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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심상정 잊지말아요
두사람을 잊지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큰 빚을 졌습니다.
4년뒤 총선에서 반드시 국민의 편에 선 정치인을
당당히 국회에 걸어들어가도록 만듭시다.
꼭..
1. 면님
'08.6.30 12:11 AM (58.140.xxx.50)절대 못잊죠 암요
2. 든든
'08.6.30 12:12 AM (219.248.xxx.244)두분이 있어 든든합니다.
느끼남 홍정욱한테 패한게
더없이 안타까울뿐.3. 저도..
'08.6.30 12:12 AM (125.252.xxx.38)잊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우리의 '강달프'님도^^
예전에 대선땐 생각도 못하고 인식의 밖에 계셨는데.. 이리도 소중한 분들이었다니..
요새 참 많은 것을 배웁니다.4. 광팔아
'08.6.30 12:14 AM (123.99.xxx.25)그러니까. 상품권(금강.롯데 기타 협조적인 회사)그분들에게 모아주고. 그분들은 그회사에 가서 현금으로 돌려 받으면 안되겠습니까
5. 정말
'08.6.30 12:14 AM (219.255.xxx.122)윗분 누구한테 하는 말인가요?
읽기가 상당히 거북합니다.6. 그새
'08.6.30 12:14 AM (219.255.xxx.122)댓글이 달렸네요...욕하신분께 한 말이에요
7. -_-
'08.6.30 12:15 AM (124.49.xxx.5)124.111.166.xxx님
vCJD 증상인거 같아요.. 격리부탁바람..8. 진진이네
'08.6.30 12:16 AM (121.161.xxx.28)124.111.166.xxx님
vCJD 증상인거 같아요.. 격리부탁바람.. ver.29. servais
'08.6.30 12:17 AM (121.88.xxx.127)절대, 정말 못잊지요
10. ㅡ.ㅡ
'08.6.30 12:17 AM (218.51.xxx.237)124.111.166.xxx
"미친놈 지랄을 떨고 앉았네 ㅋㅋㅋ"
욕먹으니까 좋아?? 좋지???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노회찬 심상정님 절대 잊으면 안됩니다.
전 진보신당 가입해서 후원할려구요11. baker man
'08.6.30 12:19 AM (208.120.xxx.160)알겠습니다.
꼭 기억하고 있겠어요.
124 <---너 뭐니??? 개이버에서 하던짓 여기서 해봐야 좋은 꼴 못봐~ 약은 먹고 다니냐???12. 절대안잊어요!!
'08.6.30 12:20 AM (219.248.xxx.19)사실 심상정의원 출마했을때 적극적으로 돕지못한거 후회하는 중입니다.
도와달라고 몇번씩 전화하셨는데..그때만 해도 그분에 대해 잘 몰랐고 정치에 관심이 없었어요. 중립을 지킨다는 핑계로 돕지도 못했구요.
다음엔 어느 지역에서 나오건 두분의 자원봉사자로 뛸겁니다!!13. ㅎㅎ
'08.6.30 12:24 AM (116.36.xxx.193)위에 미친년님아(124.111.166.xxx ) 술처먹었으면 일찍 자라
이름에 님자 붙이기도 아깝네.14. baker man
'08.6.30 12:27 AM (208.120.xxx.160)야 124 이 미친것아 외국 교포들도 잠못자고 촛불들고 응원하고 있단다. 여기나 좀 가봐라 병진아
=====뉴욕의 타임스 스퀘어에 등장한 삼양라면 컵 촛불 --->http://nystory.ohpy.com/153528/3115. 뜬눈
'08.6.30 12:28 AM (59.21.xxx.170)전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한 장면이 있네요.
kbs스페셜이었나요.홍정욱,노회찬의 선거 후 이야기,인터뷰등을 보여 주었죠.
그때 노회찬 전 국회의원 어머님이 스크랩 앞에 쓰신 글
'왜 이 길이어야 하니?'
아이 키우는 엄마로써 지금도 가슴이 먹먹해 지는군요.
그리고 한 장의 사진--첼로를 들고 서 있는 곱상한 학생
바로 노회찬 전 의원의 학생시절 사진이더군요.
참 편안하게 사실 수도 있었는데...
편안한 길 가지 않고, 지금 이 자리에 우리와 함께 해 주어서 정말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심상정..말이 더 필요없죠.
선거 끝나고 혼자 울분을 삼키면서 울었는데, 지금 함께 할 사람이 많아져서 정말 기쁘요16. 심바람
'08.6.30 12:34 AM (124.50.xxx.18)절대 안잊어요님
혹시 덕양 사시는 분이세요?
덕양 사시면 앞으로 도와줄 일 많이 있을 겁니다.
