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회장님 약력함 보세요

[회장님]

주요 경력
1963년 05월 한국방송윤리위원회 위원  
1965년 UN협회 가입
1966년 12월 제16대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1971년 05월  전국경제인연합회 이사
1973년 10월 한국발명특허협회 이사  
1974년 02월 한국마아케팅 연구원 회장  
1974년 07월 서울대학교동창회 부회장
1975년 02월 동아제약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장  
1975년 10월 제 25차 WFUNA 총회(모스크바) 참가 - UN협회 관련  
1976년 04월 국제연합한국협회 부회장
1978년 03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회장
1978년 05월 한국지역사회교육중앙협의회 부회장
1980년 10월 환경보전협회 부회장
1981년 06월 평화통일정책자문회의 위원
1982년 06월 대한상공회의소 상임의원  
1982년 10월 서울특별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1983년 02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동창회 회장
1983년 02월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1984년 02월 한국반공연맹 이사
1984년 10월 세계제약단체연합회 (IFPMA) 이사  
1984년 12월 한국정밀화학공업진흥회 부회장
1985년 02월 한국유전공학연구조합 이사
1985년 07월 한국성인병예방협회 부회장  
1986년 09월 WFUNA 구라파 지역회의(동베를린) 참가 - UN협회 관련
1987년 02월 한국제약협회 회장  
1988년 04월 서울상공회의소 부회장
1989년 01월 민족통일협의회 중앙지도위원
1989년 02월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1992년 02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회장
2004년 02월 29대 전경련 회장
2007년 05월 한일경제협력 및 친선 증진 공로로'욱일대수장' 수훈  

현재 활동

1977년 08월 상주고등학교 재단이사장
1981년 07월 동아쏘시오그룹 회장
1982년 04월 대한나관리협회 이사
1987년 05월 재단법인 수석문화재단 이사장  
1993년 08월 대한적십자사 전국대의원  
1993년 08월 한중민간경제협의회 부회장  
1994년 03월 한성북경경제교류협의회 회장  
1994년 04월 대한AIDS협회 고문
1994년 05월 생명공학기술제품화추진위원회 위원
1996년 02월 KIST Europe자문위원회 자문위원
1998년 02월 한국경영자총협회 고문
1998년 02월 한국과학기술총련합회 종합심사위원  
2000년 03월 서울대학교 총동창회 고문  
2001년 06월 연변대 과학기술대학 명예교수
2001년 12월 한국회의법학회 명예교수
2003년 02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명예회장
2003년 05월 국제연합한국협회 고문
2007년 03월 전국경제인연합회 명예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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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으로 보아 대충 어떤사람인지 짐작이 가는군요

아래 전화응대의 원인을 알수있군요

[,,]

반공...전경련....
동아 제약에서뭐가 나오죠?

[동아제약이]

박카스 나오는 곳인가요?
아 내가 좋아하는건데...
또 불매하나 느네요.

[오이장아찌]

[까스활명수, 후시딘, 판콜에스, 비타1000 등 의약품 제조회사]으로 조회되네요~

[vina]

오이장아찌 // 박카스, 판피린... 이런 데라고 알고 있는데요? 후시딘이랑은 딴데에요~
그나저나... 회장 보니 알만 하군요;;

[동아제약제품]

http://www.donga.co.kr/
홈페이지 보니까 많은데요... 눈에 확 띄는게

박카스 / 해피타임(임신진단 시약)/ 모닝케어(숙취해소 음료)/ 판피린큐/ 가그린/ 비겐크림톤(염색약)

감마리놀렌산/동아글루코사민정/ 비타민 C

동아젖병세정제/똘이박사(어린이 영양제)/ 템포

여성용 제품도 많고, 친숙한 제품이 많네요. 다신 팔아주나 봐라! 흥!

[준우맘]

몇년전에 부자지간에 돈가지고 싸운 회사잖아요?

[동화약품]

위에 열거한 약들은 동화약품에서 나오는 약이에요.
기억이 가물가물 확신은 없지만...
동아제약과 혼동하지 말아야겠죠.
동아는 대표적인 박카스, 판피린, 암씨롱, 써큐란, 하노백 등 일반의약품과
많은 전문의약품(처방용)이 있어요.

[제길...]

시위할때마다 기운내라고 일행들이랑 박카스 사먹었었는데...
끊어야겠다;

[동아제약은]

조선일보에 광고한적이 없다고 하는데 어케 된건가요

[...]

헐 얼마전까지 아들과 돈땜에 법정다툼한 집안이잖아요?

[...]

이 회장 말많은 회장...사생활 엄청 시끄럽죠..오죽하면 신문 사회면까지 이 사람 사생활이 나왔을까...조강지처 버릴 때도 사회적으로 좀 시끄러웠죠?
그러니 아들들하고 좋겠습니까?
돈있고 명예있음 뭐하나 싶은, 수신제가 없음 모든게 헛되다는 것을 보여주는 귀감 케이스가 이 영감이죠.

[치맛바람]

아닌데요......참여정부때 전경련 회장으로서 전경련을 상당히 개혁할려고 노력했던 분입니다.. 전경련 하면 완전 수구꼴통 집단이였는데.....재계에서는 그래도 양심적인 분입니다. 유한양행과 더불어.........

[......]

그런데요..불매운동 그런게 아니라 바카스 진짜 드시지 마세요 거기 안에 들어있는 파라옥신향나트륨 몸에 안좋아요 그게 하루 100미리 이상 먹으면 안되는데 바카스에 70미리 들어있어요 그래서 하루 한병 바카스인거예요 두병 먹으면 초과니까요..몸에 나쁜게 뭐 이거 하나겠습니까만.알고 나니까 못먹겠더라구요

[동아요]

더 깊이 보아야됩니다. 박카스나 까스명수 아직 수퍼에서 판매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법적으로는요. 약품이거든요. 그렇게 약품딱지를 뗄려고해도 못하네요. 시장점유율에서 불리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