나라는 가족으로써
    인류애와 자존감. 가족에 대한 모성과 애정으로써
    이 일에 나선 겁니다.
    써비스 킷이라도 비아냥이 보입니다.
    자중해 주십시요.

  • 12. 멀티
    '08.7.1 2:53 AM (124.49.xxx.204)

    제가 원글님을 행여 오해한 거라면 미안합니다.
    여하튼 인생은 문어발같이~ 모든 것을 어우르는 멀티의 정신이 있어야합니다.
    정치도 가족도. 나의 삶도. 멀티 멀티 멀티

  • 13.
    '08.7.1 8:27 AM (211.212.xxx.2)

    아줌마들 대단한거 이제 알았남... 외신에서도 보도한 대한민국 아줌마의 힘을 이제사 알았다는 당신은 바보?

  • 14. 불쌍하군
    '08.7.1 10:05 AM (122.37.xxx.104)

    이런 글 올리는 루저를 남편이자 아빠라고 부르는 아니면 앞으로 부를 인간들도 있겠죠?

  • 15. 아짐들
    '08.7.1 11:29 AM (220.117.xxx.59)

    대단한 지 알았으면 명마 이름 팔지 말고 당장 너 놀던대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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