잊지마시고 함께 해주세요17. 얼마전에이사오긴해도
'08.6.30 12:59 AM (125.142.xxx.164)덕양구 살았었어요.... 정말 이런 휼륭한분을 떨어뜨리고,딴나라당을 뽑으시다니....
덕양구는 그 유명한 유시민의원이 2선하셨던곳이에요...
이범(유명강사,심상정의원선거원으로활동)씨 말론 그래도 정말 성의있고 현실성있는 공약으
로 아파트지역에선
선전하셨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민.노.당.을 지지하지만 진보신당도 우리편이란건 확실히
느껴요18. 냠냠
'08.6.30 1:05 AM (58.121.xxx.225)덕양구에서 예전 유시민 선거 했을 때 순복음교회쪽에서 기독교비하했다고 소문을 내서 그쪽에서는 표를 못얻었다는..
덕양구쪽에서 심상정과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노무현을 계승하겠다고 했던 이 후보 둘만 기억나네요.19. 덕양
'08.6.30 1:09 AM (124.50.xxx.18)김태경이라고 유시민 의원 보좌관(?) 인가했던 사람인데
우리 아파트 사는 사람이예요.
"노무현 팔아 국회 가겠습니다" 라는 현수막 달았었죠.
우리 동네 아줌마들 왈, 누구네 아빤데 몇 표 안나올 거 같다며 불씽해서 찍어야겠다고 했다는데요.20. 심대표사무실
'08.6.30 1:17 AM (220.121.xxx.203)심상정대표 사무실입니다. 여러분들의 격려 감사합니다. 4년동안 꼭 잊지 마시고.. 덕양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는 심상정대표에게도 많은 지지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21. 화이팅
'08.6.30 1:34 AM (121.140.xxx.200)저는 심상정님 대통령 출마하시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총선은 지역구가 달라서...22. 저
'08.6.30 1:35 AM (203.152.xxx.197)이번에 서울에서 덕양으로 이사했어요
잊지않겠습니다!!23. ,
'08.6.30 1:38 AM (122.34.xxx.54)심상정씨이름옆에 도장찍게된 영광을 누려보았네요
4년후에 다시 한번 찍어보고싶어요
그리고 저도 대통령후보에 오르실 그날이 꼭 오리라 믿고 있습니다.24. 밈미
'08.6.30 1:38 AM (121.165.xxx.91)심대표 사무실~님
수고 많으십니다.
옆에서 많이들 도와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덕양구 살진 않지만 언제 어디서나 ~
오래도록 마음으로 지지합니다.
힘내시라고 전해주세요25. ...
'08.6.30 1:56 AM (121.160.xxx.212)저는 심상정님 대통령 출마하시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22222222222
맨 앞에서 국민을 지키고 있었던 거... 잊지 않을 겁니다. 절대로!26. baker man
'08.6.30 1:57 AM (208.120.xxx.160)심대표 사무실님 수고 많으십니다. 33333333333333333333333333
27. 치질 아줌마
'08.6.30 2:01 AM (218.51.xxx.24)차가운 바닥에 오래 앉으면 치질 등의 항문외과 질환을 조심해야 합니다. 두꺼운 스티로폴을 몇 겹 깔고 앉아 주시도록 해 주세요. 심대표 사무실님, 심대표님과 노대표님 이하 연좌 중 (혹은 예정)이신 분들께 꼭 전해 주세요. 참고로, 저는 수술을 받고 꼼짝 못하고 있는 아줌마입니다.
28. 하바넬라
'08.6.30 2:47 AM (218.50.xxx.39)이 분들이 왜 떨어졌는지 전 아직도 불가사의에요
29. 잊고
'08.6.30 7:43 AM (124.50.xxx.177)싶어도 잊을 수가 없죠.
이분들이 왜 떨어졌는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기는 하지만 이기주의때문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30. 사랑
'08.6.30 8:58 AM (59.187.xxx.176)심상정님 너무너무 멋지시고 사랑한다고 꼭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ㅠ.ㅠ31. 눈물
'08.6.30 9:54 AM (221.161.xxx.250)이 납니다.
여기는 상관없는 지역구지만 심상정.노회찬님을 당선 시키지 못하다니...
머무 안타깝습니다.32. mimi
'08.6.30 9:56 AM (61.253.xxx.187)차가운 길바닥에 밤새앉아있을때......저들은 무얼하고있었을까.......????? 자기들끼리 파티하면서 재미있는 구경거리 구경하고 있었을까?
33. 노회찬님
'08.6.30 10:05 AM (218.39.xxx.243)노원구에서 버터 홍종욱한테 밀리는 것 보고 너무 가슴 아팠어요...
항상 기억하고 있을 거예요34. 프리지애
'08.6.30 10:48 AM (118.44.xxx.169)다음에는 꼭 잊지말고 ...저도 진보신당에 가입하고 포인트로 후원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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