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관리비랑 자동차세 마감일입니다..

[바쁘다고 잊지마셈]

숙제하느라 바쁘셔서 잊으실까봐들 글올립니다.
저도 남편이 어젯밤에 부탁한 자동차세를 깜박 잊을뻔 했어요..

아까운 과태료내서 엉뚱한넘들 돕지 말자구요..
요즘처럼 세금이 아까운적이 없었어요..정말 세금안내기 운동하고싶은데..재산세며 내야할 세금이 넘 많아서 동참하기가 어렵네요. 차라리 그돈으로 기부금 내려구요..

[헉]

진짜 감사하네요.. 시국이 이러니 정신없어서 요즘 잘 까먹어요 뭐든지..

[저~는]

미리~~냈슴니당!^^

[마니또]

전 이미 납부했습니다 말일엔 은행이 복잡해서 글구 아고라 자동차세 인하 서명도 했구요
살림에 나랏일까지 신경쓰느라 남편은 뒷전입니다

[mimi]

헉.........정말이네.......오우.....나 까맣게잊고있었어요.....나가면서 내야겠당....헉..감사

[감사^^]

잊고있다가 방금 냈네요...
감사합니다~

[벌써..]

냈습니다.. 카드로 결재..^^
12월분 까지 모조리.. 다음달에 타격이 좀 크겠죠?

[...]

감사~ 관리비 잊고있었는데요..

[헉~~]

자동차세 잊고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휴...]

고마워요 까맣게 잊고있었어요..

[넘넘 감사]

아 참 관리비 !!!! 용지도 안갖고 왔는데 신랑한테 전화했더니 낼 내겠다고 하여
제가 직접 관리소에 전화해서 통장번호, 관리비 금액 물어봤답니다.
님 넘넘 캄사해요.. 하마터면 3천원 더 낼뻔 했어요. ㅋㅋ

[어맛!]

관리비 자동이체라 마음 놓고 있다보니 자동차세를 안냈군요.
캄사합니당~~~^^

[아이쿠,]

덕분에 감사!!

[저도 감사]

자동차세 깜빡했는데....~^^

[ㅎㅎ]

이렇게 챙겨주시니 깜박 아줌마도 감사합니다.ㅎㅎㅎ

[미리 내세요]

전 1월달에 미리 내요. 할인이 많이 되니까요^^ / 관리비는 지금 막 냈어요. 캄사~

[헉.]

감사해요~ 빨랑 내러가야지.

[땡큐^^]

잊고 있었어요.
경제도 어려운데 만원돈 더낼뻔했네요.

[센스짱~]

이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